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 비리사건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김홍일 검사장)는 31일 부산저축은행그룹에서 불법대출을 받아 인천 효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을 벌여온 효성도시개발㈜ 사장 장모씨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장씨는 효성지구 사업권 인수 등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거래업체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
한국검정교과서 직원들이 교과서 업체로 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아 구속 기소됐다. 이들이 받은 뇌물은 고스란히 교과서 가격에 포함돼 전 학부모가 피해를 본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차맹기)는 17일 교과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 등)로 사단법인 한국검정교과서 직원 4명을 입건, 조사한 뒤 총무팀장 강모(48)씨 등 3명
검찰은 1400억원대의 횡령ㆍ배임을 저지른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이호진 태광그룹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자금 관리를 맡은 이 회장의 모친 이선애 태광산업 상무와 오용일 태광그룹 부회장, 진헌진 티브로드 전 대표 등 그룹 전ㆍ현 고위간부 6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1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모씨를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사장은 부사장으로 재직할 때인 2008년 초 인천 남동구의 한화건설 아파트 건설현장 식당 운영권을 W사 대표 유모 씨(64)에게 주고 5000만 원을 건네받는 등 총 2억400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건설현장 식당(일명 ‘함바집’) 운영권을 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모씨를 체포했다고 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5년부터 지난해 회사 현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도록 편의를 봐주겠다며 식당 운영업체 사장 유모(구속)씨에게서 2억원을 수수한 혐의를
검찰이 배임수제 혐의로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모씨를 9일 체포했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여환섭 부장검사)는 건설 현장 식당 운영권을 주겠다며 억대 금품을 받은 혐의로 한화건설 대표이사 이모씨를 체포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부사장으로 재직 중이던 2005년부터 지난해 사이 회사 현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도록 편의를 봐주겠다며 식당 운영업체 사장 유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는 보상 부적격자에게서 허위 조서를 써 달라는 청탁을 받고 수억원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SH공사 전 직원 박모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SH공사 보상본부 차장으로 재직하면서 가짜 벌통과 비닐하우스를 판매하는 부동산 투기업자 3명에게서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사업구역(문정지구) 보상과 관련해 허위 물건조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권오성 부장검사)는 MBC 자회사 간부로부터 거액의 상납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MBC 부국장을 지낸 이모씨를 2일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황병헌 영장전담판사는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주와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씨는 현재 MBC 자회사 임원이며
대법원 2부는 15일 동양그룹의 한일합섬을 인수·합병(M&A) 과정에서 한일합섬의 재산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배임) 등으로 기소된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현 회장은 2007년 2월 추연우 전 동양메이저 대표와 공모해 자산을 빼돌릴 목적으로 한일합섬을 인수합병해 한일합섬 주주에게 1800여억 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에게서 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이상철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24일 사퇴했다. 서울시는 이 부시장이 지난 18일 오세훈 시장에게 제출한 사표를 이날 수리했다고 밝혔다.
이 부시장은 이날 서울시 직원에게 보낸 이메일을 통해 "지난 몇 개월 법정에선 진실이 밝혀지리라 생각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했으며, 당연히 무죄
고 장자연씨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가 고인이 숨진 지 4개월 만에 일단락 됐다.
경기 성남분당경찰서 수사본부는 10일 고인의 술 접대 및 성상납 강요 의혹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고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으로 송치한다고 밝혔다.
경찰은 폭행과 협박 등의 혐의로 구속된 고인의 소속사 전 대표 김모씨(41)에게 강요 혐의를
서울중앙지법 형사25부(윤경 부장판사)는 12일 하도급업체들에게 수십억원의 금품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구속기소된 조영주 전 KTF 사장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24억여 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남중수 전 KT 사장(54)에 대해서는 집행유예형과 함께 추징금 2억7000여 만원,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부장검사 윤갑근)는 납품업체로부터 청탁과 함께 수십억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배임수재)로 대림산업 상무 신모(47)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신씨는 2005∼2006년 나프타 분해설비 업체인 여천NCC 이사로 재직할 당시 발전기 증설공사 업체 선정 과정에서 납품업체로부터 공사 발주 대가로 수십억
조영주 전 KTF 사장에 이어 남중수 KT 사장도 구속되면서 KT그룹이 총체적 위기에 빠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5일 조영주 KTF 전 사장과 계열사 사장으로부터 수억원을 받은 혐의로 남중수 사장을 구속했다.
서울중앙지법 김용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남 사장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에 대한 소명이 있고 증거인멸 및 도주가 우려된다"며 구속영장
한국전력이 자체감사와 감사원 감사에서 매년 수백건의 행정조치와 수백명이 신분상 조치를 받음에도 불구하고 연례적으로 비리행위가 적발되고 있어 방만경영의 표상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이달곤 한나라당 의원이 한전에서 제출받은 2003년부터 2008년 8월까지의 감사실적을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자체감사에서 행정상 조치가 3587
공기업의 방만한 경영에 대한 사회적 비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한국수력원자력 등 산업자원부 산하 전력관련 공기업들이 4년간 불공정행위 경고건수가 130여건에 이르고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도 13차례나 미이행 하는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또한 ‘공기업의 표상’인 한전은 산자부 산하기관 중 징계와 범죄건수가 가장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