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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자치조직권 확대 맞춰 조직개편 작업 착수
    2024-01-11 15:00
  • "서울시 공무원, 유관업체 대표와 골프여행…금품 수수에 숙소 예약도 요구"
    2024-01-11 14:00
  • 권익위, '마약 밀반입·불법유통' 공익신고자에 포상금 최초 지급
    2024-01-10 11:00
  • 野 단독 처리 '이태원 특별법'...'특조위' 놓고 끝내 협상 못해
    2024-01-09 17:46
  • 조희대號 대법원 새 판짜기…인사개편 시동
    2024-01-08 15:32
  • 공직자 가상자산 한눈에 확인...모든 재산 통합 공개
    2024-01-03 10:28
  • 서울교육청, 사립학교 사무직원 채용 시 사전협의 의무화한다...공정성↑
    2024-01-02 12:17
  • 서울시교육청, 경력 10년 미만 공무원에도 장기재직휴가 준다
    2024-01-02 12:00
  • 지방공공기관 채용 시험, 토익 성적 인정 2년→5년 늘려
    2024-01-01 16:44
  • 흉악범 인권보다 국민 알권리가 우선…중대 범죄자 머그샷 공개[새해 달라지는 것]
    2023-12-31 10:00
  • [정책에세이] 제발 공무원 월급 좀 올립시다
    2023-12-31 07:00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서울시, 올해 신규 공무원 256명 최종선발
    2023-12-29 09:00
  • 민관 PF조정위, 14조ㆍ7개 사업 조정안 의결…“민관 상생 선도모델 기대”
    2023-12-27 11:00
  • 공무원상 포상 수여한 尹…"국민 숨소리 놓치지 않게 귀 기울여달라"[종합2보]
    2023-12-26 16:45
  • 尹, 공무원상 시상 "더 세심하게 민생 챙겨야"…처우 개선도 약속[종합]
    2023-12-26 14:39
  • "사무장 병원 신고해 1.7억 원 보상" 권익위, 부패·공익신고 보상금으로 57억 지급
    2023-12-26 09:02
  • 대구은행 시중은행화, 내년 1월에야 첫발 뗄 듯…당국 ‘신중론’에 느려진 전환
    2023-12-26 05:00
  • 한은 금통위 ‘7인 완전체’, 내년 4월 총선 이후로 미뤄지나
    2023-12-23 07:00
  • 경기 성남ㆍ서울 종로구 등 6곳 스마트 도시 신규 인증
    2023-12-2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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