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나타나는 '끈벌레'가 어민들을 긴장하게 하고 있다. 끈벌레는 한강 하류에 출현하는 유해 생물로 조업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24일 경기도 고양시 행주 어민들에 따르면 지난주부터 한강 하류인 행주대교와 김포(신곡) 수중보 사이에서 잉어와 뱀장어 등을 잡으려고 설치한 그물에 끈벌레가 함께 올라오고 있다.
30여 명으로 구성된 행주 어민들
해양수산부는 다섯 번째 귀어학교로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경기도 해양수산자원연구소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6년부터 귀어·귀촌 희망자와 초보 귀어인, 어촌 창업 희망자가 어촌에 체류하면서 어선어업, 수산양식업 등 수산업에 대한 이론・안전 교육과 함께 어촌생활에 필요한 현장기술과 창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교육기관인 귀어학교의
한강에서 발견된 남성 몸통 시신의 일부로 추정되는 머리 부분이 추가로 발견됐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0분께 지난 16일 팔 부분이 발견된 지점 인근 한강에서 시신 머리 부분으로 추정되는 부분을 추가로 발견해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시신 일부는 경찰과 행주어촌계 어부 2명이 발견했다.
앞서 지난 12일 오전 9시
한화토탈은 4일 회사 임직원과 지역 주민 및 단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서산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 앞바다에서 '치어 방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한화토탈이 후원하고 지역 어촌계와 사회단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총 2억 원 상당의 우럭 치어 25만 마리와 바지락 종패 방류가 이뤄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화토탈 대산공장 인근
올 하반기부터 태양광 발전 사업을 위한 농지 일시사용허가 기준이 완화된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염도가 높아 농업 생산성이 떨어지는 간척농지에서 최장 20년 동안 태양광 발전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타용도 일시사용허가를 내줄 계획이다. 단 사업 종료 후 농지로 원상 복구하는 게 조건이다. 농식품부 등은 규제 개선을 통해 농지를 효율
전국 110개 국가어항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개발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국가어항 개발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110개 국가어항의 혁신전략과 중장기 개발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건일 등 6개사가 공동으로 참여해 2년간 수행하며 전체 용역비는 약 66억 원이다.
해양수산부가 올해 연말까지 2020년도 '어촌뉴딜300' 사업 대상지를 선정해 발표하기로 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의 혁신성장을 이끄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회간접자본) 사업이다.
15일 해수부에 따르면 2020년에는 국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참여형 사업계획 등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총 70개소 이상의 대상지를 선정할 계
수협중앙회가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어업인에게 100억 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하는 등 재해복구 지원에 나선다.
수협은 10일 수협은행을 통해 강원도 산불피해 지역에 수산해양자금을 신규로 100억 원 투입하고 어업인에 대한 금리우대폭을 확대하는 등 재해복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수협은행은 지난 5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고성, 속초 등 강원
앞으로 귀어귀촌 교육을 집에서 받을 수 있게 된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8일부터 귀어귀촌 온라인 교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귀어귀촌 교육은 귀어귀촌 희망자를 대상으로 어업기술 및 경영능력에 대해 교육하는 이론 과정이다.
현재 귀어귀촌 교육은 5일 과정의 종합교육(연 6회)과 1일 과정의 주말교육(연 8회)이 운영되고
코스콤이 희망상자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코스콤은 19일 서울 영등포구 전통시장 ‘우리시장 상인회’와 자매결연을 하고 희망상자 나눔행사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코스콤 임직원 15여 명과 상인들은 우리시장에서 구매한 쌀과 김 등 생필품류를 포장해 영등포구 복지 사각가정 180가구에 전달하고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코스콤은 영등포구 우리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애월해안로 244)에서 열린다. 현 한국사진학회장과 상명대 영상미디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 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20여년간 해녀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 사진전은 12명의 제주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
양종훈 상명대 교수의 '제주해녀 사진전'이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제주시 고내 어촌계 해녀 쉼터(애월해안로 244)에서 열린다. 현 한국사진학회장과 상명대 영상미디어 연구소장을 역임하고 있는 양 교수는 제주 출신으로 20여년간 해녀들의 사진을 찍어왔다. 이번 사진전은 12명의 제주해녀들이 물질을 하러 가기 전 준비과정들을 사진으로 생생하게 표현
해양환경공단(KOEM)은 13일 제주 한림항 등 전국 11개 무역항 및 연안항에서 해양환경 개선 및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한 하반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에 착수했다고 16일 밝혔다.
해양폐기물은 해양생물의 서식지를 훼손할 뿐만 아니라 선박의 안전 운항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이에 공단은 올해 상반기(3월~6월)에 거제시 장승포항, 서천군 장항항 등 5
한화토탈이 대산공장 인근 앞바다의 어족 자원보호와 지역 어촌계지원을 위해 어린 물고기를 바다에 풀어주는 ‘바다가꾸기’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지역 단체 및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초등학교 학생 20명도 참여했다.
한화토탈은 지난 2013년부터 공장 인근 지역 내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이 어업
경남 거제 연안에서 '백상아리'로 추정되는 상어가 발견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거제시 남부면 도장포어촌계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육지에서 불과 300여m 정도 떨어진 바다에 설치한 정치망 어장에 상어 1마리가 잡혔다. 백상아리로 보이는 이 상어는 몸길이 4m, 무게 300kg에 달했다.
백상아리는 영화 '죠스'의 주인공으로 '바다의 최상위
앞으로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구주가 아파트 특별공급 청약 신청을 인터넷으로도 할 수 있게 된다. 또 대학교 등 학교 기숙사의 용적률이 최대 250%까지 허용돼 증ㆍ개축이 가능해진다.
국무조정실은 8일 국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불편 영업ㆍ입지 규제 정비방안'을 발표했다.
국무조정실은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주민ㆍ이용자
선박연료의 범위에 액화천연가스(LNG)가 포함되고 마리나 정비업 등록제가 신설된다. 또 자율운항선박 시범운항을 위한 임시 운항규정이 제정된다.
해양수산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국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8년 규제개혁 추진 종합계획’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첨단 신기술 도입 등에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어촌계를 직접 방문해 현장과 소통에 나선다.
13일 수협에 따르면 김임권 회장은 올해 해안선 4만리(1만4963km)를 따라 펼쳐진 총 2029개 어촌계를 8개 권역으로 나눠 올해 총 9회에 걸쳐 직접 찾아가 지역별 어촌계장 좌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협회장이 어촌계장과의 면대면 소통을 위해 어촌 현장으로 직접 뛰
해양수산부는 5일 김영춘 장관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3관혁신 T/F 전체회의를 열고 업무혁신 12개 과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한다고 밝혔다.
3관은 관행안주(慣行安住), 관망보신(觀望保身), 관권남용(官權濫用)을 말한다. 김 장관은 취임 이후 해양수산분야의 고질적인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3관혁신 TF를 구성했다.
백용해 녹색습지교육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