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가 삼성전자 지분 매각이익을 당기손익이 아닌 이익잉여금을 통해 배당 재원에 반영하는 구조라고 밝혔다. 향후 추가 매각이익이 발생하더라도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주주환원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20일 열린 2025년 결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조번형 삼성화재 경영지원팀장(상무)은 “삼성전자 주식 매각이익은 손익에 인식되지 않지만 이익잉여금에 바로
사상 최대 실적을 낸 JB금융그룹이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동시에 확대하며 주주환원 드라이브에 속도를 낸다. 배당성향을 30%까지 높여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을 확보했고, 총 주주환원율은 45%까지 올라섰다.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은 5일 열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주주환원율 목표치는 당초 발표한 계획보다 5%포인트(p) 높아진 수치"라며 이같이 말
역대 최대 당기 순이익을 기록한 신한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실적 정상화를 앞세워 중기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 증권·여전·보험 부문의 체력 회복이 본격화되면서 내년까지 그룹 손익 증가 기울기가 더욱 가팔라질 것이라고 자신했다.
장정훈 신한금융그룹 최고재무책임자(CFO)는 5일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은행은 앵커 역할을 하면서 연간 2000억~3000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데이터센터는 소버린 AI, 글로벌 빅테크, 국내외 엔터프라이즈 기업의 수요 증가로 지속적 성장이 전망된다"며 "신규 투자가 진행되는 파주 데이터센터에 고객 수요가 확보된 상태이며 추가 수요가 예상돼 2단계 투자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025년 AICC 매출은 전년 대비 30% 성장했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6년 전망에 대해 “수익성 중심의 구조개선에 속도를 내는 한편 통신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며 “전사 업무에 AX 자동화 적용해 사업 운영 리스크 최소화하고 ROI 관점으로 수익성을 강화하며 업무 구조의 변화와 혁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
LG유플러스는 5일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영 성과 및 재무 실적에 대해 “모바일 가입자 확대 기반으로 기가인터넷 보급 확산, AIDC 성장세 강화로 견조한 외형 성장을 달성했다"며 "AI 통합서비스 익시오는 가입 목표 100만명을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최고리스크책임자(CRO) 부사장은 "저수익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미국, 카타르 등의 신규 LNG 수출 터미널이 단계적으로 가동됨에 따라 선박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용선 계약이 끝나는 저효율 구형 스팀터빈 LNG선 폐선도 가속화되며 신조 수요가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선 부문 매출은 전체의 70% 이상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나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성장 투자와 재무 안정성 확보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올해 배당은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오션은 "최근 2개 사업연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배당 가능 이익을 확보하는 등 재무 구조를 점진적으로 개선해 왔으나 올해는 생산성 향상을 위한 오프야드 캐팩스 투자와 마스가를 포함한 대미 투자 확대가 예
한화오션은 4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캐나다 초계 잠수함 도입 사업(CPSP)은 영국 밥콕과의 원팀 체제를 통해 캐나다 내 일자리 창출, 기술 이전, 서비스 지원 등을 포함한 현지 생태계 구축 모델을 제안하고 있으며 캐나다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빠른 납기를 위해 2035년까지 4척 인도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어 "검증된 성능과 현지화를 두
박종선 삼성SDI 부사장은 2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당초 계획대로 내년 양산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 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 10월에는 BMW와 테스트 차량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박 부사장은 "최근 완성차 업체들의 전동화 계획이 지연되는 분위기지만 피지컬 AI 기술 적용으로 로봇 시장이 빠
조용휘 삼성SDI 부사장은 2일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4분기부터 미국 생산라인 전환을 통해 ESS 생산능력을 확대하는 중이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ESS 매출은 전년 대비 50% 가까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산 제품은 미국 수출 비중이 아직 크기 때문에 관세 비용으로 이익률이 상대적으로 저조하겠으나 미국 현지 생산의 경우 생산세
오재균 삼성SDI 부사장은 2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에너지저장장치(ESS) 판매를 극대화해 가용 캐파(생산능력)의 풀 가동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각형 리튬인산철(LFP) 배터리가 적용된 'SBB 2.0'의 미국 현지 양산을 차질 없이 진행해 미국 전기차 수요 감소 영향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부사장은 "LFP, 미드니켈 등 신규 소재를
4분기 실적 발표 후 컨퍼런스콜“구독 매출 2조 기록”
거시 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LG전자가 구독 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가전 부문에서는 구독 사업과 웹(web)OS 플랫폼을 성장 축으로 삼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향 칠러 공급에서는 수주 실적이 전년 대비 약 3배로 확대됐다.
LG전자는
LG전자는 지난해 4분기 물류비가 미국 거래선 수요 대응 과정에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Q&A에서 “4분기에는 미국 거래선 주문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재고 보충이 필요했고, 이 과정에서 창고 비용과 트럭 비용이 증가했다”며 “이에 따라 물류비는 전년 대비 소폭 상승한 수준”이라고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Q&A에서 “AI 수요 확대에 따라 메모리 제조사들의 서버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공급 부족 현상과 가격 급등이 지속되고 있다”며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예상을 뛰어넘는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LG전자는 “공급 측면의 제약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보다는 상당 기간
LG전자는 가전 구독사업이 2025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자리 잡았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 가전 구독 사업은 국내에서 대형 가전 구독의 지속적인 확장과 구독에 적합한 제품·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안정적인 성장세를 유지했다”며 “연간 매출은 2조 원을 돌파하며 확
LG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경영환경 불확실성 속에서도 데이터센터향 칠러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5년은 트럼프 관세 정책, 미·중 갈등 심화, 중동 및 유럽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 등으로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확대되며 산업 전반의 투자가 감소한 한 해였다”며 “이로 인
LG전자는 TV 시장 환경이 구조적으로 어려워진 가운데, 2026년 MS(Media Entertainment Solution)사업본부의 매출과 흑자 전환 여부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에서 수익성과 관련해 “2024년 말 본부 통합에 따른 시너지를 바탕으로 운영 효율 개선과 해외 생산지
LG전자는 HS(Home Appliance Solution)사업본부의 북미 생산 전략과 관련해 미국과 멕시코를 중심으로 한 다각화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 에서 “오는 2025년 10월부터 멕시코 지역에서 추가 생산을 시작할 예정”이라며 “현재 미국 테네시와 멕시코, 몬테레이를
LG전자는 2026년 ES(Eco Solution)사업 환경과 관련해 국내 수요 둔화와 해외 시장 성장세가 엇갈릴 것으로 전망했다.
LG전자는 30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한국 시장은 소비심리 위축과 건설 경기 불황으로 수요가 감소할 것”이라며 “반면 해외 시장은 친환경 규제 강화와 고효율·스마트 기능에 대한 선호 확대로 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