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동락 대신증권 연구원 = 내년 3월말로 예정된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임기까지는 인상이 어렵다고 본다. 성장률 상향조정이 가능해 보이긴 하나 올해 전망치는 추가경정예산이 반영되는 정도가 될 것이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가 중요해 보인다. 다만 국제통화기금(IMF)부터 민간연구소까지 편차가 크다. 내년 성장률 예측치는 바꾸지 못할 것으로 본다.
경기 측면
“사망률과 출산율 감소 총요소생산성(TFP) 정체 등으로 인해 자연이자율이 1990년에서 2015년 기간중 4.3%포인트 하락했고, 2015년부터 2040년 기간중에는 1.6%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7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호텔에서 열린 기획재정부-한은-국제통화기금(IMF)-피터슨연구소 공동 국제컨퍼런스에서
한국은행 8월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장은 미소와 여유로움 속에 담소까지 나누는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작했다.
31일 한은이 기준금리 결정 금통위를 개최하는 가운데 이주열 한은 총재와 금통위원들에게서 긴장감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다. 8시55분 고승범, 조동철 위원이 착석했고 56분엔 이일형 함준호 위원이 자리에 앉았다. 조동철 위원과 함준호 위원은 기자들의 인
기획재정부와 한국은행은 9월 7~8일 국제통화기금(IMF), 피터슨연구소와 공동으로 ‘아시아의 지속성장 전망과 과제’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기재부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아시아 외환위기 발발 20주년을 맞아 열리는 행사다. 아시아 국가들의 지속 성장을 위협하는 도전과제를 △인구 구조, △기술 진보, △생산성, △국가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세를 보이면서 미 연준(Fed)의 긴축기조는 당초 경로를 밟아갈 것으로 보인다. 9월 자산축소와 연말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에 따라 시장 전문가 사이에서 일러야 내년 상반기 인상을 전망하는 한국은행의 스탠스(입장) 변화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내외 금리차 축소에 따른 자금유출 우려가 부각될 수 있고 불확실성은
한국은행이 13일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금통위 분위기는 여유로움이 묻어났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사진촬영시를 제외하고는 미소를 띠어 보였다. 함준호·신인석 위원 또한 이 총재의 미소에 화답이라도 하듯 같이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8시58분 입장한 이 총재는 짙은 초록색 넥타이를 매고 있었다. 그는 자리에 앉은 후 “자리가 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를 성공한 총재로 만들어 달라. 이는 개인의 영광을 넘어 성공한 한은, 성공한 나라경제를 만드는 것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장병화 한은 부총재는 23일 한은 본관 대회의실에서 가진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통해 “부총재보때도 그랬지만 지금도 끝까지 (이 총재를) 모시지 못해 죄송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고 전철환 전임 총재가 퇴임할때
“조동철 금통위원이 일전에 3%는 어렵다고 말하지 않았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2일 한은 본관에서 열린 창립 제67주년 기념식 후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7월 수정경제전망에서 상향 조정될 올 성장률(GDP) 전망치가 3%를 볼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앞서 지난 9일 조동철 금통위원은 한은 금요강좌 700회 기념 특강에서 “우리 경제는 연간
“수출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나 민간소비 회복이 지체됨에 따라 연간 3% 수준의 성장세를 지속하기는 다소 버거울 것으로 보인다.” “인구구조 변화, 명목성장률 추이 등에서 우리나라는 20년 정도의 격차를 두고 일본과 유사한 상황을 경험하고 있다.”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은 9일 한은 금요강좌 700회를 기념해 ‘한국 경제상황에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서울 남대문로에 위치한 한국은행 제1별관 8층 강당은 보조좌석에 까지 앉은 350여명의 사람들로 북적댄다. 한은 금요강좌를 듣기 위해 모인 사람들로 대학생은 물론 일반인들까지 눈에 띈다. 물가 및 통화관리, 금융 경제 동향 및 전망, 각종 통계 해설, 특정 경제분야에 대한 심층 분석 등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주제이지만 인기가도
“다음달에 이사를 가니 이 방에서 통화정책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마지막이죠.”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5월 금융통화위원회 정책금리 결정 회의를 앞두고 금통위원들과 기자들을 향해 이같이 말했다. 8시58분 붉은색 계열 넥타이를 매고 밝은 미소를 띠며 입장한 이 총재는 다만 촬영이 시작되자 엄숙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금통위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밝았다.
