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회를 주도하는 시간이 펼쳐질 전망이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3일 국회 본회의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인준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이와 함께 이날 여야가 합의 처리한 ‘3% 룰’이 포함된 상법 개정안도 처리될 전망이다. ‘3% 룰’은 기업 감사나 감사위원 선출 시 최대 주주 의결권을 3%로 제한하는 내용이다
교육위·행안위 각 2.9조 원 증액 주도예결위 심사 앞두고 삭감 가능성 남아
정부가 편성한 30조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상임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치며 40조 원대로 불어났다. 경기부양과 민생회복을 명분으로 각 상임위가 앞다퉈 예산을 증액하면서 당초 정부안보다 9조5000억 원 가까이 늘었다. 다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삭감되
여야, 예결위서 추경안 두고 이틀째 공방민주, 소비쿠폰·채무조정 "응급처방" 강조국힘, 재정건전성·도덕적 해이 우려 제기3일 본회의 처리 실패시 4일 처리 가능성
여야가 1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근본적인 시각차를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3일 본회의에서 추경안을 포함한 주요 현안을 일괄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세
오전 회의 파행...국힘 “일방적 의사진행”오후 여야 합의...내달 1일까지 종합정책질의국힘 “빚내서 하는 추경에 동의할 수 없어”거대 여당 민주, 내달 3일 추경 강행할듯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심사가 30일 첫날부터 파행했다. 이후 일정 합의를 이룬 국민의힘은 회의에 참석했지만, 전 국민 민생회복 지원금 등이 담긴 30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 동의안과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다음 달 3일 국회 본회의에서 함께 처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과의 협상은 사실상 진전을 보지 못한 상태로 더불어민주당은 독자 처리 가능성도 열어놓고 있다.
문진석 수석부대표는 30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지난주 국회의
상법개정안, 6월 임시국회서 처리 전망‘배임죄·경영권’ 경제계 우려 진화 총력
더불어민주당이 국회 본회의에서 법제사법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포함한 4개 상임위원장을 단독으로 선출하면서 입법과 예산의 핵심 관문을 장악했다. 당장 민주당은 배임죄·경영권 방어 등 경제계 안팎에서 나오는 우려를 진화하고 6월 임시국회 내 상법개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국민의힘은 29일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이 야당과의 협의 없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일정을 일방적으로 정했다며 강력히 규탄했다.
국민의힘 예결위원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에서 "한병도 위원장이 위원장으로 선출되자마자 예결위 추경심사 일정을 야당의 의견을 배제한 채 일방적으로 공지했다"며 "이는 전례도 없고 국회의 오래된 관행과 절차에도 어긋나는
이재명 대통령, 26일 국회서 첫 시정연설 '신속한 추경' 강조했지만⋯여야간 이견차 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국회에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갖고 경제·민생 위기 극복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호소했다. 그러나 여야가 상임위원장 배분을 놓고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대통령이 강조한 ‘신속한 추경’을 위해서는 정치권의 추가 논의가 불가피한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해병대 고(故) 채수근 상병 순직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시시비비를 정확히 밝혀놓지 않으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라고 말했다.
김 대행은 25일 국립대전현충원 내 헌충탑과 채 상병 묘역을 참배했다. 직후 그는 기자들과 만나 "채 상병 묘역에 다녀왔다"며 "이 문제를 꼭 한번 밝혀보겠다. 이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여야 간 이견으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과 관련해 "너무 오래 끄는 것도 국회를 원활하게 운영하는 게 아니다"라며 단독 의결 가능성을 시사했다.
김 대행은 25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 내 현충탑과 고 채수근 해병 묘역에 참배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현재 여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예방했다. 여야는 회동을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
김 원내대표는 17일 오후 국회에 마련된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을 찾아 송 원내대표와 회동했다.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절대다수당이고 여당이 됐기 때문에 국정을 안정적으로 끌고 가는 데 가장 큰 책임과 권한이 있다고 본다"며 "
문진석 운영·허영 정책·박상혁 소통 수석부대표 임명김남근 민생부대표 신설…"민생회복·내란종식 앞장"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15일 당선 이틀 만에 원내대표단 구성을 완료하고 신임 지도부 명단을 발표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명의 수석부대표와 16명의 원내부대표, 3명의 원내대변인 등 원
기획재정부 2차관에 임기근 조달청장이 임명됐다. 기재부 2차관은 정부 예산과 재정을 총괄하는 자리다.
임 신임 2차관은 기재부에서 핵심 요직을 섭렵한 정통 견제 관료로 '재정 정책 전문가'라는 평가를 받는다. 임 차관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해 기재부 복지예산과장, 농림수산예산과장, 지역예산과장, 예산정책과장, 예산총괄과장 등을 지냈다.
국장
13.8조 추경에 국채 9.5조 추가 발행다음 추경 재원도 국채로 충당 전망
6·3 대선 이후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13조8000억 원 규모의 1차 추경안이 이달 국회를 통과했지만 산불·통상 등 긴급 분야 지원에 주력한 탓에 저성장 대응을 위한 내수 진작용 추경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정치권에서 제기되고 있어서다. 다만 이번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1일 소위와 전체회의를 잇따라 열어 애초 정부안보다 1조6000억 원을 증액한 약 13조8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힘 합의로 예결위를 통과한 추경안에는 산불 예방을 위해 산불 방지 대책 사업 예산 88억 원, 산림 헬기 도입 및 운영 사업 예산 50억 원, 산불 피해 지역 마을 단위
민주당, 한 대행 행동 "몰상식·책임감 없어"국힘, 추경 증액 요구 이재명 대선 위한 것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29일 열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위) 종합정책질의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 여부, 추가경정예산안 증액 등과 관련해 팽팽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각 부처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