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사법거래 의혹’을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호소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2일 오후 부산역 1번 게이트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가 김어준 유튜브에 출연해 사람 사는 세상에 이게 없을 수 없다며 대법원 쪽과의 소통을 꺼냈다. 본인 입으로 특종이라 했다”라며 “특종이 맞다. 헌법을 유린
김 후보, 2일 제주서 4‧3 공원 참배로 유세 일정 시작부산‧대구‧대전 거쳐 서울서 마무리…TK‧중도 동시 공략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경부선을 중심으로 유세 일정을 펼친다. 보수 지지세가 강하지만 호남에 비해 사전투표율이 낮았던 TK(대구‧경북) 지역에서 본투표를 호소하는 것은 물론 서울에서 중도층‧청년층을 공략한다는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2일 "괴물 독재를 막고 자유를 지키는 이기는 표를 김문수 후보에게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선대위 회의에서 "지금 이 나라에는 민주주의를 말하면서 자유를 짓밟으려는 권력이 고개를 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겉으로는 정의를 외치며 속으로는 조작과 선동, 거짓과
21대 대통령을 뽑는 6·3대선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4월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치러진 60일짜리의 숨가쁜 조기대선이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들의 등장에 정국은 시시각각 요동쳤다. 국민의힘은 후보교체 파동을 딛고 '반명 빅텐트' 결집에 나섰지만 핵심 과제였던 보수 진영 단일화를 이루지 못했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아들의 사법 리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지난해 당이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을 채택했던 것은 무효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의 당론은 당헌·당규의 보편적 가치에 부합해야 하며 헌법재판소와 대법원판결 등 국가 사법부의 결정은 당론을 결정하는 불가역적인 판단 근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비대위원장은 "지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1일 당헌 개정과 관련해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 방지' 당헌 개정"이라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본인의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당헌을 개정하여 대통령의 당무개입금지를 명문화하였다"며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 방지' 당헌 개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내 지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위원
6·3대선을 닷새 앞두고 보수진영의 단일화 불씨가 꺼지면서 국민의힘 김문수 대선후보와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가 '각자도생'의 길로 들어서게 됐다. 김 후보가 노린 심야회동마저 무산되면서 국민의힘에선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찍는 표는 '사표(死票)'가 된다는 '이준석 사표론'에 힘을 싣는 기류가 읽힌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9일 국회에서 열린 기
李 “단일화 염두한 바 없어”국힘 ‘준찍명’ 앞세워 ‘자강론’
6·3 대선 사전투표(29~30일)를 하루 앞둔 28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의 단일화는 사실상 무산되는 분위기다. 양측 모두 3자 구도를 가정해 ‘자강론’을 앞세웠다. 다만 국민의힘 일각에선 “정치판에선 항상 마지막까지 봐야 끝을 알 수 있다는 말이 있다”
국민의힘과 새미래민주당은 28일 공동정부 구성 및 2년 내 개헌 추진 등에 합의했다. 양당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동반청산이 시대정신"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새미래민주당 전병헌 대표는 이날 여의도 새미래민주당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이 담긴 '국민통합 공동정부 운영과 제7공화국 개헌 추진 합의' 협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6·3 대선을 일주일 앞둔 27일 "3자 대결 구도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대선 막판 최대 변수로 꼽힌 보수진영 단일화가 사실상 물 건너 가면서 국민의힘 내 자강론이 확산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29일까지 하루가 남아 있는 만큼 마지막까지 끈을 놓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김 위원장
대선 캠페인이 한창인 와중에서 국민의힘에서는 당권경쟁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친윤(친윤석열)계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에게 단일화 대가로 당권을 주겠다고 제안했다는 주장이 나온 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반발하고, 친윤계 역시 이를 공개적으로 맞받아치면서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6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중도층 흡수를 위해 부정선거 음모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 후보의 국민의힘 탈당 과정에서 있던 일에 대해 “해소된 일”이라고 말한 것을 두고 “도대체 어디서 정치를 배워온 건지 모르겠다”고 꼬집었다.
이 후보는 26일 서울 양천구에서 진행된 한국방송기자클럽 초청토론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참 편리한 세상이다”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앞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6일 단일화를 거부하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후보를 향해 “단일화의 전제조건을 제시해달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준석 후보 역시 이재명 총통의 집권을 반드시 막겠다고 밝혔다. 그렇다면 우리는 결코 다른 편이 아닐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준석 후보가 단일
金 “이준석 만남 계획 추진중”사전투표 29일 전까지 마지노선이재명 “내란단일화 예측” 견제구이준석, 강력한 반대 의사 피력일각, 대선후 보수 개편 염두 움직임
6·3 대선에서 범보수 단일 후보를 내세우기 위한 국민의힘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선두를 달리는 더불어민주당은 단일화 가능성에 총공세에 돌입했다. 일각에선 대선 이후 벌어질 정계 개편을 염두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에 대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5일 충남 공주 유세 이후 ‘1차 단일화 시한을 넘겼는데 이 후보를 직접 만날 계획이 있느냐’라는 취재진 질문에 “여러 각도에서 만나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언제까지 어떻게 된다 이런 건 말씀드릴 형편이 안
김문수, 25일 육영수 생가서 당정 관계 개선책 발표“대통령의 당무 개입 차단…전국위 소집 요청해 둬”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대통령 중심의 당정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후보는 25일 충북 옥천 육영수 여사 생가에서 기자들을 만나 “집권 여당과 대통령의 관계, 당정 관계를 근본적으로 재정립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5일 지지자 소통 채널인 ‘청년의 꿈’에 “이준석에 대한 투표는 사표(死票)가 아니라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한 지지자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를 향해 단일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의 페이스북 글을 비판하는 게시글을 올리자 이같이 댓글을 달았다.
나 의원은 전날(24일) 페이스북을
연합뉴스에 따르면 개혁신당 이준석 대선 후보는 24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를 겨냥해 "국민 앞에서 실수가 아니라 능동적으로 지어낸 거짓말을 했다"고 비판했다.
자신이 전날 TV토론에서 '이재명 후보가 과거에 부정선거론에 동조했다'고 지적한 데 대해 이재명 후보가 내놓은 답변이 거짓이라는 주장이다.
이준석 후보는 이날 서울 노량진 고시촌 방문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24일 김문수 대선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처럼 밝히며 "이번 인선을 통해 김문수 후보는 '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로써 공동선대위원장은 조 의원을 포함해 주호영·김기현·권성동·나경원·안철수·김용태·황우여·양향자·이정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3일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6주기를 맞아 "모든 권력을 국민께 돌려드리는 국민주권 개헌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서거하신 지 16년이 흘렀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는 "노 대통령님께서는 바위처럼 단단한 기득권에 맞서 싸우고, 늘 노동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