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9일 제기되고 있는 ’개혁입법연대‘ 논의와 관련해 “심각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개혁입법연대 논의는) 마치 바른미래당이 개혁입법에 반대하는 세력인 것처럼 인식을 주기 위한 의도적인 행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개혁입법연대란 여당인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을 위한 실무기구인 통합추진위원회(통추위)가 28일 산하 5개 분과위원회의 인선을 확정했다.
통추위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양당의 실질적 통합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기 위해 분과별 위원장들을 선임했다”며 인선안을 발표했다.
통추위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를 공동위원장으로 두고 △인재영입위원회
국민의당이 두 동강 났다. 안철수 대표와 통합 찬성파는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승인할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당무위원회를 소집했다. 바른정당 역시 이학재 의원의 잔류와 유승민 대표의 ‘통합 메시지’ 등으로 힘을 보탰다. 이에 국민의당 내 통합 반대파는 광주에서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맞불작전으로 응수하고 있다.
국민의당 지도부는 12일 오후 3시 국회에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이 11일 당 잔류를 선언했다. 앞서 이 의원은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해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하는 방안을 고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바른정당에 남아 통합신당 출범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과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제 지역의 많은 적극적 보수 지지자분들이 한국당
바른정당 김세연 의원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9일 탈당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입장문에서 “그간 지역에서 저와 정치적 행보를 함께 해 온 당원 동지들의 뜻을 받들어 한국당으로 복귀하겠다”며 “바른정당을 사랑해 주시는 많은 국민과 당원들, 남아 계시는 동료들, 특히 함께 뜻을 세워 오신 청년 여러분 생각하면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고 탈당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2월 중 통합 작업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당을 창당키로 한 가운데, 각종 여론조사에서 통합신당이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정당지지율 2위를 차지하는 결과가 나왔다. ‘당 살리기’를 명분으로 통합을 밀어붙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측이나 바른정당 통합파 모두 고무적인 분위기다.
하지만 국민의당, 바른정당 모두 통합이 가시화되면서 내부 분열
규제프리존·서비스산업발전법은 한국당·국민의당 두 野 당론 추진
바른정당 정책연대 지원도 관심…개헌·선거구 개편 논의도 출발점
‘예산 전쟁’을 끝낸 국회가 임시국회를 열고 본격적인 ‘입법 전쟁’에 돌입한다. 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법을 비롯해 규제프리존특별법,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의 민생법안이 주로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국회에 따르면
법인세와 소득세의 최고세율 인상법안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운데, 정부여당의 입장과 달리 부자증세에 반대 혹은 기권표를 던진 의원들에 눈길이 쏠린다.
두 법안 모두 더불어민주당 대다수와 국민의당, 정의당 등으로부터 재석 의원 과반 찬성표를 얻어 통과됐다.
다만 과세표준 3000억 원 초과 구간에 24%를 매기는 법인세법 개정안의 경우 자유한
정일영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이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약속한 연내 비정규직의 100% 정규직 전환을 지키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천공항의 여건상 1만 명에 달하는 비정규직을 100% 전환하기가 물리적으로 어렵기 때문이다.
2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이학재 바른정당 의원, 박찬우 자유한국당 의원 등에 따르면 현재 인천공항에서 근무하는 9
인천공항‧항만 등 국가 주요시설 집중으로 물동량이 증가해 최근 5년간 화물차 불법주차 적발건수가 1만5965건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인천시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화물자동차가 불법주차 단속으로 적발된 건수는 총 1만5965건이다. 연도별로는 △2013년 1148건 △2014년 221
최근 5년간 정비 미흡으로 인한 항공기 지연·결항 건수가 총 7342건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국제공항을 비롯한 국내 15개 공항에서 정비 미흡으로 인해 발생한 항공기 지연 및 결항 건수가 총 7342건이다. 연도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19일 수자원정책이 환경부로 이관해도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학수 사장은 이날 대전시 대덕구 수자원공사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물관리 일원화로 현재 국토교통부 산하에서 환경부로 이관되는 것과 관련해 "환경부로 넘어감에 있어 문제되는 사항을 개선·보완한다면 그렇게 문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계식 주차장에서 잇따라 사고가 발생하는 가운데, 7389개 주차장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관리 부실로 인한 추가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17일 바른정당 이학재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이 교통안전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기준 전국 4만7495개 기계식주차장의 15.5%인 7389개 기계식 주차장이 정기검사를 받지 않
박찬주 육군 대장 부부의 공관병 상대 ‘갑질 논란’이 확산되면서 국회에서 이른바 ‘박찬주 방지법’이 잇따라 발의되고 있다.
바른정당 소속 김영우 국회 국방위원장은 11일 군 서열 3위 이상 고위급 군인도 징계가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군인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재 4성 장군의 징계를 하려면, 해당 징계자를 제외하고 징계자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당초 16일 진행하려던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심사경과보고서 채택 논의를 19일로 미뤘다.
교통위는 1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의 청문 보고서 채택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야당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회의가 무산됐다.
바른정당 국토위 간사인 이학재 의원은 “김현미 후보자에
이철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외부자들’ 방송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장관 인사로 바른정당 의원이 포함됐다”고 밝혀 실제 인물이 누구인지 인터넷 상에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은 이철희 의원이 출연해 대선 이후 정국에 관해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이 의원은 "내부자로서 팁을 주자면 바른정당 당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7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문 후보는 이날 오후 당 통합정부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토론회에 참석해 통합정부 구상에 대한 견해와 비전을 제시한다. 이어 여의도 당사에서 농·어업 부문과 지방분권 정책을 발표하고, 지방분권 개헌 국민 협약식을 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경기도 성남시 야탑역 광장을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같은날 대구ㆍ경북(TK)에서 유세 일정을 잡고 보수층 결집에 나선다.
홍준표 후보는 27일 보수의 심장부인 TK를 찾았다. 지난달 31일 한국당 대선후보로 선출된 뒤 여섯 번째 TK행보다.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TK 지역의 홍 후보 지지율이 상승한 만큼, 이 지역에서의 보수층 집결을 강조하고 지
바른정당 대선주자 유승민 의원은 미국 위스콘신 대학원 경제학 박사 출신이라는 타이틀답게 캠프 내 정책을 담당하는 라인업도 화려하다. 핵심 키맨(key man)은 자신이 몸담았던 한국개발연구원(KDI), 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출신 전문가그룹이다. 여기에 20여 명이 넘는 50대 이하 젊은 전·현직 의원들이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다.
누구보다 유승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