50여일 만에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 본회의가 열린다. 13일 한국은행 금통위 회의장 분위기는 무거웠다.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 만장일치 금리 동결을 결정했던 이전의 분위기와는 판이했다.
오전 8시 45분 금통위 회의장이 취재진에 개방됐다. 회의실 문이 열린 뒤 8분 뒤에는 서봉국 국제국장과 장민 조사국장, 전승철 부총재보, 임형준 부총재보
한국은행의 고민이 깊어지는 분위기이다. 13일 성장률 전망 발표를 앞둔 상황에서 우리 경제를 낙관하는 해외 투자은행(IB)들이 늘고 있어서이다.
실제 최근 나오는 지표들을 보면 해외 IB들의 긍정적 전망도 무리는 아니다. 무엇보다 수출이 지난해 11월부터 올 3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수출 호조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도 높다. 수출
“미 연준 금리가 (한국은행 기준금리 정책에) 중요한 사항이나 1 대 1로 대응하지 않는다.” - 이주열 한은 총재(3월 30일 임시국회 현안 보고 中)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은 미국의 통화정책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기 및 인플레이션 상황과 전망을 기초로 수행돼야 한다.” - 조동철 한은 금통위원(3월 29일 한은 출입기자 오찬간담회 모두발언中)
이주열
“우리나라의 통화정책은 미국의 통화정책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경기 및 인플레이션 상황과 전망을 기초로 수행돼야 한다.”
조동철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위원이 29일 한은 본관 송현식당에서 가진 출입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통화정책 목표는 경제성장률이 아닌 인플레이션이라고 강조했다. 조 위원은 “통화당국 입장에서 성장률 하락추세는 정책
지난 11일 금융통화위원회는 기준금리를 1.25%로 동결했다. 경기 부진에도 불구하고, 가계부채 문제와 도널드 트럼프의 미국 대통령 당선에 따른 정치 경제 불확실성이 컸던 탓이다.
문제는 이번 역시 ‘만장일치’였다는 점이다. 무려 7번 연속이다. 경기 하방 압력과 가계부채, 불확실성이 혼재된 상황을 고려할 때 계속된 금통위원들의 한목소리는 다소 의외라는
“금융위기 이전 5% 정도였던 잠재성장률이 노동생산성 감소, 자본 축적 둔화 등으로 최근 3%대 초반 수준으로 하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경제의 구조적 취약성이 치유되지 못한 상태에서 성장잠재력이 계속 약화되고 있는 것은 매우 걱정된다.”
장병화 한국은행 부총재가 28일 서울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열린 ‘성장잠재력과 거시정책(Growth Potential
한국은행이 고려대학교가 함께 ‘성장잠재력과 거시정책’을 주제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한은은 오는 28일 서울 고려대 국제관에서 ‘성장잠재력과 거시정책(Growth Potential and Macroeconomic Policy)’을 주제로 한 국제 콘퍼런스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행사는 금융위기 이후 성장잠재력의 지속적 하락, 수요부진에 의한 장
13일 오전 서울 소공동 한국은행 본관 15층,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실 분위기는 무거웠다. 지난 9월 금리동결때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와는 확연히 달랐다.
오전 8시 50분 금통위 회의실이 취재진에 개방됐다. 회의실 문이 열리고 7분정도 지나자 다소 경직된 표정의 장병화 위원을 필두로 조동철 위원, 이일형, 고승범 위원이 동시에 입장했다. 장병화 위원은 취재
한국은행 9월 금융통화위원회가 신중모드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액면 그대로 해석한다면 당장 추가 금리인하에 나선다는 시그널(신호)은 없었다고 볼 수 있겠다.
다만 이번 금통위가 미 연준(Fed) 등 주요국의 금리결정 직전인 지난 9일 열렸었다는 점에서 이같은 스탠스를 액면 그대로 받아드리기 힘든 부문도 있다.
미 연준의 금리인상이 12월로 미뤄진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