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8일“이명박 정권을 보기 좋게 물리치고 전국에 개나리(민주당)와 진달래꽃(통합진보당)이 피도록 할 것”이라며 경남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경남공동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서“야권연대를 이룬 본거지가 경남인 만큼 이곳에서 발생한 동남풍을 충청과 서울까지 이어 갈 것”이라며 필승의지를 다
국민생각이 ‘야권단일후보’라는 표현을 사용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지도부와 4·11 총선 후보들을 선거법 위반 혐의로 영등포 경찰서에 고소했다.
국민생각 대변인실은 28일 고소 직후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진보당 이정희 대표 등은 양당의 총선후보경선에서 이긴 후보를 ‘야권단일후보’라고 칭하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며 “이는 허위
부산을 방문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8일 오전 부산일보 노조사무실에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부산일보를 포함한 이명박 정부의 언론장악이 점차 노골적으로 변모하고 있다”며 언론의 자유 회복을 위한 싸움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자리에서 “대부분 방송이 총파업에 임하고 있는 역사상 유래가 없는 상황이 펼쳐지고 있다”며 “언론수호를 위해 애쓰는
부산을 방문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8일 “지난 4년간 부산 시민들은 혹독한 겨울을 보냈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20년 독점후퇴한 부산을 전진하고 희망을 갖는 부산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부산시의회기자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오만하고 독선적인 불통의 정치를 펼친 이명박 정부를 바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28일 또 다시 부산을 방문했다. 벌써 세번째 방문이다. 한 대표의 부산행은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방문 다음 날 이뤄지는 것이라 그 배경에 관심이 더욱 모아지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부산 사상에 출마한 민주당 소속 문재인 후보와 북·강서을에 출마한 문성근 후보가 각각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와 김도읍 후보를 상대로 선전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개시일(29일)을 앞두고 여야 총선 사령탑이 각기 다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근혜 새누리당 선거대책위원장은 ‘사람’에,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조직’에 방점을 두는 스타일이다. 이 같은 배경엔 양당 대표의 리더십과 성격 차이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는 평이다.
◇‘선거의 여왕’박근혜…‘사람 챙기기’= 박 위원장의 선거운동 스타일은 ‘사
민주통합당이 4·11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를 하루 앞둔 28일 ‘정권심판론’과 ‘색깔론’을 꺼내들며 새누리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대다수 국민들은 ‘이명박근혜’ 정권 기간 동안 소수특급층만 잘사는 나라가 됐다고 확신하고 있다”며 새누리당을 강도높게 비판했다. ‘이명박근혜’라는 명칭으로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야당심판은 어불성설이며 국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한 대표는 28일 오전 KBS 1라디오를 통해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새누리당은 간판과 옷 색깔을 바꾸고 야당심판을 내세우고 있지만 이는 어불성설로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다”며 “민생을 파탄내고 정의를 무너뜨리고 평화를 파괴한 정권은 이명박·박근혜
심상대(48) 민주통합당 前사무부총장의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영장실질심사를 담당한 서울중앙지법 이정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총선 예비후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민주통합당 전 사무부총장 심상대씨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이 부장판사는 "범죄혐의 사실이 소명되고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며 영장발부 이유를 설명했다.
한명숙 민주통합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7일 광주광역시당 선거대책위원회 개소식에서 “한나라당에서‘새’자를 넣어 새누리당이 됐고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옷을 바꿨다”며 “간판을 바꾸고 옷을 바꾸면 내용이 바뀌나”라고 힐난했다.
한 대표는 “새누리당은 평화도 안보도 이루겠다고 하지만 공염불에 불과하다”며 “(새누리당이) 색깔론으로 또 다시 선거를 망치려 한다. 안보 논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텃밭 광주에서 박근혜 새누리당 선대위원장을 비난했다.
한 대표는 27일 광주의 한 식당에서 “새누리당이 법안 날치기를 80번이나 했는데 그중 박 위원장은 절반 정도 동의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같은 상황에서) 구출하는 것이 민주당의 임무”라고 주장했다.
그는 “광주에서 바람이 불어야 민주당이 산다”며 “(나라의) 갈등을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27일 자당 텃밭인 광주를 찾아 시민들에게 공개 사과를 했다. 공천과정에서 생긴 잡음과 지역 현안을 두고 실망한 광주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면서다.
한 대표는 이날 전남 광주 북구을 선거사무소에서 “광주 시민들이 저에게 실망을 많이 한 줄 안다”며 “하지만 자성과 성찰로 시작하겠다. 이번 4·11 총선에 다시 한번 힘을 보태달라
전남 나주를 찾은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시위대를 피해 황급히 자리를 떠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한 대표는 27일 나주시 화순군 배기운 민주당 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하던 중 새희망 나주포럼의 ‘KTX 나주역 폐기 항의 시위’ 현장을 보곤 차량으로 급히 이동했다.
이 단체 박종주 ㆍ고대우 공동대표 등은 ‘KTX 나주역 폐기 웬말이냐’,‘KTX는 나주에
오는 29일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개시일을 앞두고 여야 대표가‘광폭 행보’에 나섰다. 새누리당 박근혜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은‘야당 바람’을 잠재우기 위해, 한 대표는 ‘실속’형 유세를 펼치고 있다.
박 선대위원장은 27일 부산을 방문한다. 지난달 24일과 지난 13일에 이어 세 번째 부산행이다. 조윤선 중앙선대위 대변인은 “부산시당 선대위 발족식에
“나의 순수한 재산은 3000만원이 전부.” (손수조 새누리당 후보, 26일 ‘선거비용 거짓말’ 논란에 해명하며)
“독립군 정신.” (‘장군의 딸’인 김을동 새누리당 후보, 선거 전략을 묻자)
“매일 똑같은 사람들끼리 정치하니까.” (‘정치신인’ 이혁진 민주통합당 후보, 국민들의 정치 무관심을 지적하며)
“인사도 안 받아주고 지나칠 땐 좀 그렇다. 한
이용섭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은 27일 “새누리당과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정책선거에는 관심이 없고 철 지난 색깔론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고 총선을 흙탕물 싸움으로 변질시키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총선 정책·공약 점검회의에서 “새누리당의 총선공약집은 59쪽으로 집권여당의 공약집으로 보기 어려울 정도로 무성의하고 빈약하다”며
우여곡절 끝에 타결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 시너지 효과가 어느 정도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 시너지 효과에 따라 올 겨울 대선구도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권연대의 시너지 효과를 논할 때 먼저 생각해야 할 부분은 후보 단일화가 요술지팡이가 아니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김해을 보궐선거에서 야권단일후보가 된 이봉수 후보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7일 4·11총선 비례대표 후보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심판하는 심판의 무대에 여러분이 서 달라”며 “한 배를 타고 함께 싸워나갈 동지로서 마음이 든든하고 반갑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귀빈식당에서 비례대표 후보들과 조찬간담회를 열고 “경제 민주화를 이루고 보편적 복지를 통해 국민의 삶을 책임져야 한다”며 “무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