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호 신한은행장이 본격적인 글로벌 행보에 나선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위 행장은 약 1주일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3~4개국의 현지법인을 둘러보고 동남아 시장 점검을 위해 오는 4일 출국한다. 이는 위 행장 취임 이후 첫 해외 출장이다.
위 행장은 올 초 취임 직후 해외 시장을 신한은행의 핵심 성장 동력 중 하나로 강조했다.
더불어 현재 성과를
신한은행의 올해 상반기 일반직 공채 시기가 미뤄지고 있다.
27일 은행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지난달 취임한 위성호 행장의 의중에 따라 채용 시스템 개편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앞서 위 행장은 취임 직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과거와 같이 유사한 스펙을 가진 사람을 몇 백명씩 뽑는 게 유의미한지 모르겠다”며 채용 방식의 변화를 예고했다.
시중은행들은
신한은행은 위성호 은행장이 26일 호남 지역을 마지막으로 상반기 현장경영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취임한 위 행장은 이달 7일 강원을 시작으로 대전ㆍ충청, 대구ㆍ경북, 부산ㆍ경남, 호남 지역까지 약 20일간 전국을 돌며 현장의 소리를 청취했다.
위 행장은 이번 현장방문을 통해 주요 기업 대표 등 500여 명의 고객들을 직접 만나 감사의 뜻을
신한은행은 신한베트남은행이 3년 연속 4개 지점 설립과 한국계 금융기관 최초로 현지 수탁업무 라이선스 인가를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신한베트남은행은 이번 라이선스 획득으로 펀드의 자산 보관, 자금 결제를 통해 주식, 펀드 등 베트남 시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설립 인가를 받은 베트남 남부의 떤빈, 11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임원들에게 디지털에 대한 선입견을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위 행장은 이달 14일 경기도 신한은행 기흥연수원에서 임원 및 본부장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7년 2분기 임원∙본부장 워크숍'에서 초격차 리딩뱅크가 될 수 있도록 리더들이 앞장서 달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위 행장은 “일반적으로 디지털에 대한 친근함으로 인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11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위 행장은 이날 서울ㆍ경기 지역 우수고객 300여 명을 초청해 조찬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조찬세미나에는 위 행장을 비롯한 38명의 임직원이 참석해 기업고객 대표와 PB고객 등 우수고객들이 신한은행에 보내준 지원과 격려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위 행장은 “한결 같은 성원
직원의 도움 없이 혼자 은행 업무를 보는 ‘혼뱅’의 시대가 왔다. 국내 첫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가 출범 첫날 돌풍을 일으키며 조기 안착 기대감을 높였다. 출범 첫날인 지난 3일 0시부터 4일 오전 8시까지 가입자 수와 수신계좌 수는 4만 명에 육박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는 비대면 실명확인이 개시된 2015년 12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16개
시중 은행장들이 3일 한목소리로 ‘디지털 퍼스트’를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강조했다. 특히 이날 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K)뱅크가 출범한 만큼 위기의식이 반영된 구호가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윤종규 KB국민은행장은 3일 조회사에서 “저성장과 디지털 금융혁명의 시대에 선제적이고 체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윤 행장은 최근 동남
지난해 '빅3' 카드사 최고경영자(CEO) 가운데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의 연봉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카드는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원 사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이 14억6200만 원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5년 13억4600만 원보다 1억1600만 원 많은 수치다.
원 사장의 보수는 급여 7억5000만 원, 상여 6억4400
이번 주 금융권의 주주총회 시즌이 개막한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오는 17일 하나금융을 시작으로 신한금융(23일), KB금융·우리은행(24일), NH농협금융(29일)이 차례로 정기 주총을 연다.
올해 주총의 관전 포인트는 최고경영자(CEO) 추천 등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는 이사진의 변화다.
하나금융은 유일한 여성 사외이사인 홍은주 한양대 사이
신한은행은 이달 13일부터 고객이 작성하는 각종 서식을 전자식으로 제공하는 디지털창구를 전 영업점에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은행의 디지털창구는 ‘간편서식’과 ‘모아쓰기’ 기능을 통해 영업점을 방문한 고객의 편의성에 집중했다.
간편서식은 여러장의 종이 서식을 디지털 문서로 전환하면서 핵심 내용을 재구성해 한 화면으로 보여준다. 모아쓰기는 고객이 여
신한은행이 빅데이터 경영을 강화한다.
신한은행은 8일 금융 소비자를 대표할 수 있는 전국 만 20세에서 64세까지의 취업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2017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이하 보통사람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통사람 보고서는 경제생활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기준으로 보통 사람들을 연령, 결혼 여부, 자녀 유무, 학령 등 9개의 그룹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모든 부문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할 뜻을 밝혔다.
위 행장은 7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어 디지털 금융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신한카드 사장 시절 강점으로 꼽힌 빅데이터 경영을 은행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위 행장은 “상당히 많은 부문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면
위성호 신한은행장은 7일 보스가 아닌 리더로서 희생과 솔선수범의 일관된 자세를 취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위 은행장은 이날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어 취임 일성으로 이 같이 밝히고 각오와 비전을 소개했다.
위 은행장은 “리딩뱅크가 되기까지 타행과 가장 차별화된 경쟁요소는 우수한 직원들”이라며 “현장과 직원 여러분을 가장 먼저 챙길 것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이 차별화된 행보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7일 오전 오전 서울 소공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객과 직원만족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Only 1'으로 도약하는 'Big to GREAT'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차별화된 창의(
신한카드 사장에 임영진 신한금융 부사장이 내정됐다.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은 4연임에 실패했고 후임에 김형진 신한금융 부사장이 추천됐다.
신한금융은 6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를 열어 임기 만료되는 자회사 대표이사의 후보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경위는 7개 계열사 중 신한카드, 신한금투, 신한신용정보에 대해 임기 2년의 최고경영자(CEO)를 신규
신한금융이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보를 추천하는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 일정을 예년보다 앞당길 전망이다.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자경위를 열어 CEO 임기가 만료되는 계열사들의 후임 인선을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
지난해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이 13조 원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동남아 관광객의 지출이 늘어 눈길을 끌었다.
신한카드는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2016년 외국인 신용카드 국내 지출액'을 분석한 결과 작년 외국인 신용카드 지출액은 13조74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년(10조4152억 원)대비 31.9% 증가한 수치다.
월별로
신한카드는 중고차 매매 플랫폼 '신한카드 차투차'를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차투차는 직영서비스로 운영되는 중고차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다. 온라인 사이트에서 정확한 정보 제공과 각 차량에 따라 최적화된 할인가를 적용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게 특징이다.
20만 원부터 최대 200만 원까지 할인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중고차 가격 기준을 제시
오는 3월로 예정된 신한금융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후속 인사폭이 최소화할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은 다음 달 초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를 열어 임기 만료된 계열사 CEO 인사를 단행한다.
이번에 임기가 만료되는 신한금융 계열사 CEO는 강대석 신한금융투자 사장, 민정기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사장, 이원호 신한신용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