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감소했다.
반면, 신용카드매출채권 및 할부매출채권 ABS 발행은 늘어났다.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ABS는 3조935억원으로 전년 동기 2조4366억원 대비 27.0% 증가했다.
신규발행 회사채를 기초로 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발행도 늘어났다. 유가증권을 기초로 발행한 P-CBO는 3945억원으로 전년 동기 3555억원 대비 11.0% 증가했다.
또 유가증권을 기초로 발행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은 3945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1.0% 증가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SK텔레콤의 단말기할부채권 ABS를 지속적으로 발행할 경우 여전사의 ABS 발행규모는 증가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반대로 부동산 PF ABS를 제외한 일반기업의 ABS 발행은 IFRS 도입 영향 등으로 예전보다 감소할 것으로...
이날 실시된 5년만기 국채 입찰에서 최고 낙찰이율은 1.580%로 9개 프라이머리 딜러의 예상치인 1.547%를 웃돌았다.
투자자 수요를 측정하는 지표인 응찰배율은 2.62배로 지난 달 입찰의 2.59배를 웃돌았다. 외국 중앙은행을 포함한 간접 입찰 비중은 36.6%로 전회의 37.6%에서 하락했다. 낙찰된 5년만기 국채는 8월1일 발행 예정이다.
미 재무부는 28일 290억달러...
정부가 오는 6월 발행예정인 4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자산유동화증권(P-CBO)를 내전중인 리비아 진출 중소건설사에 우선 지원키로 했다.
또한 단기취업 과정 교육기관도 확대하는 등 해외건설인력 공급확대에 나서기로 했다.
국토해양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리비아 진출업체 경영애로 및 해외건설 인력 공급확대' 방안을 마련해 17일 제 104차 대외경제장관...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건설사에 대해서는 기존에 마련된 건설사 유동성 지원 프라이머리-부채담보부증권(P-CBO)를 통해 지원하되 그 비율은 50%로 제한키로 했다.
대한주택보증의 PF 대출 보증 한도도 5000억원에서 1조5000억원으로 늘려 사업추진이 가능한 사업장에 대해서 PF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건설사와 금융사가 공동 출자해 설립되는 법인인...
또 PF만기대출을 비롯해 대주단 협약 등 기업정상화 지원제도를 개선하고 건설공사 브릿지론 보증 운영기간, 프라이머리-부채담보부증권(P-CBO)의 조기발행 등 유동성도 지원해 줄것을 요구했다.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중견 건설업체들의 연쇄 법정관리 신청 등 유동성 위기와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설금융시장 안정화 방안을 마련, 국회와 정부에 건의할...
특히 기술보증기금은 신성장분야 초기기업을 중심으로 올해 3조원 등 2013년까지 10조원 규모의 기술평가보증을 공급하고, 3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도 발행한다.
주로 제조업체에 투자했던 4조6000억원 규모의 신성장정책펀드는 올해 콘텐츠와 소프트웨어로 확대하고, 내년에는 서비스전문 펀드를 조성하는 등 서비스분야 투자를...
유형별로는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P-CBO)이 2조9307억원으로 전년보다 43.1% 감소했다.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은 신용등급이 낮고 개별 기업이 회사채를 자체 발행하기 어려울 때 풀(POOL)을 구성해 위험을 공동 분담하는 자금조달 방법이다.
SLBL 역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학자금대출업무가 지난 2009년 5월 한국장학재단으로 이관돼 2009년 8월 이후...
기보는 아울러 2001년 이후 10년 만에 프라이머리 자산유동화증권(P-CBO) 보증을 통해 신용이 낮지만, 잠재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녹색기업, 벤처ㆍ이노비즈기업이 발행하는 P-CBO에 대한 보증을 통해 3000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두 신용기관은 장기간 혹은 고액을 상환하지 않는 부실기업에 대한 보증지원은 점차 감축하고...
유형별로는 채권시장안정펀드용 P-CBO(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의 발행 중단되는 등에 따른 여파로 전년 동기 2조4351억원에 활발했던 P-CBO는 발행되지 않았다.
대규모 부실채권 정리를 위한 은행 등 NPL(무수익여신)ABS도 7265억원으로 전년동기 9657억원 대비 2392억원, 24.8% 감소했다.
