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등 5개 정책금융기관이 해운선사의 초대형 선박 취득을 도와 해운업 영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산은은 수출입은행, 무역보험공사, 자산관리공사(캠코), 산은캐피탈 등 5개 정책금융기관 간 ‘초대형 선박 신조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당 협약 규모는 총 12억달러로, 선순위대출 60%와 후순위투자 40
국내 대형 조선 3사가 지난 1월에 선박 수주를 단 한척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 국내 빅3의 지난 1월 수주는 전혀 없었다.
지난달 수주가 전무한 것은 1월이 비수기로 분류되는 탓도 있지만 작년 하반기 세계 최대 해운선사인 머스크가 구조조정에 착수하면서 컨테이너선 발주가 급격히 줄었기
해양수산부는 한국해운조합이 지난 26일 제출한 이사장 임명 승인 요청 건에 대해 오인수 후보자는 2093개 해운선사 단체인 해운조합의 이사장으로서 해운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조직관리 경력이 부족하므로 불승인 통보했다고 28일 밝혔다.
해운조합은 25일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오인수(60)씨를 20대 이사장으로 선출한 바 있다.
오인수 후보자는 정우택(국회
해양수산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윤학배 차관 주재로 이란 경제제재 해제에 대응한 해양수산분야 이란시장 진출 대책 회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해수부와 해양수산업ㆍ단체ㆍ연구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열리는 이번 회의에서는 대(對) 이란 경제제재 해제와 관련된 정보를 공유하고 해양수산분야 중 이란 시장 진출이 유망한 해양수산 업계의 애로
요새 가장 힘든 분야는 조선·해운업계다. 이들 업계는 글로벌 경기침체 여파로 올해 들어 사상 최악의 불황을 맞으며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
두 분야는 국가산업의 기초가 되는 기간산업이자, ‘떼려야 뗄 수 없는’ 연계 산업이기도 하다. 해운 선사들이 다양한 재화를 운송하기 위해서는 배가 필요하며, 이 선박을 건조하는 곳이 바로 조선 업체다.
한때 한국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은 3일 최근 해운 시장 상황을 최악의 불황기로 평가하며 해운선사의 자율적ㆍ선제적 구조조정을 당부했다.
김 장관은 이날 오전 여의도에서 해운선사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선사들이 불황 극복을 위해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는 만큼 국적 선사들도 비경제선 매각, 다단계 용대선 정리 등을 통해 시황에 슬기롭게 대처해야 한다”고 했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은 11일 “장관으로서 정말 하고자 했던 일은 세월호 사고로 침체된 조직의 분위기를 일신해서 새롭게 부활한 부처답게 자신감 있고 신바람 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이었다”고 했다.
유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제가 원한 변화는 현장 중심의 행정, 국민의 목소리를 최우선하는 정책을 펼쳐 ‘민성행정’을 구현하는 해수부였
해양플랜트 발주사의 계약최소가 이어지면서 결국 국내 조선 빅3가 3분기 모두 적자를 냈다. 저유가와 불황이 겹치면서 추가적인 해양플랜트 계약취소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데다 해외 발주처들이 컨테이너선박의 옵션 행사까지 포기하면서 향후 수주 부진에 대한 우려도 깊어지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의 올해 3분기 영업 손
덴마크의 복합기업인 A.P. 몰러-머스크 그룹이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대규모 구조조정 등 긴축 경영에 돌입했다. 회사는 대우조선해양에 발주한 컨테이너선 6척 건조 계획도 취소했다.
A.P. 몰러-머스크 그룹 산하의 세계 최대 해운선사인 머스크라인은 4일(현지시간) 향후 2년간 컨테이너 화물운반에 종사하는 지상 인력 2만3000명 가운데 4000명을 감원
세계 해운업계 6, 7위인 중국 해운사 차이나오션시핑(COSCO) 그룹과 차이나시핑그룹의 합병설이 나와 시선을 끌고 있다.
중국 당국은 6일(현지시간) 오랜 산업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COSCO와 차이나시핑그룹에 합병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8일 보도했다.
