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건약)가 정부의 약가제도 개편안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혁신형 제약기업 중심의 약가 우대 정책을 정면 비판했다. 제네릭 의약품 중심 구조에도 약제비 절감 효과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성과 검증 없이 기존 지원 제도를 유지·확대하는 것은 이해하기 어렵단 지적이다.
건약은 25일 ‘약가제도 개편안 온라인 설명회’를 열고 개편안의 문제점과 대
안전 인공지능(AI) 딥테크 기업 인텔리빅스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청구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인텔리빅스의 이번 행보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상장 방식이다. 대다수의 AI 기업이 수익 모델 부재로 인해 ‘기술특례상장’을 선택하는 것과 달리, 인텔리빅스는 탄탄한 실적을 바탕으로 ‘일반상장’을 추진한다
[편집자 주] 국내 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다각도로
국토교통부는 중소도시 균형성장과 지역 성장거점 육성을 위해 ‘2026년도 지역개발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투자선도지구와 지역수요맞춤지원 두 가지 분야로 진행된다. 투자선도지구에는 최대 100억원의 국비와 73종의 규제특례가 지원된다. 지역수요맞춤지원 사업은 낙후지역 주민의 생활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당 최대 30억원이 투입된
정부가 로컬창업 1만명을 발굴하고 로컬기업 1000개사를 육성한다. 로컬기업에 대한 투자도 2030년까지 최대 2000억원으로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서울정부청사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모두의 지역상권 추진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에서 로컬창업 분야의 후속조치로 유망 로컬창업가를
강승준 이사장, 전국 영업본부장과 현장 애로 공유…만기연장·상환유예 등 유동성 공급
신용보증기금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기업들의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신보는 23일 서울 마포 프론트원에서 강승준 이사장 주재로 전국 9개 영업본부장이 참석한 ‘중동 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부광약품이 24일 서울 동작구 본사 대강당에서 제66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주총에서는 △제6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제영 부광약품 대표이사는 “지난 몇 년간 도전과 변화를 거치며 시행착오도 경험했지만, 동시에 기업 체질 개선과 수익 기반 강화라는
숫자에 의미가 담겼다. 123. 내란 극복의 의지를 담아 용인시민 123인이 24일 더불어민주당 현근택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 모여 공식 지지선언을 발표했다. "용인을 한 체급 높일 해결사"라는 이들의 선언은 단순한 지지 표명이 아니었다. 현근택 예비후보의 이력 한줄 한줄을 짚어가며 왜 그가 용인의 미래를 맡을 적임자인지를 구체적으로 증명한 선언
장사해서 번 돈이 수수료로 빠져나가고, 지역화폐는 명절에만 반짝이다 사라지고, 골목 점포엔 젊은 손님 발걸음이 끊긴 지 오래다.
24일 더불어민주당 권혁우 수원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 구조를 통째로 뒤집겠다고 나섰다. "지금의 민생경제 위기는 단순한 경기 문제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 자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라는 진단과 함께 꺼낸 5대 처방전은 선언이 아
시장이 직접 중재자로 나섰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원삼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린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민·관·기업 상생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과 SK하이닉스·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한 테이블에서 현안을 직접 풀어내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과 시·도의원, 시 관계자, SK하이닉스·SK에코플랜트 관계자, 원삼면
시장이 칼을 뽑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4일 고양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었다. 통상적인 정책 발표가 아니었다. 수차례 요청한 도지사 면담이 끝내 묵살됐고, 직접 도청을 찾으려 했더니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미 3월 20일 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해 직무를 내려놓은 상태였다. 기다림의 끝에서 이 시장이 선택한 것은 공개 선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경북 봉화 청량산 자락에 시민 쉼터를 만들고, AI 시대에 독서로 미래를 키우고, 빚은 줄이고 자산은 늘리고, 40년 전 수원의 기억을 되살리고, 치매환자 가정의 가스안전까지 챙겼다.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국가데이터처, '2024년 일자리행정통계 임금근로자 부채' 조사신생아 특례 대출로 주담대 늘어...스트레스 DSR로 신용대출은 ↓중소기업 근로자 연체율 0.86%...대기업(0.28%)의 3.1배 높아
2024년 말 기준 임금근로자의 평균 대출 잔액이 5275만 원으로 집계됐다. 평균 대출 잔액은 2년째 증가하면서 2017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7년
중소기업인들과 간담회⋯“하루빨리 도와야겠다는 생각”“원자재 수입·거래 단절·계약 지연 등 여러 문제 밀려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중동 상황과 관련해 “25조 원 규모로 긴급 편성되는 추경이 중소기업을 하는 분들에게 즉각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가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대표는 2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민주당·중소기업중앙회
산불은 경계를 가리지 않는다. 행정과 소방이 따로 움직이는 순간, 단 1분의 공백이 돌이킬 수 없는 재앙이 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이 23일 수원시청 상황실에서 마주 앉아 협약서에 함께 서명했다. 두 기관이 하나의 대응체계로 움직이겠다는, 수원 130만 시민을 향한 가장 강력한 안전선언이었다.
수원특례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이날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달라진다. 숨쉬는 공기부터 마시는 물, 걷는 숲, 읽는 책, 세계와 연결되는 청소년까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봄 행정을 일제히 가동했다.
23일 수원시에 따르면 우선 가장 먼저 하늘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수원시 대기환경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1
중소벤처기업부는 특화특구를 지역의 자생적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2026년 지역특화발전특구 컨설팅 지원사업’을 24일 공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역특화발전특구는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을 추진할 때 일정 구역을 규제특례 지역으로 지정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제도다. 2004년 도입 이후 현재 전국에서 171개 특구가 운영되
국힘 “대한민국 미래 법안”민주 겨냥 “약속하고도 발목”김미애 “민생 법안 외면 말라”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며 삭발까지 감행했다. 국민의힘은 해당 법안을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법안”으로 규정하며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
박 시장은 23일 국회에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면담한 데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도가 향후 10년 도정 청사진을 담은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종합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갔다.
전북도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도 단위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산업·경제·에너지·관광 전 분야를 아우르는 중장기 전략이 담겼다.
23일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종합계획은 '사람·자연·기술이 함께 성장하는 생명경제도시 전북'을 비전이다.
실
용인특례시의 수장이 하루종일 멈추지 않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1일 이른 아침 풋살경기장부터 밤 늦은 오페라 무대까지 공식일정 7개와 비공식일정 1개를 쉼 없이 소화하며 120만 시민 속으로 뛰어들었다.
축구·독립운동·기부·생활체육·문화예술을 아우른 이날 강행군은 '현장이 곧 시정'이라는 이 시장의 행보를 압축적으로 보여줬다.
첫 일정은 기흥 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