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위원회는 13일 제319차 회의를 개최해 무역조정지원을 신청한 3개 기업에 대해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으로 인한 무역피해가 있다고 판정했다. 또한 말레이시아 합판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재심사도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무역위 결과에 따르면 돈육가공품을 생산하는 2개 기업은 한·EU FTA 발효 이후 EU산 돼지고기 수입증가로 무역피해를 인정 받았다
무역위원회가 일본·인도 및 스페인산 스테인리스스틸바에 대해 2.76%~15.39%의 덤핑방지관세를 3년간 연장해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세계시장 규모의 약 45%에 해당하는 일본, 인도의 생산능력 증가 등을 감안,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종료되면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될 가능성이 높을 것이란 판단에서다.
무역위는 이번 덤핑방지관세 부과
무역위원회는 신청인인 파슬코리아 유한회사가 피신청인들인 A, B, C 3개사를 상대로 신청한 '손목시계 상표권침해 불공정무역행위 여부 판정'건에 대해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하는 것으로 판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무역위는 조사대상물품들이 신청인들의 상표권을 침해, 피신청인들이 조사대상물품을 수입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행위는 불공정무역행위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무역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홍순직 전주비전대 총장이 위촉됐다.
정부는 오는 22일부로 홍 총장을 무역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위촉한다고 20일 밝혔다. 무역위원장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제청으로 대통령이 위촉한다.
홍 신임 위원장은 민관을 아우르는 다양한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무역위를 원만하게 이끌어 나갈 적임자로 평가된다. 과거 상공부와 산자부에서 무역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와 휴대전화 등이 한 미국 업체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조사에 나섰다.
19일 USITC 웹사이트에 따르면 ITC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시에 있는 블랙힐 미디어라는 업체가 삼성, LG, 일본의 파나소닉, 도시바, 샤프 등 5개 업체를 특허권 침해로 제소함에 따라 조사 실시를 결정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삼성전자가 애플을 상대로 낸 스마트폰 특허 침해 사건의 최종 판정을 오는 4일(현지시간)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ITC는 현지시간으로 5월 31일 오후 판정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었다.
통신에 따르면 앞서 ITC는 예비 판정 때 애플이 삼성의 표준특허를 한 건도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무역위원회는 지난 22일 제315차 회의를 개최하고 미국, 인도, 중국, 캐나다산 염화콜린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3년간 연장 부과키로 최종 판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덤핑방지관세 연장 부과 판정은 최근 중국의 급격한 염화콜린 생산능력 증가, 인도의 유휴 생산능력 등을 감안, 덤핑방지관세 부과가 종료되면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할 것으로 판단해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가 지식재산권 침해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지식재산권 자문단을 확대 운영한다.
무역위는 2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지식재산권 자문단 출범식을 갖고 변리사와 변호사, 교수 등 각계 전문가 31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들은 △전기·전자 △정보통신 △화학 △제약 △바이오 △기계 △토건 △금속 등 8개 ‘기술’ 분야에서 불
지재권 침해, 원산지표시 위반 등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감시 체계가 강화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30일 섬유센터에서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선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9개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는 업종별 단체 임원이 참석, 불공정 무역행위를 감시·적발하는 업계 자율기능 활성화 방안
앞으로는 아웃도어 의류, 가방 등의 상표 및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한 정부 당국의 감시가 강화된다.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섬유센터에서 9개 불공정 무역행위신고센터와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지적재산권 침해와 원산지표지 위반 등 불공정무역행위에 대한 감시·
무역위원회는 지난 24일 제314차 무역위원회를 개최, 무역조정지원 기업지정 신청 3개 기업에 대해 무역피해를 인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무역조정기업 신청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피해를 입은 기업을 지정, 자금융자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무역위에 따르면 국내 A기업은 돈육가공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유럽연합(EU)산 돈육 수입증가로 인해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삼성전자와 애플간 특허소송 재심사에서 삼성전자가 애플의 특허를 침해했다는 예비 판정을 내렸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ITC는 이날 웹사이트를 통해 토머스 B. 펜더 행정판사가 최근 ITC 사무국에 재심사 후 수정된 예비 판정 결과를 제출했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소식통에 따르
무역위원회는 최근 (사)한국합판보드협회가 신청한 중국산 합판에 대해 덤핑 예비 긍정판정을 내렸다.
무역위원회는 지난 20일 제313차 회의를 개최해 중국산 합판(Plywood)의 덤핑으로 인해 국내 산업에 실질적인 피해를 입혔다고 판단, 예비덤핑률(3.75%~35.70%)만큼 잠정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기획재정부장관에게 건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위원회가 지난 20일 열린 제312차 무역위원회에서 반덤핑 조치 실효성 강화로 국내 기업들의 피해 방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무역위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반덤핑 조치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보다 실효적인 조사를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의 일환으로 조사대응 신청 여부에 따라 차등적인 덤핑률을 산정, 적극적인 조사 참
윤상직 산업통산자원부 장관 내정자가 17일 "초대 장관으로 내정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 내정자는 "인사청문회를 거쳐 장관으로 취임하게 되면 통상, 산업, 자원을 모두 아우르는 실물경제 정책을 적극 추진해 경제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앞당겨 나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 내정자는 1956년 경북 경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1일 평창 봉평시장 방문… 서민 물가 점검 및 전통시장 애로사항 파악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이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선다.
홍 장관은 1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실물경제 활력제고와 민생안정 방안을 점검한다.
홍 장관은 강원도 평창 봉평시장을 방문, 온누리상품권과 우체국 전통시장 체크카드를 이용해 직접 장을 보며 설 명절을 앞두고 서민 물가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가 31일 섬유센터에서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국의류산업협회 등 9개 불공정 무역행위 신고센터 임원이 참석해 최근 증가 추세에 있는 불공정무역행위를 감시·적발하는 업계 자율기능의 활성화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올해는 신고센터별로 해당 업종에서 상표와 원산지 표시를 위반하는 불
벼랑 끝에 몰렸던 삼성전자가 대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는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제품의 수입금지를 권고했던 예비판정 결과를 재심의키로 결정했다.
ITC는 지난해 10월 삼성이 애플의 스마트폰·태블릿 관련 특허 4건을 침해했다고 판정했으나, 이번 재심의 결정으로 결과가 뒤집힐 가능성이 높아졌다. 당초 업계는 예비판정
무역위원회가 지난 23일 제311차 무역위원회를 개최하고 중국·인도네시아·태국산 폴리프로필렌 연신 필름 반덤핑조사와 음향증폭기 불공정무역행위 조사를 개시하기로 했다.
우선 무역위는 지난해 11월 삼영화학공업, 필맥스 등이 신청한 중국·인도네시아·태국산 폴리프로필렌 연신 필름(OPP필름) 반덤핑 조사를 결정했다.
OPP필름은 주로 식품, 담배, 의류의
무역위원회가 26일 제310차 무역위원회를 열고 중국·대만 및 말레이시아산 폴리에스테르 장섬유 연신가공사에 대한 덤핑방지관세의 연장 여부에 대한 재심사를 개시하기로 했다.
중국·대만 및 말레이시아산 폴리에스테르 장섬유 연신가공사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조치는 내년 5월17일 종료가 예정돼 있다. 이에 티케이케미칼, 성안합성 등 기업들은 덤핑방지관세 등이 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