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정 개혁 컨트롤타워인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농특위)'를 이끌 사령탑으로 박진도 충남대 농업경제학과 명예교수가 임명됐다.
정부는 25일 초대 농특위 위원장으로 박 교수를 인선했다. 박 교수와 함께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당연직 위원 5명과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등 민간 전문가 22명도 농특위에 참여한다
앞으로 농사가 어려운 간척지 내 농업진흥지역에 태양광 발전소 건립이 허용된다. 최대 8만 ㏊가 넘는 간척지가 그 대상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6일 입법예고했다. 간척지 내 농업진흥지역(옛 ‘절대농지) 중 농업에 적합지 않은 필지를 태양광 발전에 쓸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게 개정안의 핵심이다. 농업진흥지역은
정부는 15일 고(故) 지정환(벨기에명: 디디에 세스테반스) 신부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추서했다. 한국 치즈산업을 태동시키고 이를 통해 농촌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다.
훈장은 정부를 대표해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빈소인 전북 전주시 중앙성당을 찾아 전달했다.
지 신부는 벨기에 출신으로 1959년 선교사로 한국에 들어온 이래 60여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동물 백신 관련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오전 9시56분 현재 동물 백신 등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인 우진비앤지는 전날보다 14.51% 오른 2265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성미생물도 전날보다 4.40% 오른 2만1350원을 기록 중이다.
진원생명과학(1.70%)과 옵티팜(4.0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아시아 각국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국경 검역을 강화하는 등 국내 유입 차단에 힘을 쏟기로 했다.
9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병 국가는 중국과 몽골, 베트남, 캄보디아 등 4개국이다. 발병 건수도 335건에 이른다. 바이러스성 질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인체에는 감염 위험성이
조류인플루엔자(AI)ㆍ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종료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자로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하고 위기 경보 단계도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10월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선포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했다. AI와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은 겨울철이 시작되면 활동이 왕성해지기 때문이다.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5억4000만 원을 신고해 전년보다 8514만 원 감소했다.
28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18년도 정기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 장관은 본인 명의로 전남 담양군 대전면 임야 6994㎡(2482만8000원)와 배우자 명의로 광주 북구 아파트(2억2400만 원) 등을 보유했다.
불법 건축물 논란이 제기된 배우자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쌀 목표가격 등 농산물 직불금 제도 개편을 마무리짓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장관은 25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국회 논의가 조속히 마무리돼 차기 목표가격과 직불제 개편방향이 확정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부와 국회는 차기 쌀 목표가격 등 농산물 직불금 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연락협력사무소가 5월 서울에 문을 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18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로마에서 호세 그라지아노 다 실바(Jose Graziano Da Silva) FAO 사무총장과 'FAO 한국 연락사무소 설립 협정'을 맺었다. 연락사무소는 각국과 FAO 사이의 정책을 조율하는 조직이다. 농식품부는 2012년부터
관상어 등 수생생물 사료의 중국 수출길이 트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한국산 수생동물용 배합사료의 중국 수출을 위한 수출기업 등록절차가 마무리됐다고 18일 밝혔다. 중국 검역 당국이 한국산 사료 수입을 받아들인 것은 2016년 발효 대두박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그간 농식품부는 한국산 수생동물 사료 수출을 위해 2013년부터 중국 해관총서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무허가 축사 적법화에 속도를 내기 위해 시설 자금 등 70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국회 농림축산식품위원회 여당 위원들은 12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
이 장관과 여당 위원들은 축산 농가의 적법화 자금을 지원키로 합의했다. 축산 농가가 무허가 축사를 적법화하는 과정에서 자금
문재인 대통령이 8일 민생·경제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정을 쇄신하기 위해 취임 후 가장 큰 폭인 7개 부처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이번 개각으로 ‘문재인정부 2기 내각’이 완성됨에 따라 경제활력에 초점을 맞춰 국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올리는 데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각을 통해 정치인 출신 장관들이 대거 당에 복귀하고 학계·관료 출신 등
김치의 매운맛, 짠맛, 김치 맛의 등급과 품질을 표시하는 제도가 도입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이 같은 내용의 '김치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늘어나는 수입 김치에 맞서 국내 김치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다. 세계김치연구소에 따르면 김치 수입량은 2013년 22만218톤에서 2017년 27만5631톤까지 늘어났다. 국산보다 3분의 1 이상 저렴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식품 수출 활력 제고에 역량을 모은다. 특히 신남방·신북방 등 신흥 시장을 공략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식품 수출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날 정부가 함께 발표한 '수출 활력 제고대책'의 일환이다. 정부는 미래 수출 먹거리 중 하나로 농수산식품을 꼽고 제도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8일 전국 지자체장에게 “2월 18일부터 시작되는 구제역백신 접종 항체 검사 이전에 긴급 백신접종이 누락된 개체나 농가가 없는 지 다시 한 번 철저하게 확인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8일째 구제역 추가 발생이 없어 자칫 일선 공무원들의 긴장이 완화되고 현재와 같은 고강도의 방역이 지속되기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정부가 구제역이 지난달 31일 이후 발생하지 않고 있는 것 관련해 앞으로 일주일이 고비라고 보고 7일 축산 관련 시설에 대한 강도 높은 소독을 실시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설 명절이 끝나고 축산 관련 시설 대부분이 영업을 재개하는 오늘을 ‘전국 일제소독의 날’로 지정하고 강도 높은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1월 31일 충주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로까지 구제역이 확산하면서 가축 살처분도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겨울 구제역으로 살처분된 가축이 1일 기준 1536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구제역 발병 농가 세 곳에서 기르던 203마리는 물론 인근 농가 19곳에서 사육하던 1333마리도 예방 차원에서 살처분됐다.
올겨울 구제역은 지난달 28일, 29일 안성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병해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구제역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태세 강화에 나섰다.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은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구제역 방역 관련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전날 충북 충주시에서 구제역이 발병한 데 따른 것이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는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다. 사람과 물류 이동이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확산 우려가 더욱 증폭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충주시 한우 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것으로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 농장에서 기르던 한우 한 마리가 이날 침 흘림, 수포 등 구제역 임상 증상을 보여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의 정밀검사를 받았다.
경기 안성시에 이어 충북 충주시에서도 구제역 의심 징후가 발견되면서 정부가 방역 조치를 강화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31일 긴급 방역대책 회의와 가축방역심의회를 열고 이날 오후 6시를 기해 전국에 48시간 일시 이동중지명령(스탠드스틸)을 내렸다. 스탠드스틸 기간엔 모든 축산업자와 축산차량, 가축 등의 이동이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이날 충북 충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