‘정인이 사건’ 등 연이은 아동학대 사건에 사회적 공분이 커진 가운데 인천에서 8살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로 20대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계부는 학대 사실을 인정했으나 친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인천경찰청 여성청소년수사대는 3일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한 A(27) 씨와 그의 아내
자신이 운영하는 한식 주점 ‘월향’ 직원들의 임금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여영 대표가 합의할 시간을 달라고 호소했다.
이 대표는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3부(재판장 양환승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모든 임금 체불 혐의를 인정하고 있으며 두 달 내로 직원들과 합의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회사가 어려워지면서 법인
생후 2주 된 신생아를 때려 숨지게 한 20대 부모가 구속됐다.
전주지법 군산지원은 12일 아동학대치사 혐의로 부모 A(24·남)씨와 B(22·여)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영장 발부 배경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A씨와 B씨는 지난 9일 밤 자신들이 거주하던 전북 익산시 한 오피스텔에서 생후 2주 된 아들을 때려 숨지게
항정신성 수면마취제 프로포폴을 상습투약한 혐의로 기소된 가수 휘성이 대부분의 혐의를 시인했다.
22일 대구지법 안동지원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이 불구속기소한 휘성과 지인 A 씨의 공판이 19일 열렸다.
휘성은 이날 재판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9년 12월 프로포폴을 수차례 투약한 혐
내년에 열리는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에서 러시아 국기를 단 선수들을 볼 수 없게 됐다. 러시아는 도핑 조작 혐의가 인정돼 2년간 국제 스포츠대회 참가가 제한된다.
17일(현지시간) 교도통신에 따르면 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러시아의 도핑 샘플 조작 혐의를 인정해 2년간 주요 국제 스포츠대회 참가를 제한하는 징계를 확정했다. 러시아 선수들은 2022년
미국 법무부가 2년째 가택연금 중인 멍완저우 화웨이테크놀로지 부회장의 조건부 석방을 놓고 협상하고 있다고 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런정페이 화웨이 회장의 딸인 멍 부회장은 2018년 12월 캐나다에서 대이란 제재 위반 혐의로 체포됐다. 그 후 10여 일 만에 보석 석방돼 지금까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택연금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
'동양 사태' 이후 법원이 가압류 절차를 밟기 직전 그룹 임원 소유의 미술품을 빼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혜경(68) 전 동양그룹 부회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부(재판장 정준영 부장판사)는 25일 강제집행면탈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부회장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조세 혐의로 기소된 홍송
1조6000억 원대 옵티머스 펀드 사기 사건과 관련해 옵티머스 관계사 임원들이 구속 기로에 섰다.
서울중앙지법 최창훈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박모 전 해덕파워웨이 대표와 해덕파워웨이 자회사 세보테크의 강모 총괄이사, 관련 업체인 M사 오모 회장 등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이들은 이날 오
다스 자금 횡령ㆍ삼성 뇌물 유죄 인정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보석 상태로 자택에 머물던 이 전 대통령은 다음 달부터 다시 수감 생활을 하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다스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형을 확정받았다. 보석 상태로 자택에 머물던 이 전 대통령은 다시 수감 생활을 하게 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2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 원, 추징금 57억8000
‘라임 사태’와 관련해 펀드의 부실을 알리지 않고 판매를 한 신한금융투자 전 임원이 재판에서 사기 혐의가 인정돼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부(재판장 신혁재 부장판사)는 25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기소된 임모 전 신한금융투자 PBS본부장에게 징역 8년에 벌금 3억 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임 전 본부장이 허위성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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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 군사재판 중 관련 혐의 대부분 부인
가수 승리가 성매매 알선·상습도박 등의 혐의로 기소돼 입대 후 첫 군사재판을 받았습니다. 지상작전사령부 보통군사법원(재판장 황민제 대령)은 16일 오전 승리에
새벽 치킨을 배달하던 50대 가장이 음주운전 사고로 사망한 사건에서 운전자와 함께 있던 동승자도 경찰에 입건됐다.
11일 인천 중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방조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오전 0시 55분께 인천시 중구 을왕동 한 편도 2차로에서 B씨의 음주 운전을 방조한 혐의다.
당시 B씨가 몰던 외제차에 오토바이를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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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24회 4억 도박" 혐의 인정
해외에서 억대 원정도박을 한 혐의를 받은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 양현석이 법정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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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나눔의 집 '후원금 88억 中 2억'만 할머니 위해 사용
경기 광주시에 있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지원시설 '나눔의 집' 법인이 거액의 후원금을 대부분 토지 매입
싱어송라이터 황경석(활동명 더필름)이 불법 촬영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27일 황경석이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싱어송라이터이자 가요 레이블 대표가 여성과의 성관계 영상을 불법 촬영해 조사를 받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004년 한 가요제에서
상상인그룹의 불법 대출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는 유준원(46) 대표가 19일 구속심사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김태균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유 대표와 검찰 출신 박모(50) 변호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10시 8분께 도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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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썬 '승리 동업자' 유인석,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승리는 군사재판
클럽 '버닝썬'과 관련해 성매매를 알선하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재판
서울 신림동 주택가에서 귀가 중인 여성을 뒤쫓아 집으로 침입하려 시도한 이른바 '신림동 강간미수 영상' 속 30대 남성이 곧 석방된다. [단독] '신림동 강간미수' 30대 남성 "구속 취소해달라" 신청 참고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박정화 대법관)는 2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주거침입강간) 등 혐의로 재판
성 착취물을 제작해 텔레그램을 통해 유포한 혐의를 받는 조주빈(24)의 공범 한모 씨(27)가 첫 재판에서 모든 혐의를 인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1부(재판장 조성필 부장판사)는 29일 오전 10시 아동·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강간)등 혐의를 받고 있는 한 씨의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냐는 재판부의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