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국은 엄청난 인구 중에서 가장 똑똑한 젊은이들이 모두 공학분야로 가고 있습니다.” 한국의 디스플레이 산업을 가능케 한 선구자 중 한 명인 황기웅 교수의 지적이다. 그는 “평균적인 인재를 많이 길러 내는 것보다 소수여도 세계 시장을 뒤흔들 탁월한 인재를 길러내는 것이 중요한 때입니다”라고 강조한다. 같은 날 신문에는 “앞으로 어려운 수학 문제를 내지
세계적인 기술명장을 키우는 독일의 ‘마이스터’(Meister) 과정을 벤치마킹한 일학습병행제 고숙련 과정이 국내에 본격 도입된다.
고용노동부는 학습근로자를 현장에서 가르치는 기업현장교사와 고숙련 기술이 필요한 재직근로자 등을 위한 ‘일학습병행제 고숙련 마이스터 과정’을 이번달 부터 신설ㆍ운영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일학습병행제는 신규 채용한 근로자
SK C&C가 핀테크(FIN-TECH) 시장 개화를 이끌 인터넷전문은행 활성화를 위한 IT서비스 지원군으로 나선다.
SK C&C(대표이사 박정호 사장)는 13일 ‘프리미엄서비스팀’을 중심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을 위한 특화 IT서비스ㆍ비즈 모델(Biz Model)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SK C&C가 주력할 다음 금융 IT서비스 시장으로 인터넷전문은행을
LG전자가 시장선도 성과 창출 가속화 및 철저한 미래 준비를 위해 ‘ICT(정보통신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한다.
LG전자는 25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판교 테크노밸리 글로벌R&D센터에서 개최한 ‘K-ICT 전략발표회’에서 77인치 ‘울트라 OLED TV (77EG9700)’를 전시해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화질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안승권
대우조선해양이 지난해 11척의 최우수선박(대우 망갈리아 조선소 2척 포함)을 배출했다.
대우조선해양은 글로벌 조선ㆍ해운 전문지들로 부터 총 11척의 선박이 2014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매체별로는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에 4척, 미국의‘마리타임 리포터’와‘마린로그’에 각각 5척, 3척(1척 중복 선정) 등이다. 이들 매체들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미래창조과학부는 3일 건국대학교에서 무제한인터넷주소(IPv6) 확산을 위해 ‘2014 사물인터넷(IoT)을 위한 IPv6 전략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한 SK텔레콤, 삼성전자, 다음카카오의 IPv6 상용서비스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컨퍼런스는 표준 동향, 상용앱 개발 시 고려
LG전자가 코딩 전문가를 지속 육성해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강화한다.
LG전자는 지난 7일 서울 양재동 LG전자 서초R&D캠퍼스에서 ‘LG전자 소프트웨어 코딩 전문가 3기 인증식’을 개최하고 총 20명을 코딩 전문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전문 역량’을 최우선 기준으로 평가해 연구원(사원급)부터 수석연구원(부장급)까지 다양한 직급에서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오는 25일 반포 JW메리어트호텔 서울에서 ‘레드햇 포럼 2014(Red Hat Forum 2014)’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스템 관리자에서부터 엔터프라이즈 아키텍트와 오픈소스 커뮤니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모든 IT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세션과 전시로 구성된다.
포럼은 한국레드
KT는 협력사와 벤처기업의 지원을 확대, 상생협력에도 전사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최근 ‘KT 파트너스 페어’를 열어 협력사들과의 유기적 관계를 통한 협력강화 방안을 내놓는 등 상생협력을 구체화하고 있다. 더불어 개발자 지원센터인 에코노베이션을 강화해 벤처를 꿈꾸는 개발자들의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KT는 지난 5월 13일 서울 우면동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와 신기술 동향 공유를 위한 ‘2014 소프트웨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콘퍼런스는 개발자간 기술 개발 노하우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소개하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지난 20일부터 사흘동안 수원 ‘삼성 디지털 시티’에서 개최한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보안, 타이젠, 사물인터넷, 빅데이
이동통신 3사가 스타트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스타트업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을 잘 키워 추후 회사의 신사업으로 확장, 수익을 다변화 하겠다는 전략에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통 3사는 최근 스타트업과 벤처 기업의 지원을 위해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센터를 설립·강화해 원스톱 지원에 나서고 있다.
