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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분 일찍 울린 수능벨…‘멘붕’ 수험생 보상받을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3-12-22 15:05
  • 한국앤컴퍼니, ‘장녀 조희경’ 주장 정면 반박…“건강한 아버지 겁박”
    2023-12-20 16:33
  • 1분30초 일찍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 “2000만원씩 배상해야” 손배 청구
    2023-12-19 12:18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 변호사 ‘3연임’ 성공
    2023-12-13 11:26
  • “기술유출 범죄 형사재판도 ‘특허법원’에 집중시키자” [위협받는 기술안보]③
    2023-12-13 06:00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 최연소 미 변호사 시험 합격 한인 청년, 18세 나이에 검사 됐다
    2023-12-11 08:57
  • [이법저법] 내가 쓴 시나리오에 내 이름이 없다?
    2023-12-09 08:00
  • 장관급 오른 ‘소년 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과거 각별한 인연
    2023-12-07 09:38
  • [김정래 칼럼] 세계적 ‘의료서비스 質’ 유지해야
    2023-12-07 05:00
  • 이동관 면직 닷새 만 임명…김홍일 신임 방통위원장 후보는 누구?
    2023-12-06 14:11
  • 법무법인 광장, 보령 듀카브 특허소송 10건 전부 승소
    2023-12-05 16:09
  • 공수처, ‘형사 전문’ 심태민 변호사 검사로 임용
    2023-12-01 11:06
  • 수능 감독관 찾아간 스타강사 학부모 “부모 심정 과했다…부정행위는 사실 아냐”
    2023-11-27 17:11
  • 수능감독관 위협 스타강사 "교사에 죄송"…교육부 "이번주 고발"
    2023-11-27 15:20
  • “인생 망가뜨려줄게”…교사 협박한 학부모, 경찰대 출신 ‘스타강사’였다
    2023-11-27 08:53
  • [이법저법] 직장 내 괴롭힘으로 퇴사…“지금이라도 신고 가능할까요?”
    2023-11-25 08:00
  • 이주호·조희연 “수능 감독관 위협 학부모, 공동으로 즉시 고발 조치”
    2023-11-24 16:13
  • [이법저법] 산재 예방에도 도움…작업중지권이 뭔가요?
    2023-11-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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