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산물의 러시아 시장 수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된 '09모스크바 수산·식품박람회(World Food Moscow '09)에서 국내 수산물 수출업체 8개사가 참가해 149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39만 달러보다 10만 달러나
농림수산식품부는 국제연합 식량농업기구(FAO)의 지역자문기구인 아시아ㆍ태평양 수산위원회(APFIC) 제72차 집행이사회가 지난 9월 23일부터 3일간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개최됐다고 24일 밝혔다.
APFIC은 전 세계 수산물 생산량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는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에서 해양생물자원의 적정한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1948년 FAO
기획재정부가 세계은행 등 7개 국제기구와 공동으로 '제1회 국제금융기구 채용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채용설명회는 오는 30일과 내달 2일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진행되며, 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개발은행(ADB),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유럽부흥개발은행(EBRD), 미주개발은행(IDB) 등 6개 국제금융기구와 경제협력개발기
농식품부가 살고 싶은 농어촌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농어촌 서비스기준안'을 놓고 권역별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남권은 오는 25일 오전 10시30분 경북 농업인회관에서, 호남권은 10월 7일 오후 2시 전북도청 중회의실에서 개최되며 중부권은 아직 미정이다.
농식품부가 주최하고, 농경연 주관하에 진행되는 이번 공청회는 농어업인을 비롯
내년에는 기업들이 내는 세금은 줄어드는 반면 근로자들의 부담해야 하는 세금은 늘어나 소득양극화가 더욱 심화될 전망이다.
23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10년 국세 세입안'에 따르면, 내년 국세수입은 171조1000억원으로 올해 예상치 164조6000억원보다 6조5000억원(3.9%)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 1인당 내야할 세금은 지방세를
정부가 쌀 수급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금년도 쌀 생산량이 평년작 이상일 경우 발생될 혼란에 대비하고, 수확기 매입상황, 가격동향 등 정보 교류 및 시장안정을 독려하기 위해 민·관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으로 협의회는 정례적인 회의를 추진하며 지역별 수급상황을 반영하여 금년도 쌀시장 안정대
정부가 추석절을 앞두고 물가동향을 점검한 결과 아직까지는 안정적인 상황인 것으로 진단했다.
정부는 22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기획재정부 제1차관이 주재한 가운데 관계부처 차관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을 10일 앞둔 시점에서 전반적인 추석 물가동향을 점검하고 이같이 밝혔다.
정부는 "추석 특별대책기간 9일차인 9.22일까지의 가격동향을 점검한 결과 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22일 방한 중인 마리헨 혼콜(Marigen Hornkohl) 칠레 농업부 장관을 면담하고, 양국간 농업분야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장관은 한-칠레 FTA 평가, 칠레에 대한 투자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더불어 과실파리 예찰 및 방제의 경험 공유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향후 다
최근 신종인플루엔자(신종플루)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양돈장 감염을 막기 위해 적극 나섰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신종플루의 양돈장 유입에 의한 돼지의 감염 피해를 막기 위해 돼지용 백신 및 진단법 개발에 착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신종플루가 국내 양돈장에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 아르헨티나 및 호주의 양돈장에서 발생한 사
윤증현 기획재정부장관이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미국 피츠버그에서 개최되는 제3차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오는 23일 출국할 예정이다.
이번 G-20 정상회의에서는 런던 정상회의 합의사항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거시경제 공조, 국제금융기구 개혁 및 금융규제 개선방안 등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국제협력 체제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 인천금속이 미국 상무부의 조사 결과 상계관세를 물지 않게 됐다.
외교통상부는 미 상무부가 21일(미국 시간) 한국산 디젤엔진 피스톤 부품에 대한 상계관세(countervailing duty) 조사 최종 판정결과, 조사 대상업체인 인천금속(주)은 정부 보조금 지원이 제공되지 않았다고 판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미국측의 조
온라인복권(로또) 당첨조작 의혹에 대해 "당첨 조작이 없었으며, 조작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감사원은 22일 '온라인복권사업 운영실태' 감사 결과 "당첨조작 사례가 발견되지 않았고, 조작 가능성도 희박하다"고 결론을 냈다.
이번 감사는 기획재정부의 공익감사 청구에 따라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시된 것으로서, ▲온라인
정부가 지방의 미분양주택 해소를 위해 각종 세제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정부는 22일 오전 국무회의를 열고 미분양주택을 60% 이상 취득하는 투자상품에 대한 법인세 추가과세 및 종부세 면제, 양도소득세 감면 등을 골자로 하는 세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는 7월 말 현재 미분양 주택이 14만186호에 이르고, 이 중 약 83%에 해당하는
정부가 주택을 3채 이상 소유한 사람에게 '전세 소득세'를 내게 할 방침이다.
정부는 22일 오전 한승수 국무총리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 월세를 받고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나 보증금을 받고 상가를 임대하는 경우에는 과세하고 있으나, 전세금을 받고 주택을 임대하는 경우에는 비과세하고 있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축산물의 위생관리가 매우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다.
농식품부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부터 17일까지 쇠고기 등 축산물 취급업소에 대해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점검업소 190개소 중 47개 업소, 53건이 적발됐다.
특히 적발된 업소 중에는 백화점과 같은 대형 판매업소도 13개소(28%)나 차지했다
세계무역기구(WTO) 도하개발어젠다(DDA) 협상의 로드맵이 마련됐다.
외교통상부는 지난 15일부터 나흘간 각국 대표들이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WTO DDA 협상 관련 회의를 열고 연말까지 고위급회의를 3차례 열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2010년까지 'DDA 타결'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그동안 부진했던 DDA 협상을 촉진하기 위
정부가 관광개발의 중복투자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지자체간 관련 정보를 공유할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21일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허경욱 제1차관 주재로 전국 16개 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시·도 경제협의회를 개최하고, 각 지자체의 관광개발 중복투자 여부를 심사해 예산 지원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특구, 관광단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