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오잉K불황태맛‘으로 야구장 홈런볼 인기 넘본다

입력 2026-05-1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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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 응원용 스낵으로 야구장 먹거리 수요 대응
안주형 스낵으로 기획해 경기 관람 편의성 강화

▲고객이 GS25에서 야구 콘셉트 스낵으로 선보인 ‘오잉K불황태맛’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고객이 GS25에서 야구 콘셉트 스낵으로 선보인 ‘오잉K불황태맛’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GS리테일)

GS25가 프로야구 1200만 관중 시대의 야구팬을 겨냥해 야구 경기 중 스트라이크 아웃을 의미하는 ‘K’를 콘셉트로 한 스낵 ‘오잉K불황태맛’을 14일 단독 선봰다.

11일 GS리테일에 따르면 이번 신상품은 야구장의 응원 문화와 먹거리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상품명과 패키지 디자인에 스트라이크 아웃의 상징인 K를 적용해 야구 콘셉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집이나 야구장에서 경기를 관람하며 맥주와 함께 즐기기 좋도록 안주형 스낵으로 구성했다. 황태를 메인 재료로 활용했으며 청양고추 시즈닝과 마요네즈 풍미를 더해 중독성 있는 맛을 구현했다. 오잉 시리즈 특유의 식감에 불향을 입혀 감칠맛을 살렸다.

GS25가 1~4월 잠실야구장 및 인근 매장의 스낵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홈런볼’이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홈런볼은 2위 상품보다 약 7.6배 높은 판매량을 보이며 야구 콘셉트 스낵에 대한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 GS25는 이번 상품이 야구와 연관된 직관적인 네이밍을 앞세워 야구장의 새로운 대표 스낵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고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12일부터 14일까지 잠실야구장 내 매장에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GS25는 스포츠와 문화 콘텐츠를 연결하는 차별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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