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 남기고 잠적' 성완종 전 회장 혐의는

입력 2015-04-09 1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돌연 잠적한 성완종(64) 전 경남기업 회장은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와 횡령 혐의를 받고 있다.

자원외교 관련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검사 임관혁 부장검사)는 지난 6일 성 전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이 회사 재무상태를 속여 해외 자원개발 사업에 지원되는 정부융자금 460억 원을 받아내고, 경남기업 관계사들과의 거래대금 조작 등을 통해 230억 원가량의 회삿돈을 횡령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경남기업이 9000억원대 분식회계를 벌인 정황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596,000
    • +1.48%
    • 이더리움
    • 2,609,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300,000
    • +0.77%
    • 리플
    • 1,724
    • +0.88%
    • 솔라나
    • 108,200
    • +3.94%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2
    • +0.82%
    • 스텔라루멘
    • 321
    • -3.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80
    • +1.48%
    • 체인링크
    • 11,930
    • +0.51%
    • 샌드박스
    • 91.6
    • +20.0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