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수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아 서울중앙지검 금조1부장을 지냈고, 공정거래위원회 파견업무도 맡았다. 절제되고 신중한 처신으로 검찰 내부에서 모범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2011년 도이치뱅크 '옵션 쇼크' 사건을 맡아 이 은행 홍콩지점 임원 등 외국인 3명과 한국도이치증권 상무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고, 448억 여원의 부당이득을 환수
조직범죄와 강력범죄 수사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업무에 대한 열정이 강하고 통솔력이 우수해 검찰 내부에서 신망이 두텁다. 지난해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장을 맡아 항만업계 비리를 파헤치는 한편 박상은 새누리당 의원을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등으로 기소했다.
부인 강미경(51) 씨와 사이에 1남.
△1963년 대전 △충남고·고
오는 12월 2일 퇴임하는 김진태(63·사법연수원 14기) 검찰총장의 후임으로 김수남(56·16기) 대검찰청 차장검사가 내정됐다.
김 내정자는 대구 청구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제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사법연수원 16기 출신 검사다. 1987년 판사로 법조계에 입문해 대구지방법원에서 3년을 근무한 뒤 1990년 검사로 전직했다.
전직 후 광주지
배우 이상희의 아들을 폭행 살해한 20대 A씨가 5년 만에 국내서 기소됐다.
사건 당시 이씨의 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 A씨(당시 17세)와 싸우다 지주막하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이틀 후 깨어나지 못했고, 결국 아버지는 생명 연장 장치를 떼기로 결심하고 장기기증을 통해 8명에게 새 삶을 기증했다.
당시 이상희는 한 인
배우 이상희의 아들을 폭행 살해한 20대 A씨가 5년 만에 국내서 기소됐다.
1일 청주지검은 “이상희씨의 아들(당시 19세)에 대한 폭행치사로 20대 A씨가 불구속 기소됐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이씨의 아들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한 고등학교에서 동급생 A씨(당시 17세)와 싸우다 지주막하출혈로 뇌사 판정을 받은 뒤 이틀 후 사망한 바 있다.
남재호(46·사법연수원 28기) 대구지검 의성지청장이 21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남 지청장은 오전 9시36분께 경북 의성군 지청장 관사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남 지청장이 출근시간이 지났는데도 관사에서 나오지 않자 운전기사가 들어가 침대에 누워있는 남 지청장을 발견했고, 사망한 것을 알게 돼 119로 신고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
청주지검은 외식업체 준코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임각수 충북 괴산군수와 김호복 전 충주시장을 구속 기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임 군수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수개월 앞두고 괴산에 제조공장을 둔 외식업체 준코로부터 1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뇌물수수 등)로 지난 5일 구속됐다.
검찰은 준코 대표와 임 군수 사이에 뭉칫돈이 오간 시점이 이 업체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가 조만간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박근혜 정부들어 첫 50대 총리가 된다.
장관급 인사들 상당수가 황 내정자보다 나이가 많다. 대통령 직속 기관을 제외하고도 무려 13명이나 된다. 그런 점에서 상대적으로 젊은 황 내정자가 리더십을 갖기 위해선 나이차를 극복해야만 한다.
여권 관계자는 22일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내각의 본
황교안 국무총리 내정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초대 법무부장관을 지낸 인물로 국가보안법 해설서를 펴낼 정도로 공안 업무에 정통한 공안통이다.
황교안 내정자는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결정 시, 정부 측 대리인으로 나서 치밀한 법리와 사례를 근거로 설명하면서 심판의 주도권을 잡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교안 내정자는 'KAL기 폭파범 김현희 사건
새 총리 후보에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이 발탁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현 정부에서 첫 50대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이완구 전 총리의 사퇴로 공석중인 총리 후보에 황 장관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황교안 내정자는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외유내강형 인물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을 받는다.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등
새 총리 후보에 황교안(58) 법무부 장관이 발탁됐다.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과하면 현 정부에서 첫 50대 총리가 탄생하게 된다.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이완구 전 총리의 사퇴로 공석중인 총리 후보에 황 장관을 내정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황 내정자는 온화하면서도 강직한 외유내강형 인물로 합리적인 리더십을 가졌다는 평을 받는다. 국정감사와 대정부질문 등
청주시 비하동 유통업무설비지구의 전 사업시행자인 J개발이 청주시를 상대로 불법 건축물을 허가해준 데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다.
J개발은 이르면 내주 초 청주시를 상대로 직권남용과 직무유기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소장을 제출하겠다고 10일 밝혔다. 또 현 사업 시행자인 L산업에 대해서도 사기와 배임 혐의로 고소할 방침이다.
그러나 시는 현 사업 시행자인 L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