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주요 증시가 29일(현지시간) 오후 혼조세를 보였다. 중국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형성된 가운데, 일본에서 에볼라 바이러스 의심환자가 등장하면서 아시아 주요 증시가 일관된 방향성을 나타내지 않았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3% 상승한 3168.02로 장을 마감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5%
지난 24일 중국인민은행(PBoC)가 주요 대출 규정 완화를 발표하며 연말 이후 중국의 유동성 수요 증가가 대두되는 춘절(2월)을 기점으로 추가적인 유동성 공급 정책이 시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또 이같은 유동성 공급정책이 상하이 증시에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란 전망이다.
29일 정하늘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PCoC가 24개 대형 금융기관
중국 인민은행이 경기부양을 가속화한다.
인민은행은 예대율 규정을 일부 수정해 은행들의 기업 대출을 장려할 방침이라고 25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인민은행은 전날 비공개 회의에 참석한 수십개 상업은행과 기타 금융기관 대표들에게 예수금에 더 많은 돈을 포함시켜 대출을 더 많이 할 여지를 확보할 수 있게 할 것이
아시아 주요 증시는 25일(현지시간) 혼조세로 마감했다.
크리스마스 연휴로 일본과 중국만 문을 연 가운데 일본증시는 차익실현 매도세가 형성돼 하락했다. 반면 중국증시는 정부의 지원확대 소식에 상승했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25% 하락한 1만7808.75로, 토픽스지수는 0.33% 떨어진 1421.26으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올해 여신성장과 리스크 관리에서 독보적인 두각을 나타냈다. 각종 금융사고와 그 뒷수습 과정이 시중은행들의 성적표를 갈라놓은 가운데 별다른 금융사고가 없었던 신한은행은 위험관리와 수익성에서 독주체제를 굳혔다는 평가다. 특히 내년 3월 임기 만료를 앞둔 서 행장이 무난하게 연임에도 성공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향후 행보에 관심이 주목되고 있
한국씨티은행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이 1058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79억원 증가한 수치다.
총수익은 36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2%, 전분기 대비 10.9% 증가했다. 9월말 현재 바젤3 기준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비율 및 보통주자본비율은 16.67%와 15.63%를 나타냈다.
3분기 이자수익은
우리나라 가구는 평균 5994만원의 부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세 미만과 30대가 가구주인 가구의 부채가 각각 11.2%, 7.0%나 늘었다. 가구주의 직업별로 보면 자영업자의 부채가 899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가구당 평균보유 자산은 3억3364만원으로 집계됐다. 소득 5분위 가구의 평균 자산은 소득 1분위의 7배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은행의 가계대출이 7조원 가까이 늘어 역대 최대폭의 증가율을 나타냈다. 이는 정부의 대출규제 완화, 한국은행의 저금리 기조, 주택거래 호조 등의 3박자가 동시에 작용한 것이 배경이다.
한은이 12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10월 말 현재 국내은행의 가계대출 잔액(모기지론 양도분 포함)은 547조4000억원으로 한달 전보다 6
내년 경기회복 전망에도 은행산업은 수익성과 건전성 부담이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저금리와 미 연준 금리인상에 따른 대외 불안요인, 가계부채 취약성 등의 지속되기 때문이다.
한국금융연구원은 2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경제·금융 동향과 전망' 세미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은행산업 환경변화와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거시경제 환경은 세
신한금융지주가 3분기 연속 당기순이익 5000억원을 돌파했다. 대손비용이 줄고 비은행 부분의 이익이 감소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성장세가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는 분석이다.
신한금융은 올해 3분기 6320억원의 순익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1088억원(20.8%), 직전 분기 대비 544억원(9.4%) 늘어난 규모다.
은행들 예대율 산정 대상에서 온렌딩 대출, 농림정책자금대출, 새희망홀씨대출 등 정책자금 대출이 제외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은행업 감독규정 및 세칙'을 변경 예고하고 의견수렴, 규제개혁위원회 심사, 금융위 의결을 거쳐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경안에 따르면 은행 예대율 산정 대상에서 온렌딩 대출, 농림정책자금대출, 새희망홀씨대출 등은 제외된다.
IBK저축은행이 가교저축은행인 예솔저축은행을 인수해 출범한 지 1년 만에 10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내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처럼 빠른 흑자전환은 가교저축은행에서 이전 받은 4% 이상의 고금리예금 2038억원을 감축해 조달비용을 절감하는 한편, 1433억원에 불과하던 수익여신 규모를 2871억원까지 늘려 수익기반을 대폭 확대했기에
HMC투자증권에서는 20일 하나금융지주에 대해 예대율 규제 완화에 따른 수혜와 합병 이후 카드 부문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원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신영 연구원은 “현대 예대율이 시중은행 중 가장 높아 대출 성장속도가 제한됐지만 예대율 규제가 완화될 경우 대출 성장과 순이자마진(NIM)이 예상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한국씨티은행이 올해 2분기 74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
씨티은행은 2분기 749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1분기 36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씨티은행은 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씨티은행은 2분기 희망퇴직 실시로 2264억원의 비용 지출이 발생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이를 제외한 순이익 규모는 820억원
은행 수신이 9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증가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은행 가계대출 잔액도 오름세를 이어가면서 역대 가장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11일 발표한 ‘금융시장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 5월 말 은행수신은 1199조7000억원으로 전달에 비해 13조9000억원 늘었다. 이는 작년 8월 15조5000억원 증가한 이후 9개월 만에 가장
세계적인 신용 평가사인 무디스는 국내 은행산업 전망에 대해 경제 회복이 가시화되고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안정적’이라고 내다봤다.
29일 소피아 이(Sophia Lee) 무디스 이사는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이사는 특히 외화 자금조달 시장에 대한 국내 은행권의 의존도가 개선됐다는 점에 주목했
올 하반기부터 농협·수협·산림조합·신협·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도 금융상품 판매를 강매하는 '꺾기' 행위 규제 제도가 도입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상호금융 관계기관과 제2차 상호금융정책협의회를 열어 이 같은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의회는 우선 조합을 많이 이용하는 저소득·저신용 서민층 보호와 건전한 금융 관행 정착을 위해
은행들이 대출 증가에 따른 순이자마진(NIM) 개선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대출재원이 부족해 고민에 빠졌다. 1%대‘바닥 금리’로 인해 시중자금이 단기 부동화되면서 자금이 들어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13일 은행권 및 한국은행에 따르면 4월말 기준 은행 총 대출 잔액은 1134조원으로 전월대비 1.1% 증가했다. 지난해 말과 비교하면 2.7% 늘어난 수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