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야바위짓을 그만하라"며 "견제와 균형이라는 민주주의를 민주당이 철저하게 무시했다. 검수완박을 밀어붙이기 위해 민형배 의원을 탈당시킨 민주당의 행태는 국민을 속이는 야바위짓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한편, 민 의원이 무소속이되면서 민주당은 안건조정위 회부를 통해...
김용태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문재인 정권 5년 간 우리가 왜 분노했는가”라며 “이해충돌 의혹을 불러일으킨다는 것만으로도 국민상식에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5년 간 야당을 하면서 민주당을 보며 반면교사를 삼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많은 국민들께서 윤석열 정부에 공정과 상식에 대한 바람이 크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전...
김용태 최고위원은 정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위법한 행위는 없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국민께서 보는 시선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며 "새 정부와 국민의힘에 국민은 공정과 정의를 기대하고 있다. 윤석열 정부의 공정이 훼손이 안 되고 많은 국민이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정 후보자는 거취에 대해 직접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별세, 김용태(백산기업 대표)·형근(로드세이프 대표)·형오(MBN 보도국 사회정책부장)·용순 씨 모친상, 이상숙·임경자·전미현(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부장) 씨 시모상 = 9일, 인제대 일산백병원 장례식장 특7호실, 발인 12일 오전 5시 30분, 031-910-7444
▲진수홍 씨 별세, 진정무(전 부산경찰청장) 씨 부친상 = 9일, 경남 밀양 한솔병원 장례식장 VIP...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여성 인권을 강조하면서 박지현 비대위원장을 뽑아놓고서 원내대표는 고 박원순 (전) 시장의 장례위원장을 지냈던 박홍근 의원을 선출한 민주당은 도대체 어떤 생각인가"라고 날세웠다.
김 최고위원은 "결국 젠더 문제를 정치적으로 이용했다는 것을 민주당 스스로 방증한 꼴"이라며...
1부 행사 때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을 비롯해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광양·곡성·구례 당협위원장, 장예찬 국민의힘 선대본부 청년본부장, 황규환 국민의힘 선대본부 대변인, 유승민 캠프 대변인을 지낸 권성주 연세대 객원교수, 이승환 시민의상식 작가 등이 주제 발표를 진행한다. 청년들은 직접 발표를 통해 고 김 전...
▲송억영 씨 별세, 송인호(브이아이자산운용 대표이사)·인경·인상 씨 부친상 = 5일,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일 오전 8시, 02-2258-5940
▲유민식 씨 별세, 김용태(금융감독원 디지털금융감독국 국장) 씨 장인상 = 7일, 춘천 강원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9일 오전 6시 30분, 033-254-5611
▲문형애 씨 별세, 김대환·상욱...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86 용퇴론을 언급한 김종민 민주당 의원의 말씀에 같은 당 강훈식 의원이 '586이 문제를 저지르지 않았음에도 이런 단어가 나온다는 것은 민주당이 혁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며 "그야말로 어처구니가 없는 인식 수준이다. 586 스타일의 꼼수가 아닐 수 없다"고 직격탄을...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가진 청년 모임에 대해 진정한 청년 모임이 아니라고 지적하자 김용태 국민의힘 청년 최고위원이 사과를 요구했다.
김 최고위원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장으로서 박 의원의 가짜청년 발언 사과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김 최고위원이 언급한 '가짜청년' 발언은 전날 박...
“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것과 요청이 있는 것은 하겠다”며 당 대표로서의 당무에만 집중할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다만, 선대위가 환골탈태해 쇄신한다면 복귀 가능성도 있다. 김용태 최고위원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진행자가 ‘이 대표 복귀 가능성’을 묻자 “선대위 쇄신이 된다면 돌아오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돌아올 명분은 없다”고 답했다.
이후 이 대표는 김용태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철근 당 대표 정무실장 등 측근들과 함께 부산에 나타났다. 이날은 전남 순천 일정에 천하람 순천 당협위원장이 함께했다.
이 대표의 행보에 일부 당협위원장들은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 대표로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지역 방문에도 아무런 언질을 주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김현장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