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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펌 人사이트] “‘광장’ 이름에 걸맞는 전문성 균질화가 경영 목표”
    2024-01-19 06:00
  • '이재명 저격수' 남윤중 변호사, 국힘 탈당해 이준석 신당 합류
    2024-01-17 16:26
  • 제13회 변호사시험 논술형…컴퓨터 작성 방식 처음 치러져
    2024-01-16 09:20
  • [이법저법] 새해 바뀌는 노동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2024-01-13 08:00
  • 민주당 인재영입 7호…'약자 보호' 전은수 변호사
    2024-01-10 09:46
  • [논현로] 절차 위반…공무원엔 ‘쉬운 사건’
    2024-01-08 06:00
  • [이법저법] 아파트 빙판길에서 ‘꽈당’…관리책임을 묻고 싶어요
    2024-01-06 08:00
  • 젬백스, 바이오 총괄사장에 이석준 미국 변호사 영입
    2024-01-03 08:50
  • [이법저법] 부모님 빚 때문에 상속 포기했는데, 사망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2023-12-30 08:00
  • [이법저법] “민사소송은 부담되는데”…사기로 잃은 돈, 형사소송서 돌려받을 수 있을까?
    2023-12-23 08:00
  • 1분 일찍 울린 수능벨…‘멘붕’ 수험생 보상받을 수 있을까 [이슈크래커]
    2023-12-22 15:05
  • 한국앤컴퍼니, ‘장녀 조희경’ 주장 정면 반박…“건강한 아버지 겁박”
    2023-12-20 16:33
  • 1분30초 일찍 울린 수능 종료벨…수험생 “2000만원씩 배상해야” 손배 청구
    2023-12-19 12:18
  • [혁신 로펌 열전]① 대한변협 “청년변호사 해외진출 지원…내년 본격화”
    2023-12-15 06:00
  • 법무법인 대륙아주, 이규철 대표 변호사 ‘3연임’ 성공
    2023-12-13 11:26
  • “기술유출 범죄 형사재판도 ‘특허법원’에 집중시키자” [위협받는 기술안보]③
    2023-12-13 06:00
  • 공수처, 평검사 2명‧수사관 2명 추가 공모
    2023-12-12 10:52
  • 최연소 미 변호사 시험 합격 한인 청년, 18세 나이에 검사 됐다
    2023-12-11 08:57
  • [이법저법] 내가 쓴 시나리오에 내 이름이 없다?
    2023-12-09 08:00
  • 장관급 오른 ‘소년 가장’ 김홍일, 백종원 가정교사였다…과거 각별한 인연
    2023-12-07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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