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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국회 회의장 피켓·고성 야유 금지 합의
    2023-10-24 09:46
  • [국감 하고 잇슈] 국감 중반전...‘의전비서관 딸 학폭·연금개혁’ 핫이슈
    2023-10-20 15:12
  • ‘순살아파트’ 생겨나는데, 방지법은 국회 계류...총체적 난국[관심法]
    2023-10-18 14:28
  • ‘2030 여성’ 표심 다지기 나선 민주...‘나도 국회의원’ 교육 시작
    2023-10-15 16:03
  • [오늘의 국감] 파행·고성 얼룩진 첫날…또 빛바랜 '민생 국감'
    2023-10-10 15:58
  • 김행 임명 강행?...野 ‘김행랑 방지법’ 발의 vs 與 ‘권인숙 방지법’
    2023-10-10 13:28
  • 윤재옥 “김행 청문회 중단은 野 막말 탓…파행방지법 추진”
    2023-10-10 10:17
  • 홍익표 “국감, 폭주하는 尹정부 맞설 유일한 수단...비상한 각오”
    2023-10-10 10:14
  • 여야 초강경 대치 속 막오른 국감…‘민생’ 빠진 난타전 우려
    2023-10-09 15:30
  • 尹, 교원들과 간담회…"담임수당 50% 이상·보직수당 2배 이상 인상"
    2023-10-06 17:27
  • 가짜뉴스ㆍ여론조작 논란에 올해도 네카오 국감…단골손님 통신사도
    2023-10-06 05:00
  • “반국가 세력 얘기는 왜 하나”...與, '설전'으로 여는 하루
    2023-10-05 11:02
  • 탕후루·아이돌·기업인...올해도 '달나라 국감' 예고
    2023-10-03 15:55
  • 국회 ‘예비심사’는 하나마나?…의외의 연구결과 나왔다
    2023-10-02 06:00
  • 정쟁에 '경제' 손 놓은 여야…하반기 전망은 '암울'
    2023-09-30 06:00
  • 與 ‘가짜뉴스 방지법’ 당론 발의…“허위 조작 유통 차단”
    2023-09-26 16:26
  • 윤재옥 “기업환경 어려워…과도한 경제인 국감 증인 채택 자제해야”
    2023-09-26 16:21
  • 與 “친명계, ‘대선공작 게이트’ 조직적 가담…국감서 밝힐 것”
    2023-09-26 14:12
  • 與교육위 “野 무책임한 행태로 ‘교권보호 4법’ 처리 불투명해져”
    2023-09-19 13:18
  • 정치가 삼켜버린 경제…李 단식 여파에 주요법안 줄차질 불가피
    2023-09-18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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