SK텔레콤 미국법인 SKTA는 최근 캘리포니아 실
대우조선해양은 최근 발간된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와 ‘페어플레이’, 미국의 ‘마린로그’와 ‘마리타임 리포터’에 총 9척이 ‘2013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들 매체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조선·해운 전문지들로 매년 말 그 해 건조된 전세계 선박 중 가장 우수한 선박들을 선정해왔다.
선종별로는 초대형 원유운반선이 3척으로 가장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앱을 만들고 싶다.”
디자인플러스디 이동인 대표의 야심 찬 목표다. 이 대표는 지난해 2월 14년간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앱을 개발하기 위해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그동안 솔루션 사업 부문의 개발자로 잔뼈가 굵은 그가 생각한 창업 아이템은 바로 앱 개발. 모바일의 특성상 소비자들의 반응이 빠르다는 점이 끌렸다.
이
KT는 모바일 앱 개발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의 성과를 발표하는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 데모 데이(Demo Day)’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T는 에코노베이션을 통해 모글루, 아이디어박스, 에이아트, 트립비, 모두의 주차장 등 150여 개의 우수 스타트업 팀들을 배출해 냈다.
이번 발표회는 게임과 비게임 분야로 나뉘어 진행
KT 에코노베이션에서 운영하는 아키텍트는 스타트업 기업들에게 사막의 오아시스 같은 프로그램이다.
초기 자본에 대한 부담감과 아이디어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아키텍트 입성은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 안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다양한 멘토링과 교육이 이뤄진다.
아키텍트 입성 후 누리게 되는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KT 서초지점에는 젊은 에너지와 열정이 넘쳐난다.
KT가 벤처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에코노베이션 제3센터가 위치했기 때문이다.
에코노베이션은 2010년 문을 연 이래, 모바일 콘텐츠와 스마트폰 앱 개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나서고 있다.
에코노베이션 서초센터는 5평 남짓한 사무실이 8곳 있지만, 현재는 6곳의 스타
피라미드 주택 2탄
최근 '피라미드 주택'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 내에서 발견된 작고 신기한 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화제가 된 '피라미드 주택'은 일본 히로시마 사이조 마을에 위치한 가정집으로, 삼각뿔 모양의 건물 외벽이 독특한 느낌을 자아낸다. 실제 이 주택은 라이프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선정한 작은집 베스트 5
“아이디어와 기술력밖에 없던 투박한 저희 업체를 시장이 원하는 세련된 벤처기업으로 만들어 준 건 KT 에코노베이션의 과감하고 세심한 지원 덕분입니다.”
KT 에코노베이션 아키텍트 4기인 케이엔플래닛 박천권 대표는 아키텍트 프로그램에 대해 ‘강력한 조력자’라고 표현했다.
박 대표는 KT 에코노베이션에서 ‘링크커버’라는 앱을 탄생시켰다.
링크커버는 하
‘배를 만들어 바다에 띄운다.’
진수란 의미의 ‘런칭(launching)’이 갖는 원래의 뜻이다.
대기업이 유망 스타트업들을 키워 세계 무대로 내보내는 이른바 될성부른 신생 벤처 ‘빅런처(Big Launcher)’가 벤처 생태계의 꿈나무로 떠오르고 있다.
KT, SK텔레콤, LG유플러스, 네이버 등 대기업들이 상생을 모토로 내건 스타트업 보모 역할의
인천 투명빌딩, 세계 최초 '보이지 않는 빌딩'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투명빌딩 '타워 인피니티'를 설계한 건축회사 'GDS 아키텍트'가 주목받고 있다.
GDS 아키텍트는 미국 패서디나, 한국 서울, 대만 타이베이에 근거지를 둔 국제적인 건축설계회사다. GDS 아키텍트는 뉴타운, 고층타워, 대기업 본사, 공항 등 세계 주요도시의 랜드마크 설계를 도맡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