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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올해 7~9급 공무원 1602명 채용
    2024-02-14 09:00
  • '백현동 로비스트' 김인섭 징역 5년…관련 재판 영향 미칠 듯
    2024-02-13 15:21
  • 교육부, 국·과장 등 150여명 '늘봄학교' 현장 투입
    2024-02-13 06:00
  • ‘저출생 여파’...올해 초·중·고 공립학교 교원 4296명 줄어
    2024-02-12 16:42
  • 검찰, ‘사법농단’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1심에 항소
    2024-02-08 16:56
  • SK·삼성·현대·LG 제조업 10대 업종 기업 110조원 투자
    2024-02-07 16:04
  • 감사원 "세종교육청, 비서 승진시키려 근무평가 조작"
    2024-02-07 14:00
  • 기재부 예산실, 내년 예산안 편성 앞두고 현장 찾는다
    2024-02-07 11:00
  • 교육발전특구위원회 출범…21인 위원 구성, 특구 지정·운영 심의
    2024-02-06 16:30
  •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 징역형 집유…“사법행정권 사유화”
    2024-02-05 16:21
  • 늘봄학교 확대에 교육공무원·공무직 “업무 부담 경감책 내놔야” 갈등
    2024-02-05 14:03
  • 저녁 늘봄학생에 석식 무료 제공…큰 학교 늘봄 업무는 지방공무원이
    2024-02-05 11:16
  • [요지경 선거] 언제적 금품선거…단톡방·유튜브로 은밀히 파고든 SNS 흑색선전
    2024-02-04 09: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2월 5일 ~ 8일)
    2024-02-04 08:11
  • ‘교사 늘봄학교 업무 배제’에...교육공무원 “협의 없이 업무 전가”
    2024-02-03 07:00
  • 2024-02-02 15:45
  • 권익위, 공직자 설 명절 '선물·금품 수수' 집중 점검
    2024-02-01 09:00
  • 가정양육아동 8명 중 1명은 취약계층…정부, 복지서비스 연계
    2024-01-31 12:00
  • 2024-01-29 08:36
  • 4급 공무원 승진시켰다 ‘다주택자’라며 5급 강등…대법 “위법”
    2024-01-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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