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찾은 한명숙 “동남풍, 충청과 서울까지 이어갈 것”

입력 2012-03-2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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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28일“이명박 정권을 보기 좋게 물리치고 전국에 개나리(민주당)와 진달래꽃(통합진보당)이 피도록 할 것”이라며 경남발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도청 기자실에서 열린 경남공동선대위 출범 기자회견에서“야권연대를 이룬 본거지가 경남인 만큼 이곳에서 발생한 동남풍을 충청과 서울까지 이어 갈 것”이라며 필승의지를 다졌다.

특히 한 대표는 “이미 경남지역은 권영길 후보와 최철국 후보가 발을 디딘 후에 야권연대와 시민사회의 힘으로 무소속 김두관 지사가 차지했다”며 “4·11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민주진보정부를 만들어 국민에게 행복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어렵사리 야권연대를 이룬만큼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 경남도민들에게 승리를 선물하고 국민이 이기는 시대를 반드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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