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1등 넘어 '차별화된 온니원(Only 1)'으로 도약"

입력 2017-03-07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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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신한카드 )
(사진출처=신한카드 )
임영진<사진> 신한카드 사장이 차별화된 행보로 회사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 사장은 7일 오전 오전 서울 소공로 소재 신한카드 본사 10층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고객과 직원만족을 실현하고 이를 통해 규모의 1등을 넘어 '차별화된 Only 1'으로 도약하는 'Big to GREAT' 비전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차별화된 창의(Creative), 혁신적인 변화(Change), 막힘없는 소통(Communication), 끊임없는 학습(Study)을 기반으로 한 '3CS'를 경영철학으로 제시했다.

특히 임 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사업 육성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임 사장은 "글로벌 비즈니스와 신사업은 기존 진출 업체에 비해 신한카드가 후발주자일 수밖에 없는 만큼 철저하게 시장에 맞는 특화 전략을 추진함으로써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신속히 구축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한편, 임 사장은 위성호 신한은행장의 뒤를 이어 신한카드를 이끌게 됐다. 임기는 2019년까지다.

임 사장은 1986년 신한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일본 오사카지점(과장), 후쿠오카지점(부지점장), 오사카지점(지점장)을 두루 거쳤다. 신한금융 내에서 '일본통'으로 꼽히는 인물이다. 최근 신한금융지주 부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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