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펙스가 고부가가치 시장인 의료기기용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하며,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노펙스는 의료기기에 적용돼 혈액의 단백질 분리하고 정제하는 기능의 멤브레인 제품 개발에 성공했고 본격 양산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노펙스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에 성공한 의료기기용 멤브레인은 막의 선택 투과성과 분리기능을 이용해
여름철을 맞아 시중에 수박과 참외가 넘쳐나지만, 신장질환자가 이들 제철과일을 무턱대고 먹었다가는 위험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4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신장질환자는 신장의 칼륨 배설 능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 수박과 참외 등 칼륨이 많이 든 과일이나 과일주스를 주의해야 한다.
정상인은 칼륨을 과잉 섭취하더라도 신장을 통해 효과
한화생명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제주도에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와 함께 만성신부전 환우와 가족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우리가족 힐링캠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총 6회로 예정된 ‘우리가족 힐링캠프’에는 총 96명이 참여할 예정이며, 이번 1차 여행에는 5가족(17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만성신부전 환우들의 종합휴양시설인
국내 대학병원들이 수준높은 의술로 중동과 러시아 지역 환자를 사로잡고 있다.
현지에서 치료를 포기한 환자를 완치시키는 등 명성을 드높이고 있는 가운데 국제진료센터를 통해 한 차원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7일 병원계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최근 말기신부전으로 생명이 위독한 아랍에미레이트(UAE) 군인 출신 환자 술탄씨에 대한 신장이식수술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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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을 염두에 두고 준비하다가 건강 이상으로 이른 귀촌을 했다. 남들과 달리 선택한 귀
고도비만 수술이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투석 직전의 말기 신부전 치료에 좋은 효과를 보였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8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김용진(사진)·박지연 외과교수팀이 ‘2013 대한외과학회 가을학술대회’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대상 환자는 수술 전 크레아틴 수치가 3.1mg/dl 로 투석을 고려하는 상황이었지만, 수술 후 1년 만에 1.6mg/d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한 이미지를 쌓아 온 개그맨 이수근이 불법 도박에 손을 댔다. KBS 2TV ‘개그콘서트’의 ‘고음불가’에서 재치 있는 캐릭터로 웃음을 선사하며 대중에 눈도장을 찍은 이수근은 이후 같은 프로그램 ‘키컸으면’을 통해 비교적 키가 작은 자신의 신체 콤플렉스를 웃음으로 승화시키며 밝은 이미지를 구축했다.
강호동, 은지원, MC몽
지난 1997년 연명의료에 대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보라매병원 사건이 있은지 17년 만에 연명치료중지(존엄사)를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법안 초안이 마련됐다.
연명치료중지는 회복가능성이 없는 환자에 대해 인공호흡장치 등을 중단해 자연적으로 죽음을 맞도록 하는 것으로 '소극적 안락사'에 속한다.
보건복지부는 28일 '연명의료의 환자결정권 제도화를 위한
제넥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차세대 지속형 빈혈치료제인 GX-E2의 안전성 평가와 관련된 제2상 임상실험을 승인받았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실험은 혈액투석/복막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신장질환(CKD)로 인한 빈혈환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서울성모병원 외 4개 병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내시경 검사에서 조직을 떼 낼 때 사용되는 의료기기의 재사용 횟수가 많아 감염 위험이 우려된다는 문제가 제기됐다.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희국(새누리당)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내시경 검사 중 조직검사에 쓰이는 생검겸자 사용 횟수가 최소 250회에서 375회에 이른다.
생검겸자는 대장 또는 위의 조직을 떼어내는 의료기
명지병원은 정부가 실시한 수술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명지병원에 따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심장수술, 제왕절개술, 엉덩이관절 치환술, 전립선 절제술 등 11개 수술과 관련해 항생제 오남용과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 지난 2012년 ‘예방적 항생제 사용 평가’ 결과를 지난
말기 신부전 환자가 면역결핍질환을 앓고 있더라도 신장이식 후 면역억제제와 예방항생제로 잘 관리 받으면 감염 등 합병증 없이 건강하게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신장이식팀은 지난해 12월 만성육아종병과 만성신부전을 앓고 있는 최용석(가명, 남, 15)군의 신장이식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만성육아종병은 면역계의 특정 세포(식
혈액투석을 하는 병·의원 10곳 중 1곳은 장비, 운영 상태 등의 수준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은 11일 외래 진료로 혈액투석을 하고 있는 전국 688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인력·장비·시설을 비롯해 진료 영역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심평원은 혈액투석 기관의 철저한 환자관리를 유도하고 환자와 가족이 병원을 올바
횡령과 탈세, 배임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말기 신부전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신장이식을 위해 가족 중 신장공여자를 정한 상태에서 공교롭게 검찰 수사가 진행된 것으로 밝혀졌다.
CJ그룹은 8일 현재 이재현 회장은 ▲말기(末期) 신부전증으로 신장 기능이 정상인의 10%이하로 떨어져있고 ▲유전질환인 ‘샤르코-마리-투스(
생면부지의 타인에게 신장을 기증하기 위해 수술대에 오른 심항기(54)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4일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따르면 심씨는 결혼 직후 큰 교통사고를 당해 생사의 갈림길에 놓였을 때 처음으로 장기 기증에 관심을 갖게 됐다. 자신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이 나눔으로 기쁨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신장 이식을 결심하게 됐다는 심 씨는 “많이 가져서
고려대학교병원 원무팀이 3년째 성금을 모아 한 환자에게 전달하며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8일 고려대병원에 따르면 이 병원 원무팀은 20여년간 만성신부전으로 투병중인 조혜숙(46)씨에게 명절마다 성금을 전달해왔다.
조 씨는 만성신부전으로 매주 3회 혈액투석을 받아야만 살 수 있다. 때문에 취직이 불가능하고 경제적인 형편도 어려워 투석에 드는 치료비에
생후 4개월된 뇌사 영아가 생후 11개월된 영아에게 심장과 신장을 기증해 화제다.
서울대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생후 4개월 된 뇌사자의 장기 이식 수술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다발성 뇌경색과 뇌염으로 지난 4월 뇌사상태에 빠진 여아의 부모가 오랜 고민 끝에 장기 기증에 동의해 이번 수술이 이뤄졌다. 이 여아는 검사 결과 심장과 양쪽 신장의 기증이 가능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신부전증 치료에 사용되는 혈액투석액 속‘초산, 초산염 또는 구연산염’ 이 대사성 알칼리증을 일으킬 수 있다는 내용의 안전성 서한을 배포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사성 알칼리증(Metabolic Alkalosis)이란 대사이상으로 혈액이 알칼리성으로 변해심폐정지, 저혈압, 저칼륨혈증, 저산소증, 과탄산혈증, 부정맥 등의 위험이 높은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