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완전 판매를 예상했던 부동산 공모펀드마저 경기 여파를 이겨내지 못했다.
침체기에 강하다는 부동산 공모펀드 판매실적이 목표치의 65%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
부동산자산운용업계 1위인 이지스자산운용사가 서울 중구 퍼시픽타워에 투자하는 ‘이지스코어오피스제107호공모부동산투자회사’ 펀드 공모 결과 얘기다.
이지스는 지난 21일부
한국선주협회는 17일 금융감독원이 영업실적이 양호한 중소해운사에 대해 부당하게 금융거래를 거부하는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기관 등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주협회는 “해운기업의 금융거래 정상화 건의에 대한 협회의 요구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회신을 통해 실적이 좋은 중소ㆍ중견선사에 대한 금융거래가 정상화되도록 관리 감독을 강화하고 있다고
국토교통부가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으로 내놓은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사업이 올해 배정된 예산 600억 원 가운데 고작 2억 원만 집행된 것으로 드러났다. 일각에서는 처음부터 현실성이 떨어지는 정책을 졸속으로 추진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26일 국토부와 기재부에 따르면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사업은 지난해 9월 서민·중산층 주거안정 방안의 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선주협회는 최근 정부와 금융당국 등에 건의서를 제출하고 해운기업에 대한 금융거래가 조속히 정상화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선주협회는 “한진해운 법정관리 개시 이후 시중은행은 물론이고 정책금융기관도 경영실적이 양호한 중소ㆍ중견 해운기업들에 대해 만기가 도래하는 융자금 원금의 10~30%를 조기상환토록 요구하고 있다”
정부가 18호 태풍 차바로 피해를 입은 남부지역 주민에게 주택복구비를 지원하고 침수자동차 검사를 유예할 방침이다.
6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피해 주택은 복구비 지원 단가(전파 3000만 원, 반파 1500만 원)의 30%를 보조금(전파 900만 원, 반파 450만 원)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60%는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전파 1800만 원, 반파 900만
정부가 국내외 석유개발 기업에 성공불 융자를 제공하고 회수한 금액이 대출 원금의 절반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광물자원개발의 회수율은 22%에 불과했다. 막대한 정부 예산을 투입하고도 제대로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1982년 제도 도입
[공시돋보기] 엘아이에스의 최대주주 변경이 무산됐다. 현 최대주주의 반대매매(채권자 임의처분) 위험을 회피하고 사후 면세점 사업에 집중하려던 엘아이에스의 계획이 틀어졌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스템에 따르면 엘아이에스는 아이엠벤쳐스와 체결한 주식양수도계약을 해제했다.
앞서 엘아이에스의 최대주주인 HC자산관리는 지난달 아이엠벤쳐스와 주식 200
무단으로 사이렌을 울리면서 도로를 질주하는 긴급차량에 대해 최대 7만 원의 범칙금이 부과된다.
정부는 19일 서울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도로교통법 시행령 개정령안’을 심의ㆍ의결했다.
개정령안은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가 위급한 상황뿐만 아니라 화재 예방이나 순찰 활동을 하는 경우에도 경광등을 켜거나 사이렌
정부가 부실 논란을 빚어온 공기업 해외자원개발 사업의 신규 투자를 엄격하게 제한하기로 했다.
석유공사와 가스공사는 핵심자산 위주로 매각을 추진하고 광물공사의 해외자원개발 사업은 단계적으로 축소한 후 유관기관과 통폐합하기로 했다.
공기업 자회사에 대한 관리도 크게 강화되며 리스크가 큰 사업에 정부 자금을 빌려주는 성공불융자 제도를 부활시켜 민간 투자도
『최영진 대기자의 현장점검』
10년 이상된 낡은 단독ㆍ다가구주택 등을 개조해 저소득층 대학생이나 독거노인에게 임대하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 에 대한 일반인의 관심이 높다.
