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오바마에 "상하원 535명 거느리고 우리나라에 찾아오라"

입력 2015-07-13 19: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은 13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게 "상하원 의원 535명과 행정부 장차관들을 모두 거느리고 우리나라에 찾아오라"고 말했다.

북한 최고권력기구인 국방위원회는 이날 정책국 대변인 담화를 통해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이 탄저균 생산시설이란 미국측 주장을 강력 부인하며 직접 방북해 확인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 국방위 대변인은 "그 기회에 첨단을 돌파한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보게 될 것"이며 "진짜 인권이 보장된 사회가 어떤 것인지도 직접 목격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앞서 미국 비확산센터의 멜리사 해넘 연구원은 지난 9일 워싱턴 특파원들과의 화상 기자간담회에서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이 생물무기의 일종인 탄저균을 생산할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국방위 대변인은 "최근 우리 공화국의 존엄 높은 위상을 허물어 보려고 서푼짜리 음모와 모략이 극도에 달하고 있다"면서 "평양생물기술연구원을 탄저균 생산시설로 둔갑시키고 있는 것이 대표적인 실례"라고 꼽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일본 규슈 7.1 강진에 국내 지진 흔들림 신고 760건…"피해 없어"
  • 코스피, 외국인 ‘팔자’ 속 6000 겨우 사수…‘22만 전자’·‘155만 닉스’ 급락
  • '파판14'에서 익숙한 향기가?…'한컴타자연습' 소환 [해시태그]
  • [종합] 기준 중위소득 6.7%↑⋯'역대 최고' 인상률 경신
  • 단독 기후부, '순환경제실' 신설…자원·대기·보전 묶는다
  • 日, 한국산 도금강판 덤핑 예비판정…내년 대일 철강 수출 ‘빨간불’
  • '강영현' 마주한 영케이⋯'솔직함'은 어떻게 경쟁력이 됐나 [엔터로그]
  • 폭염에도 정시출근하는 직장인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7.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163,000
    • -2.3%
    • 이더리움
    • 2,744,000
    • -2.63%
    • 비트코인 캐시
    • 307,000
    • -1.95%
    • 리플
    • 1,533
    • -3.65%
    • 솔라나
    • 106,700
    • -3.09%
    • 에이다
    • 228
    • -2.15%
    • 트론
    • 471
    • -1.88%
    • 스텔라루멘
    • 249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650
    • -4.85%
    • 체인링크
    • 12,070
    • -3.82%
    • 샌드박스
    • 61.73
    • -4.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