두 그룹의 주요 상장사인 차이나코스코홀딩스, 차이나시핑컨
대우조선해양이 18억 달러(2조40억)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11척을 수주했다고 3일 밝혔다.
이 회사가 해운선사인 덴마크 머스크 라인으로부터 수주한 선박은 길이 400m, 폭 58.6m, 깊이 16.5m 규모로 모두 옥포 조선소에서 건조돼 2018년까지 선주 측에 인도될 예정이다.
머스크 그룹은 2003년 대우조선해양과 자동차 운반선 계약으로 첫
대우조선해양이 1억3000만 달러 규모에 달하는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로부터 15만6000톤급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달 해당 선주사로부터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따낸 후 한 달여 만에 수주에 성공한 것이다. 수주 규모는 시장 가격을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캠코가 유동성 악화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해운사 구원투수로 나선다. 이들 정책금융기관은 펀드를 조성해 해운사가 구매하는 선박에 후순위대출 형태로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세 기관이 각각 조성하는 펀드 규모만 2조5000억원에 달한다.
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해운사들이 업황 불황과 유동성 위기가 겹치면서 경영에 애로를 겪고 있다. 이에
대우조선해양의 천연가스 추진 선박 기술을 적용한 ‘LNG 추진 컨테이너선’이 첫 선을 보였다.
대우조선해양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 나스코 조선소에서 3100TEU급 컨테이너선의 명명식과 진수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미국 해운선사인 ‘TOTE(Totem Ocean Trailer Express)’ 사가 2012년 발주한 해당 선박은 세계
KDB산업은행은 조선ㆍ해운사, 시중은행 등과 공동으로 10억달러 규모 ‘KDB오션밸류업 펀드’를 조성해 제1호 투자를 실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산은은 주축 투자자로서 KDB오션밸류업 펀드에 7억달러를 투자하며, 해운·조선사와 금융기관은 각각 전략적 투자자(SI)와 재무적 투자자(FI)로서 해당 펀드에 참여한다. 투자 대상은 국내외 해운사의 신조 및 중
대우조선해양이 자체 개발한 핵심 기술을 토대로 LNG선 시장에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일본 해운선사인 ‘MOL’(Mitsui O.S.K Lines)로부터 18만㎥급 친환경ㆍ차세대 LNG 운반선 1척을 수주했다고 12일 밝혔다.
길이 297.2m, 너비 46.4m 규모인 이 선박은 거제 옥포조선소에서 건조돼 2018년까지 인도될 계획이다.
대우조선해양이 올해 첫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국내 조선소가 2015년 수주한 첫 번째 초대형 탱커선이다.
대우조선해양은 30일 그리스 최대 해운선사 안젤리쿠시스 그룹 내 마란 탱커스 매니지먼트로부터 31만9000톤급 초대형 VLCC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대우조선해양과 마란 탱커스 관계자는 지난달 29일 그리스 아테네
앞으로 국제여객선 사고선사와 선박정보가 공개된다. 선사의 안전관리를 위해 모든 기항지에 안전관리 인력도 배치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 국제여객선사 안전관리 추진계획을 수립해 대형사고 예방과 사고선박에 대한 특별 관리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추진계획에 따르면 올해부터 국민들이 선박의 안전관리 수준을 직접 판단하고 선사를 선
세월호 참사 당시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낸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은 18일 세월호 선체 인양 문제에 대해 “인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MBC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실종자 가족들이 찬바람이 쌩쌩 부는 바닷가(팽목항)에 계시는데, 거기 계시는 이유가 인양을 꼭 해달라는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세월호에는) 기름이 아
대우조선해양은 1만9224TEU급 컨테이너선 시리즈 가운데 첫 호선인 ‘MSC 오스카’의 명명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MSC 오스카는 2013년 7월 중국 교통은행이 스위스 해운선사인 MSC에 장기 용선키로 하며 발주한 3척의 컨테이너선 가운데 하나다.
1만9224개 컨테이너(길이 6미터, 폭 2.5미터, 높이 2.5미터 컨테이너 기준)를 적재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