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 추경 종합정책질의…국민의힘, 정회 요청하며 '퇴장' [포토]

입력 2025-06-30 11: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정회를 요구하고 있다. 오른쪽은 여당 간사인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야당 간사인 박형수 국민의힘 의원이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정회를 요구하고 있다. 오른쪽은 여당 간사인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한병도 예산결산위원장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이형일 기획재정부 장관 직무대행 1차관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제안설명을 하고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민의힘 의원들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위한 종합정책질의에서 여당 측이 사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심사 일정을 통보했다며 퇴장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71,000
    • -2.42%
    • 이더리움
    • 4,532,000
    • -2.64%
    • 비트코인 캐시
    • 852,500
    • -0.53%
    • 리플
    • 3,045
    • -2.75%
    • 솔라나
    • 198,000
    • -5.04%
    • 에이다
    • 622
    • -5.61%
    • 트론
    • 428
    • +1.18%
    • 스텔라루멘
    • 362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40
    • -1.33%
    • 체인링크
    • 20,240
    • -4.66%
    • 샌드박스
    • 209
    • -6.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