이 사업은 수익형 임대사업 모델을 활용해 도심지 내 노후 주택가 환경 개선과 함께 정부의 공사비 지원을 받아 헌집을 싼 임대주택으로 개조해 심각한 주거난을 겪고 있는 대학생이나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올해 전국의 폐광지역진흥지구 대체산업융자 업체 27곳을 선정해 212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지원 대상 업체는 지역별로 △강원 4개(11억원) △경북 9개(80억원) △충남 3개(19억원) △전남 11개(102억원) 등이다. 대체산업 융자금 지원사업은 폐광지역 경제활성화 및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취지다.
폐광지
우리나라는 에너지 수입 의존도가 매우 높고 에너지 다소비형 산업구조를 가진 제조업 중심 국가다. 1994년 이후부터 매년 에너지 수입 의존도는 95% 이상으로 유지돼 소비되는 자원 대부분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있다. 한마디로 ‘에너지 빈국’으로서 에너지 자원의 안정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의미다.
그럼에도 최근의 상황을 보면 이러한 처지에 대해 적극적
개인이 할 수 있는 공매도 방법인 대주거래가 최근 증시 하락 국면에서 주목받고 있지만 일정수준 이상 수익을 내기 어렵고 분쟁도 잦다는 점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대주거래 대신 인버스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거래소 민원분쟁 줄었는데 반대매매 분쟁만 118%↑ = 4일 한국거래소 시장감시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선물업계
올들어 하락일로인 중국 증시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나왔다.
스위스 대형은행 UBS는 중국 상하이종합지수 2500선을 바닥으로 보는 투자자에 대해 “향후 반대매매가 대량으로 나올 가능성에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 보도했다.
반대매매란 고객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리거나 신용 융자금으로 주식을 매입했는데 빌린 돈을 약정한 만기 안에 변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환경산업의 체계적인 육성과 환경보전 강화를 위해 25일부터 환경정책자금 융자신청을 융자관리시스템(loan.keiti.re.kr)에서 받는다고 밝혔다.
2016년 환경정책자금 융자사업은 총 2160억원 규모이며, 분야별로 재활용산업육성자금 1036억원, 환경개선자금 620억원, 환경산업육성자금 455억원, 천연가스공급시설 설치
우리나라가 해외자원 개발에 쏟는 투자 규모가 중국 및 일본과 10배 이상 차이가 벌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최근의 저유가를 해외자원 확보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1일 ‘한중일 해외자원개발 비교’ 보고서를 통해 일본과 중국이 에너지 가격 하락 시기에도 적극적인 해외자원개발 투자에 나서고 있는 반면, 한국은 공기업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시범사업에 총 358건이 접수해 4.47 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1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6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주택 제1차 시범사업(80호)’ 신청접수 결과 전국 12개 LH 지역본부에서 총 358건이 접수돼 이와 같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이번 시범사업에 제주를 비롯한 전국 대
지난해 분양시장 규제 빗장을 풀었던 9.1 부동산 대책 이후 집단대출이 급증하면서 이에 대한 관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올해 주택 분양 물량이 정부 예상치를 넘어서면서 집단대출 보증한도가 한계치에 달해 정부가 긴급 수혈에 나서는 등 위험이 감지되고 있기 때문이다.
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현물출자를 통해 주택도시보증의 자본금을 최대
국토교통부는 서민ㆍ중산층 주거안정강화방안에서 발표한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 시범사업의 사업참여자 신청접수를 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국토부는 집주인 리모델링 임대사업을 통해 대학생이나 독거노인 같은 주거취약계층에게 저렴한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집주인에게는 자산증식의 기회나 생활비를 제공하면서, 소규모 건축에 종사
정부가 건강보험 진료비의 허위 및 부당 청구로 재정이 낭비되는 것을 막기 위해 청구 및 심사 시스템을 손본다.
올해 규모가 33조원에 달하는 재정출연사업과 32조원 수준인 재정융자사업도 중복지원해소책을 내놓을 방침이다.
기획재정부는 건강보험 가입자 지원, 재정출연, 재정융자 등 3개 사업을 재정사업 심층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