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저균 16차례 시험, 과거 ‘썰전’서 이철희 발언 눈길…“정부가 이 사실을 몰랐다니”
주한미군이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용산기지에서 총 16차례 탄저균 시험을 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과거 ‘썰전’에서 탄저균에 대해 토론한 것이 눈길을 끈다.
과거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탄저균 배달사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탄저균
주한미군이 지난 4월 오산기지로 탄저균 샘플을 반입한 것 외에도 과거 15차례나 미국 측으로부터 탄저균 샘플을 배송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탄저균에 노출된 이후 항생제 투여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치사율은 90%를 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따라 탄저균 실험이 올해 오산기지에서 처음 진행됐다는 주한미군의 주장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올해 사균화된
17일 미군의 탄저균 실험이 논란이 된 가운데 인터넷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상위권에 '탄저균'이 랭크되고 있다.
탄저균은 '바실러스 안트라시스'가 정확한 명칭이다. 탄저병을 일으키기 때문에 통상 탄저균이라고 불린다. 탄저병에 걸리면 탄저균에서 생성되는 독소가 혈액 면역세포에 손상을 입혀 쇼크를 유발하고, 갑작스런 사망을 일으킬 수도 있다.
탄저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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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미군, 한국서 15차례 탄저균 실험…페스트균도 반입
주한미군이 그동안 서울 용산기지에서 탄저균 실험을
공공백신개발지원센터 건립을 위한 예산이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등 감염병 발생이 급증해 이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백신 개발이 시급한 상황에서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통과한 센터 건립에 차질을 빚게 됐다.
7일 질병관리본부와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메르스, 신종플루, 사스 등을 겪으면서 감염병
주한미군이 최근 5년간 군사우편과 일반우편 등을 통해 대마초, 합성대마 등 마약류 약 10kg(9994g)을 밀반입하다가 관세청에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심재권 의원은 11일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주한미군 마약류 밀반입 적발현황’의 분석 결과, 주한미군이 지난 2011년 2149g, 2012년 61
우리 군이 탄저 백신은 물론 탄저균을 다룰 의료시설조차 전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반 국민은 생물학적 공격에 대한 경보조차 받을 수 없어 무방비 상태에 놓여 있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은 10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생물학전 위협 대비태세’ 자료를 분석한 결과, 국방부에 북한이 보유한 것으로 의심되는 탄저균을 예방할 백신
◆ 강원·경기북부 호우특보 지역 확대…화천 196.5㎜
강원과 경기북부 지역에 내려진 호우특보가 16개 시ㆍ군으로 확대됐습니다. 수도권기상청은 24일 오전 3시50분을 기해 연천지역에 내려졌던 호우주의보를 호우경보로 대치했습니다. 이로써 경기북부 10개 시ㆍ군 가운데 포천ㆍ연천지역에 호우경보가, 동두천ㆍ양주ㆍ의정부ㆍ가평ㆍ남양주 등 5개 지역에 호우주의보
◆ '성장없는 고용 증가세' 뚜렷…고용의 질 악화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성장없는 고용 증가세가 이어지면서 고용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15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국내총생산(GDP)이 1% 성장할 때 늘어나는 취업자 수를 나타내는 성장의 고용 탄력성은 2000∼2007년 평균 6만6천명이었으나, 금융위기 이후인 2011∼20
북한은 13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상하원 의원 535명과 행정부 장차관들을 모두 거느리고 우리나라에 찾아오라"고 말했다.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이 탄저균 생산시설이란 미국측 주장을 강력 부인하며 직접 방북해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국방위 대변인은 "그 기회에 첨단을 돌파한 평
정부는 지난 4월 발생한 탄저균 배달사고와 관련해 사고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한미합동실무단을 구성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이날 탄저균 배달사고 실무단 구성을 밝히고 "이번에 합동실무단을 만든 것은 사고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를 없애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는 인식을 한미가 공유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사례"라고 덧붙였습니
한국과 미국 정부가 이른바 ‘주한미군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 등을 위한 합동실무단을 구성키로 했다.
외교부는 12일 “정확한 사실관계 확인 및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SOFA(주한미군 주둔군 지위협정) 합동위 산하에 양측 관계부처 및 기관의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합동실무단을 11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합동실무단은 사고가 발생한 주한
◆ 새누리 최고위…'유승민 사퇴론' 분수령
새누리당은 29일 경기도 평택시의 평택상공회의소에서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 서청원 최고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창 최고위원회의를 엽니다. 이인제·김태호·이정현 등 다른 최고위원들이 유 원내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면서 자신들의 최고위원직 사퇴를 표명할지도 관심사입니다.
◆ 그리스, 은행 영업중단
한민구 국방부 장관은 북한이 오는 10월 전략적수준의 도발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28일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취임 1주년에 즈음해 가진 기자들과 오찬 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북한 동향과 관련, “(평안북도 철산군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의 발사대 증축 공사가 아직 완공되지 않았다”면서 “10월 전까지는 완료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전략적 수
국회가 19일 본회의를 열어 외교·통일·안보 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의 대정부질문에 돌입했다. 황교안 국무총리는 임명된 지 하루 만에 국회에 출석했다.
여당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로 인한 경제·외교적 손실 문제를 비롯해 악화된 한일·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질의에 집중했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은 주한미군의 탄저균 불법반입 문제를 집중 부각하는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