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전국 하천에 녹조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비가 없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8월 중순경 최대강도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부는 23일 기준으로 녹조(남조류) 발생상황을 분석한 결과, 남조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상수원 본류의 경우 낙동강 2곳(강정고령, 창녕함안)을 제외하고는 조류경보 기준
농어촌 민박의 위생 기준이 더 깐깐해진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부터 농어촌 민박의 숙박 서비스와 식품 위생 기준을 이전보다 더 구체적으로 정한 농어촌정비법 개정 시행규칙을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우선 숙박 시설의 범위를 확대했다. 계단, 접객시설, 샤워시설까지 숙박 시설에 포함했다. 숙박 시설로 규정된 공간은 월
대구 수돗물 논란에 대해 대구상수도사업본부가 문제 없다고 해명했다.
대구상수도사업본부는 대구 수돗물에 환경부가 최근 수돗물 수질감시 항목으로 새로 지정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포함된 것과 관련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음용해도 된다고 22일 밝혔다.
김문수 대구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수돗물 사용에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며 발생원에 대한
정부가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화합물이 다량 검출된 것과 관련해 상수원인 낙동강 수계에서 문제의 물질 배출 사업장을 확인하고 배출을 차단했다.
환경부는 낙동강수계에서 검출확인된 과불화헥산술폰산(PFHxS)의 검출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배출원 조사를 실시하고 주배출원을 확인한 후 해당사업장에서 배출 원인물질을 배출하지 않토록 조치완료했다고 22일 밝
대구 수돗물의 '과불화화합물 고농도' 논란에 대구 시민들의 불만이 빗발치고 있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22일 "대구 수돗물 발암물질 검출"이라는 제목으로 "정수도 안 되고 끓여도 안 되니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생활에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물인데 낙동강 물이 이 지경이 되도록 뉴스에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인터넷 뉴스에도 올
대구 수돗물에서 신종 환경호르몬과 발암 물질이 다량으로 검출돼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 21일 TBC 보도에 따르면 대구 수돗물에서 과불화헥산술폰산 수치가 139.6에서 165.6ppt로 나타났다.
매체에 따르면 대구상수도사업본부 '과불화화합물 대책'이란 내부 문건에서 지난달 21일과 24일 대구시 매곡, 문산취수장에서 8종의 과불화화
환경부는 지하수를 사용하는 일부 소규모 수도시설에서 검출되는 라돈과 정수장 미규제 미량유해물질 모니터링 결과에 따라 과불화화합물 3종을 수돗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신규 지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로써 수질감시항목은 총 32종이 된다.
수돗물 수질감시항목으로 지정되면, 수도사업자(지방자치단체·수공)는 주기적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환경부는
먹는샘물 공장에 커피, 과일음료, 탄산음료 등 모든 음료류 생산이 허용된다.
환경부는 먹는샘물 제조공장에 음료류 제조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내용을 담은 ‘먹는물관리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공포 절차를 거쳐 이달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정으로 먹는샘물 공장에 2014년 탄산수에 이어 음료류
서울 영등포·인천 수산·용인 수지 등 국내 정수장 3곳에서 미세플라스틱(5㎜ 이하 플라스틱 조각)이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환경부는 최근 2개월간 국내 정수장 24곳 등에 대해 미세플라스틱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확인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수돗물의 미세플라스틱에 관한 실태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9월 외신을 통해 미국 등 14개국의
소비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상품이 7년 새 53배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을 도입한 중·소 유통매장은 14%에 불과해 ‘안전 사각지대’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1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이훈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산업통산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위해상품 판매차단시스템’으로부터 판매 차단된 위
앞으로 식품·의약품뿐만 아니라 자동차·화장품 리콜 때에는 ‘위해성 등급’이 적용된다. ‘인체의 건강에 미치는 위해 영향이 매우 중대’할 경우에는 전화·문자메시지를 통해 통보받는 방식도 이뤄진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전 부처에 적용하는 ‘리콜 공통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6월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통해 논의한
정부가 정수장부터 가정 수도꼭지까지 수돗물 공급 과정의 위생관리를 강화한다.
환경부는 상수도 관망 관리의무 강화, 수도용 자재·제품 위생안전 관리 강화, 먹는물 수질기준제도 보완, 수돗물 수질정보 공개 확대 등 4개 분야 11개 과제로 구성된 '수돗물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번 대책으로 지난 2013년 현
폭염에는 보양식도 좋지만 신체의 기본이 되는 ‘먹는 물’도 그만큼 중요하다. 땀에 의한 수분 배출이 많은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서는 좋은 물이 필수요소이기 때문이다. 물은 피부 세포에 수분을 공급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시켜주기 때문에 웰빙족에게도 관심의 대상이다.
생수는 가공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수원지가 어디냐에 따라 맛과 품질이 달라진다. 농심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지금도 여전히 청와대가 가장 강력한 국정의 점검ㆍ조정 기관이지만 청와대 혼자서 다 할 수도 없고, 다 해서도 안 되는 시대가 됐다”고 말했다.
이 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 후 첫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지금은 행정은 복잡해지고 정부는 더 이상 권위주의적으로 운영될 수 없는 시대”라며 이
'생활의 달인' 경주 쫄면의 달인이 경주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특별한 맛의 비밀을 전한다.
12일 방송되는 SBS '생활의 달인'에서는 경주의 한 한적한 마을, 세월을 맞은 빛바랜 간판 속 '빵'이란 글자와 달리 쫄면만을 전문으로 하는 경주 쫄면의 달인 김순자(경력 37년) 씨를 찾아간다.
'생활의 달인' 경주 쫄면의 달인의 가게는 애초 빵집으로
자유한국당 대선 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30일 ‘식수 댐’을 곳곳에 설치해 국민이 안심하고 마실 1급수를 가정에 공급하는 내용의 ‘식수 정책’을 4번째 대선공약으로 내놓았다.
홍 지사는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소규모 식수댐 확충으로 청정한 원수를 확보해 전 국민에게 안전한 1급수를 공급하겠다”며 정수시설 확충 등과 같은 기존 식수정
환경부는 지난해 11월 이후 조성된 조류인플루엔자(AI) 매몰지 주변의 지하수 수질조사 중간결과를 2일 공개했다.
환경부에 따르면 1월 31일 기준으로 현재까지 조성된 신규 매몰지는 443곳이며, 이번 조사는 침출수 우려가 있는 매몰지 204곳(호기성호열매몰지 119곳, 일반매몰지 85곳) 중에서 주변에 지하수관정이 있는 매몰지 191곳을 대상으로 실시
전국의 오래된 약수터나 샘터가 산뜻하게 바뀐다.
환경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노후된 약수터·샘터 등 먹는물공동시설에 대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부터 전국의 먹는물공동시설 1400여 곳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기초로 개선이 필요한 약수터 등을 순차적으로 정비하고 있다. 2016년에는 강원 20곳, 경북 8곳, 경남 6곳,
영인프런티어는 다음 달 2일 열리는 '제5회 첨단 측정 분석 워크숍'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국환경분석학회와 한국환경기술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다음 달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첨단 측정 분석 워크숍은 지난 2013년부터 해마다 개최됐으며, 올해도 측정분석 담당자 및 기업, 먹는 물 수질검사기
환경부는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 가축매몰지 인근 먹는샘물 업체 5곳에 대해 긴급 점검한 결과,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 이내로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환경부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월 16일까지 기존에 운영 중이거나 최근에 새로 조성된 매몰지를 중심으로 주변 3km 이내에 위치한 먹는샘물 제조업 5곳의 원수 수질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상 최악의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