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출생아 수가 저출산이 가장 심각했던 시기인 2005년 6월 이후 8년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출생아 수가 올해 들어 6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등 지난해까지 개선 추세를 보이던 저출산 문제가 다시 심화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6월 인구동향’을 보면 6월 한 달간 태어난 아이는 3만34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
◇ 양건 사의 “개인의 뜻이다”… 배경 놓고 뒷말 무성
임기를 1년 7개월여 앞두고 자진 사퇴한 양건 감사원장의 이임사를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이임사에서 외풍, 감사원의 독립성 등을 언급하면서 현 정치적 상황에 대한 불편한 감정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26일 양 원장은 감사원 제1별관 강당에서 열린 이임식 이임사에서 "이것은 개인적 결단"이라고 말했다.
출생아수가 3년 연속 증가하며 저출산 기조가 다소 개선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산모의 평균 출산연령은 증가세가 계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2년 출생통계(확정)'를 보면 지난해 48만5000명의 아이가 첫 울음을 터뜨혔다. 전년 출생아수 47만1000명보다 1만3000명(2.8%) 증가한 수치이며 3년째 연속으로 상승
‘가정의 달’ 특수 탓일까. 인구감소와 청년실업 등으로 6개월째 내리막을 탔던 혼인건수가 5월 들어 증가세로 돌아섰다. 주택 취득세 한시 인하조치 만료로 때아닌 ‘6월 이사’가 늘면서 인구이동률은 다소 증가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혼인건수는 3만8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200건(11.6%)이 증가했다. 작년 11
전년동월대비 출생건수가 4개월 연속으로 감소했다. 지난해 조금씩이나마 개선 추세를 보이던 저출산이 올해 들어 다시 심화되는 모습이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2013년 4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달 출생아수는 3만6900명으로 지난해 같은달보다 8.0%가 감소했다. 출생건수는 지난해의 경우 5월 이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가 올해 들어 1월 -0.4%,
혼인과 출산이 활발했던 '흑룡의 해'가 지난 뒤로 혼인과 출산이 눈에 띄게 줄었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3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3월 혼인건수는 2만36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4500건(16%) 감소했다. 이에 따라 출생아수도 3만8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4400명(10.2%) 감소했다. 혼인의 감소에 따라 3월 이혼건수도
지난 1월 혼인과 출산이 모두 줄고 이혼건수는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3년 1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1월 출생아수는 4만48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명(0.4%) 감소했고 혼인건수는 2만8800건으로 같은 기간 400건(1.4%) 줄었다. 사망자수는 2만4000명으로 지난해와 유사했다.
시도별 출생아수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이 늘면서 12년새 최고를 기록했지만 ‘초저출산 국가’를 탈출하는 데는 실패했다. 초저출산 기준 출산율은 1.3명이다. 같은 추세가 지속되면 45년 후 인구가 절반 이하로 줄어들게 된다는 의미에서 국제적으로 통용되고 있다.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출생·사망통계(잠정)’자료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1.3명
지난해 줄어든 혼인건수로 신혼부부가 줄면서 12월 이혼건수가 크게 감소했다.
통계청이 26일 발표한 ‘2012년 12월 인구동향’을 보면 이혼건수는 8900건으로 전년 같은달보다 1400건(13.6%) 줄었다. 시도별로 보면 서울, 부산, 대전 등 8개 시도의 이혼율이 줄었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상 결혼 초기의 높은 이혼율이 전체 이혼율을 끌어올리는데
지난해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30명으로 11년만에 초저출산국에서 탈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25일 청와대에서 회의를 열고 지난해 11월까지 누적출생아수 고려시 합계출산율이 1.30명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년만에 초저출산(1.30명 이하) 국가에서 벗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날 처음으로 회의를 열고 본격
2012년 11월 출생아수가 2011년 같은기간보다 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혼인건수와 이혼건수는 각각 전년 같은달보다 감소했고 사망자수는 늘었다.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012년 11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해 11월 출생아수는 3만8400명으로 전년동월대비 1100명(2.9%) 증가했다.
출생아수는 지난해 5월 이후 7개월째 전년 같
지난 9월 혼인 건수가 1년 전과 비교할 때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26일 ‘2012년 9월 인구동향’ 자료를 통해 올 9월 혼인건수는 1만9000건을 기록, 전년동기대비 2100건(10.0%) 감소했다고 밝혔다.
9월 혼인 건수 증감율 -10.0%는 2009년 7월 -12.5%를 기록한 이후 3년 2개월 만에 가장 낮은 것이다.
혼인
8월 혼인건수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9.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8월 혼인건수는 2만4400건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9.3%(2500건) 줄며 올들어 가장 큰 감소폭을 보였다. 혼인건수는 지난 3월 2만8100건, 4월 2만7800건, 5월 2만7600건, 6월 2만6000건, 7월 2만4400건
6월 중 출생건수가 올해 11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은 27일 ‘6월 인구동향’ 을 통해 올 6월 출생아수는 3만8100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1300명(3.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01년 6월 출생아수 4만1440명을 기록한 이래 6월 출생아수로는 역대 최대치다.
통계청 관계자는 “통상 6월은 출생아수가 적은데 반해 올
지난해 서울에서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평균연령이 처음으로 32세에 진입했다. 전체 초산연령도 31세를 넘어서 노산(老産)현상이 두드러졌다. 전체 출생아수는 대전·경북 지역의 증가에 힘입어 2년 연속 늘었다. 이 중 셋째 아이 이상인 경우는 전체의 11%로 1984년 이래 가장 높았다.
2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1년 출생통계(확정)’에 따르면 산모의
5월 결혼 신고한 건수가 8.3%로 크게 줄었다. 전통적으로 결혼 성수기인 5월 윤달(4월 21일∼5월 20일)의 영향으로 혼인건수가 크게 줄어든 것이다.
통계청은 26일 ‘5월 인구동향’ 자료를 통해 5월 혼인건수는 2만760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5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통계청은 5월에 윤달이 포함돼 이 시기 결혼을 꺼렸기 때문으로
4월 출생아수가 3개월 만에 다시 감소세로 전환됐다.
통계청은 25일 ‘2012년 4월 인구동향’ 자료를 통해 “올 4월 출생아수는 4만200명으로 전년동월보다 100명(0.2%)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출생아수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지난해 9월(-7.8%)부터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오다 올 2월 6.3%, 3월 0.2%로 반짝 상승했다가
인구고령화로 지난 3월 사망자수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8.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012년 3월 인구동향’ 자료를 통해 지난 3월 사망자수는 2만4000명으로 전년 동월과 비교해 8.1% 늘었다고 29일 발표했다.
통계청 관계자는 “인구가 고령화된 상황에서 예년에 비해 쌀쌀한 기온 등으로 65세 이상 사망자 비중이 높았다”고 설
청소년 3명 중 1명 가량이 이른바 ‘야동’으로 불리는 성인용 영상물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과 여성가족부가 2일 발표한 2012 청소년 통계에 따르면 청소년 유해매체 이용 경험(복수 응답)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32.0%가 ‘성인용 영상물’을 본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이같은 수치는 2009년 28.7%, 2010년 27.8%
서울의 주출산연령층인 25~39세 여성인구가 20년 새 23만4000명이 감소한 가운데 미혼율은 빠르게 증가하고 기혼여성의 출산율은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서울의 출생아 수가 1992년 18만3000명에서 2011년(잠정치) 9만1000명으로 절반으로 뚝 떨어진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29일 서울시는 통계 웹진인 e-서울통계 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