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개호 장관 "양돈산업은 농촌경제 떠받치는 근간"

입력 2018-12-0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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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농림축산식품부)
이개호<사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7일 대한한돈협회 창립 40주년을 맞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한돈인 대화합 한마당'을 찾아 양돈농가를 격려했다.

이 장관은 "양돈산업은 지난해 생산액이 7조 원에 달했고 농업 생산액의 15%를 차지할 만큼 성장하여 농촌경제를 떠받치는 근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국산 돼지고기의 품질을 높이고 전후방 연관 산업 육성을 적극 지원하며, 축산물 위생뿐만 아니라 축산환경 개선, 동물 복지, 가격 안정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지역 주민에게 사랑받는 산업으로 변화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대한한돈협회에 "4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가와 소비자 간에 신뢰를 쌓으며 더 넓은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양돈산업 발전에 힘쓴 유공자 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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