또한 여신금융채권 금리 하락으로 조달비용 측면에서...
이는 지난해 이후 선제적 자금조달로 기업들의 자금사정이 호전돼 채권발행 수요가 감소했고 지난해 1분기에 2조3000억원 규모로 발행됐던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9P-CBO)의 경우 올 1분기 중에는 이뤄지지 않아 일반 회사채 발행규모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올 1분기 자금조달용 지방채의 규모는 약 6000억원으로 지난 2002년 이후 주춤했던...
유형별로는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P-CBO)이 5조1485억원으로 전년보다 193.5% 증가했다.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은 신용등급이 낮고 개별 기업이 회사채를 자체 발행하기 어려울 때 풀(POOL)을 구성해 위험을 공동 분담하는 자금조달 방법이다. 중소기업들을 위해 신용보증기금이 보증하는 형태가 많으며, 지난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신보에서 자금을...
시중 은행의 주택담보대출금리 상승에 따른 보금자리론 판매 실적 증가로 주택금융공사 MBS 추가 발행에 나설 것으로 금감원은 예상했다.
반면 기업의 자금조달 여건이 호전되면서 프라이머리 담보부채권(P-CBO) 발행이 더욱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며 여전채 발행 호조 등에 따라 지난해 4분기와 달리 여전사 ABS 발행도 부진할 것으로 금감원은 내다봤다.
금융감독원은 24일 상반기 자금조달 실적은 66조5747억원으로 발행금리 하락에 따른 회사채 발행 확대, 주식시장 호전에 따른 주식 발행 증가, 프라이머리 부책담보부증권(P-CBO) 등과 같은 자산담보부증권(ABS) 발행 증가 등으로 지난해 상반기 61조8812억원에 비해 4조6935억원(7.6%) 증가했다고 밝혔다.
발행 형태별로는 회사채 발행이 47조5686억원으로...
산업은행은 금융시장 불안 등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한 유동성 지원을 위해 2000억원 규모의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를 오는 30일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P-CBO는 중소·중견기업 지원 대책의 하나로 산은이 신보에 특별출연해 추진하는 1조원 규모의 P-CBO의 1차 발행분으로 기존의 신보 P-CBO와는 별개로...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미분양 아파트 적체로 어려움을 겪는 주택건설업체 지원을 위해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을 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27일 산업은행과 NH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등과 함께 주택건설사들이 발행한 회사채를 기초로 4300억원 규모의 건설사 P-CBO를 발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지난해 12월...
이 부사장은 또 "IBK투자증권은 신용보증기금의 채권시장안전펀드용 유동화증권과 중견중소기업 지원용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CBO) 발행사업에 각각 공동주관사로 선정돼 조만간 발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IBK투자증권은 IB를 비롯한 각 사업부의 선전으로 지난 2월에도 영업흑자를 달성해 3개월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고...
공사는 개인보증과 사업자보증, 프라이머리 채권담보부증권(P-CBO) 등 올해 주택신용보증 공급목표를 7조5000억원으로 설정했다.
지난해 실적 (6조2546억원)보다 20% 증가한 규모다. 공사는 특히 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돕기 위해 이 가운데 50% 수준인 3조7000억원을 전세자금 보증에 최우선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장기전세주택(SH공사 '시프트') 입주자의...
위해 중소·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사모펀드 활성화, CBㆍBW 인수를 통한 금융지원, 중소기업IB센터를 통한 자문 등 다양한 사업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IBK투자증권은 지난해 코스닥 우량기업에 최대 300억원 규모의 자기자본투자(PI)를 집행하고 중소ㆍ중견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신보 프라이머리CBO 발행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한 바 있다.
투자대상은 회사채, 프라이머리담보부채권(P-CBO), PF ABCP, 여전채 등을 투자대상으로 하되, 민간자금으로 조성되는 펀드임을 감안해 일정 수준의 신용등급이상 채권에만 투자하기로 했다.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 신기보 등 신용보강을 통해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금융위는 주식시장과 채권시장 등 직접금융시장을 통한 자금공급 확대하기로 했다. 주가, 금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