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대부도 하반신 시신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시신 발견 이틀째 시신의 다른 부분을 찾기 위한 대대적인 수색에 나섰다. 무인비행장치(드론)를 띄우고 DNA를 검출하는 등 나머지 시신과 피해자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
2일 관련업계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등에 따르면 경찰은 이날 오전 10개 중대 경력 900여명을 배치하고 (사)한국드론산업협회
선원 10명을 태우고 귀항하던 중국 어선이 전남 신안군 가거도 인근 우리 측 해상에서 전복돼 4명이 실종됐다.
이에 해경과 해군은 경비함과 해상초계기 등을 투입해 선원 구조작업을 벌인 데 이어 실종자 수색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 35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가거도 북서쪽 85km(어업협정선 20km 안쪽) 해상에서 중국 산둥성 선적 1
인천 영종도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어선에서 선장과 선원 등 3명이 모두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 해경이 수색에 나섰다. 조업 상태에서 발견된 선박에는 조타실 히터와 그물망 수거롤러가 작동 중이어서 실종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 있다.
5일 관련업계와 해양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8분께 7.93t급 낭장망 어선 A호가 복귀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해경에
한국과 러시아가 극동지역에서 공동으로 투자·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한 실무협의체를 구성한다.
양국이 2013년 극동 및 시베리아 자원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해 조성키로 한 30억 달러를 실질적으로 사용할 기반인 '투자 고속도로'를 마련한 것이다.
양국은 23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
전복된 낚시어선 돌고래호(9.77t·해남 선적) 실종자 수색이 20일 밤부터 21일 새벽까지 추자도와 제주 해상 등에서 계속됐지만, 추가 발견은 없었다.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는 해경 함정 26척, 해군 함정 6척, 관공선 6척, 민간 어선 47척, 항공기 10대 등을 동원해 남은 실종자들에 대한 야간 수색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조명탄 58발과 함정
실종된 에어아시아기 여객기가 바다에 수직 추락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인도네시아 당국은 30일(현지시간) 자바 해상 수색 현장에서 처음으로 수습한 시신 3구 모두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이날 수색현장 주변해역에서는 시신을 포함해 항공기 비상구와 산소탱크, 여행용 가방 등이 팔견됐다.
이에 사고 당시 여객기 조종사가 통
추락 추정 에어아시아기 잔해 발견? 인니 부통령 "관계없다"
29일(현지시간) 오전 발견된 에어아시아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에 대해 유숩 칼라 인도네시아 부통령이 "실종된 비행기와 관계없다"고 밝혔다.
칼라 부통령은 이날 수라바야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물체를 확인했으며 이 물체가 실종 여객기의 잔해라고 확인할만한 충분한 증거를 찾지 못
한국인 일가족 3명 등 162명을 태운 에어아시아 소속 QZ8501 항공기가 인도네시아 자바해 상공에서 실종된 지 이틀째인 2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와 한국 등 관련국들이 전방위 수색작업에 나섰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인도네시아 당국은 여객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벨리퉁섬 인근에 대한 항공 수색 작업을 재개했다.
수색을 주도하는 인도네시아는 선
태풍 제8호 ‘너구리’ 북상으로 세월호 실종자 수색이 전면 중단됐다.
세월호 참사 82일째인 6일 기상 악화로 바지선과 함정이 모두 피항한 가운데, 최소 5일가량 수색이 중단될 전망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전날 밤 사고 해역에서 수색 작업을 지원하는 바지선과 소형·중형 함정을 모두 목포 내항으로 이동시켰다. 이와 함께 잠수 작업을 지원하는 바지선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이 기상 악화로 이틀째 이뤄지지 않고 있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해 서해남부 먼바다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졌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기상 악화에 따라 500t 이하 함정은 가까운 피항지인 서거차도와 섬등포항(상조도) 등에서 대기 중"이라며 "민간 어선은 모두 안전구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사고 발생 26
중국과 일본의 영유권 분쟁지역인 댜오위다오(일본명 센카쿠) 해역에서 이달 말 진행 예정이던 중국과 러시아의 합동 해상군사훈련이 남중국해로 변경됐다고 9일(현지시간) 중국 환구시보가 보도했다.
환구시보는 러시아 이타르타스통신 보도를 인용해 러시아 태평양함대 대변인이 인터뷰에서 “중ㆍ러 합동군사훈련 장소는 남중국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태평양함대 대변
남인도양 해상에서 실종된 지 60일째 되는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MH370)에 대해 호주와 중국 말레이시아 당국이 수색을 계속할 것이라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들 3국 대표는 5일(현지시간) 호주 캔버라에서 회의를 열고 말레이 실종 여객기 잔해를 찾기 위한 50여 일간의 해상 수색이 실패로 끝나자 다음 단계의 수색 방향 등에 논의했다고 6일 호주 일간
전남지사 소방헬기
세월호 침몰 당시 박준영 전남지사 소방헬기 이용이 논란이 된 가운데 도가 해명에 나섰다. 그러나 이 해명이 또 다시 네티즌의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박준영 전남지사의 소방헬기 이용과 관련해 전남도가 밝힌 해명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전라남도는 세월호 사고 당시 박준영 지사가 소방헬기를 이용, 현장에 도착
머구리 대거 투입
세월호 실종자 수색작업 엿새째인 21일 조류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려지는 소조기를 맞아 머구리 등 잠수수색인력 대거 투입된다.
해경 측은 이날부터 24시간 잠수수색 체제에 돌입, 잠수사 등 구조대 556명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부터 머구리 잠수 수색이 대대적으로 시작된다. 머구리는 일반 잠수사와 달리 산소통과
침몰된 ‘세월호’를 구조 작업 중인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21일 세월호 3층 내 식당 진입을 시도한다. 수색에는 원격무인잠수정(Remotely-Operated Vehicle·ROV)도 동원한다.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정례 브리핑을 열고 “이날 오전 5시 51분께 식당 진입로를 개척했으며 낮 12께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이 실종자 생존을 염두에 두고 수색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고 국장은 19일 오후 전남 진도군청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위와 같이 밝혔다.
고 국장은 생존 시간과 관련, “수온과 개인차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며 “(모두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이날 정부는 함정 192척, 항공기 3
진도 여객선 침몰사고 실종자 구조 지원을 위해 인근에 대기 중인 미국 해군 7함대 소속 본험리처드가 헬리콥터 기지와 응급병원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고 17일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 배는 1998년 8월 취역한 와스프(Wasp)급 다목적 상륙강습함(LHD-6)이다. 이에 이 배는 구조활동 시 헬기가 머무를 수 있는 해상 발진기지 역할을 할 수
낚시객 실종
낚시객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
10일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5시쯤 고창군 동호해수욕장 레이더 기지 앞 암초에 0.2t급 레저보트가 전복돼 있다는 신고를 받았다”며 “현재 이 보트를 타고 나간 최모(46)씨 등 2명에 대한 수색작업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최씨 등은 9일 오전 7시30분
제22호 태풍 ‘스팟(SEPAT)’이 북상 중인 가운데 제23호 태풍 ‘피토(FITOW)’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 일본 열도 부근으로 접근하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피토’는 지난 30일 오전 9시쯤 필리핀 마닐라 동쪽 해상에서 발생했다. 현재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h㎩)이고 최대풍속 초속 19m, 강풍반경 250㎞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