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감 선거 공식운동 첫날, 후보들 표심 경쟁 돌입

입력 2026-05-22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천호성, 전북대 구정문서 유세단 발대식
이남호, 학력신장 3.0 앞세워 출정식
22일 익산·부안·김제 등 현장유세 이어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첫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향해 첫 거리 유세를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

6·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들이 거리 유세와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표심 경쟁에 들어갔다.

천호성 후보는 이날 오전 7시30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이어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후보 관련 의혹에 대한 사과와 책임 있는 해명을 요구했다.

천 후보는 낮 12시 전북대학교 구정문 앞에서 지지자와 유세단,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세단 발대식을 열었다.

그는 “더불어 행복한 전북교육,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등교육을 실현하겠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전북교육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도 이날 오전 7시 30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공식 유세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도 이날 오전 7시 30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공식 유세를 시작했다 (사진제공=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캠프)

이남호 후보도 이날 오전 7시30분 전주종합경기장 사거리에서 첫 공식 유세를 시작했다. 오후 6시30분에는 전북대 구정문 광장에서 출정식을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전주 에코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펼쳤으며, 군산 롯데몰 일대에서도 행보를 이어간다.

이 후보는 “학력신장 3.0으로 전북교육을 다시 세우고 하향 평준화가 아닌 상향 평준화의 길을 열겠다”며 “아이들이 교육 때문에 전북을 떠나지 않아도 되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후보들은 22일에도 현장 유세를 이어간다. 천 후보는 익산역 인사와 원대사거리 출근 인사, 익산시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 면담, 익산 선대본 유세단 출정식 등을 진행한다. 이 후보는 부안터미널사거리, 김제 홈플러스, 서전주아울렛 삼거리 등을 찾아 유권자와 만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싸이, '흠뻑쇼' 광주 공연 불발?⋯광주월드컵경기장 "잔디 훼손 우려"
  • 블루오리진 ‘뉴글렌’ 폭발사고 발생, 머스크의 한마디
  • 연봉 14억 아빠 백수로…일본 챗GPT 상담 후폭풍, 한국은?
  • 삼성전자 보통주·우선주 시총 2000조 돌파…‘국민주’ 몸값 새 역사
  • 젠슨 황 다음주 방한…7개월 만에 ‘2차 깐부회동’ 주목
  • Vol. 7 초고가 펫 케어: 슈퍼리치들의 반려동물이 사는 세상 [THE RARE]
  • 단독 대이란 금융제재 명분 흔들렸다…한은, 멜라트 예치 거부 소송서 패소
  • 회색 넥타이 맨 李대통령, 첫 날 사전투표…"반만 찍혀도 괜찮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949,000
    • +0.38%
    • 이더리움
    • 2,987,000
    • +0.74%
    • 비트코인 캐시
    • 446,500
    • -1.48%
    • 리플
    • 1,987
    • +2.53%
    • 솔라나
    • 122,000
    • +0.66%
    • 에이다
    • 349
    • +1.16%
    • 트론
    • 509
    • -1.55%
    • 스텔라루멘
    • 376
    • +23.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570
    • +0.34%
    • 체인링크
    • 13,540
    • +2.03%
    • 샌드박스
    • 104
    • +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