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확산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는 상황에서 국회가 지난 9일 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특위는 보건복지부에서 보건분야와 복지분야의 전문성을 모두 살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전문가 공청회 등을 통해 재발 방지책을 제시할 방침이다.
당초 여야는 지난 3일 각각 당내 특위를 구성했다. 하지만 초기 대응
국회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어 위원장 및 여야 간사를 선임하고 향후 특위 운영계획을 논의했다.
의원들은 특위 위원장으로 3선인 새누리당 소속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 중원)을 공식 선출했다. 여당 간사는 이명수 의원이, 야당 간사는 김용익 의원이 각각 활동하기로 했다.
의원들은 또 11일부터 본격적인
국회 메르스대책특별위원회는 9일 여야 의원 총 18명으로 구성을 마치고 이번주 첫 회의를 열어 활동에 들어가기로 했다.
새누리당 몫인 특위 위원장에는 대한의사협회장을 지낸 의사 출신 3선의 신상진 의원이 내정됐고, 특히 여야 간사는 새누리당 이명수,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각각 맡았다.
새누리당 특위 위원들은 김기선 김명연 문정림 박인숙 신경림 신
여야는 8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해 국회에서 긴급현안질문을 열어 정부의 초기대응 실패를 한목소리로 질타했다. 특히 새누리당에선 능동감시대상자로 분류된 유의동 의원이 나서 자신의 경험담을 전하면서 정부의 대응이 낙제점이라고 분통을 터뜨리기도 했다.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의원은 “컨트롤타워가 보이지 않았고 투명하게 정보공개를 하지
6월 임시국회가 6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여야는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어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을 상대로 ‘메르스 긴급 현안질의’에 나선다. 메르스 의심화자 가운데 2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전체 감염자 수가 87명으로 늘어나는 등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새누리당 문정림 유의동 신의진 박인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여야는 6월 임시국회 첫 날인 8일 본회의를 열고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확산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문을 한다.
메르스 확산과 관련한 국민적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열리는 현안질문인 만큼 정부의 초기 대응 실패 등에 대한 집중포화가 예상된다.
현안질문에는 주무 장관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 등이 출석한 가운데 여야에서 각 4명씩 총 8
야당에 이어 여당에서도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경보 수준을 현재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 조정할 것을 정부에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새누리당 메르스대책특위는 5일 메르스 사태와 관련, ‘관심-주의-경계-심각’의 4단계 중 현재 2단계인 감염병 경보 수준을 3단계인 ‘경계’ 경보로 올릴 것을 적극 검토하도록 정부에 건의키로 했다고 문정림 간사가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4일 정부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 진료와 관련한 의료기관 준칙 등도 제대로 마련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하며 의료계에 자구책 마련을 독려했다.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인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당 메르스대책특위가 의사협회 지도부 및 감염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연 간담회에서 “현재 메르스와 유사한 호흡기 증상과 열을 가진 환자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환자 등을 진료한 의료기관이 일반 환자 급감 등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이 발생하자, 신종 전염병 환자 치료에 따른 의료기관의 피해를 보상하는 내용의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4일 신종 전염병 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에 유형, 무형으로 발생한 피해를 보상하도록 하는 ‘감염병의 예
새정치민주연합 '초계파 혁신기구' 위원장으로 김상곤 전 경기도 교육감의 영입이 유력해지면서 야당내 내홍이 소강국면에 접어들 전망이다.
문 대표 측은 1주일 동안 갈피를 잡지 못하던 위원장 인선 문제가 가닥을 잡으며 안심하는 분위기다.
안철수 전 공동대표, 조국 서울대 교수 등 유력 후보군의 추대 과정에서 혼선을 거듭하면서 리더십 논란까지 초래된 상황
국민연금 명목소득대체율을 현행 40%에서 50%까지 인상할 경우 미래세대의 부담이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이란 지적이 청와대, 정부, 여당에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정부는 소득대체율을 10%포인트 인상할 경우 2060년을 전후해 국민연금기금이 고갈되는 시점 이후에는 나랏돈 수 천조원를 쏟아 붓거나 국민이 소득의 4분의 1을 보험료로 부담해야 한다고 경고하고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논란과 관련, “아무런 전제없이 소득대체율 10%를 올릴 수 있다는 이야기는 오히려 은폐 마케팅”이라고 주장했다. 소득대체율을 50%로 10%포인트 올릴 경우 미래세대가 세금폭탄을 맞게 될 것이란 청와대의 전날 입장에 대해 ‘공포 마케팅’이라고 반발한 야당에 정면 대응하고 나선 셈이다.
문 장관은 이
사스(’03년), 신종플루(’09년), 에볼라 바이러스(’14년)을 거쳐 향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신종감염병의 대규모 유행에 대비해 정부부처, 민간, 학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신종감염병 대응 체계 구축의 실제적 윤곽과 모델’을 제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국립중앙의료원은 27일 오후 1시 30분부터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회 김용익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일부 의원들이 최근 국회를 통과한 김영란법(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법)에 따른 부작용을 막기 위한 방안으로, 직선제를 통한 검·경 개혁을 주장하고 나섰다.
새정치연합 이종걸 의원 등 12명은 이날 성명서를 내고 “김영란법은 우리사회의 법적 형평성과 공정성에 대한 믿음에 기반을 두고 제정된 법”이라면서 “검찰, 경찰을 비롯한
담뱃갑에 흡연에 관한 경고그림을 넣는 것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4월 임시회로 넘어갔다.
국회 법제사법위는 3일 전체회의에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개정안이 상정되자, 이 법안을 법안심사소위로 넘겨 다시 심사토록 했다.
법사위원장인 새정치민주연합 이상민 의원은 “특별히 빨리 (처리해야)되는 상황이 아니면,
[온라인 와글와글] 봉태규 결혼, 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 김준수 플라워 공개, 너는 나만큼,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2월 국회 처리 무산
3일 온라인상에선 봉태규 결혼, 신해철 사망은 의료과실, 김준수 플라워 공개, 너는 나만큼, 이태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2월 국회 처리 무산 등이 화제다.
○…봉태규 결혼
배우 봉태규(33)가 오는 10월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국민연금액을 매년 1월부터 받을 수 있게 된다.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는 매년 4월에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조정한 연금을 받아왔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민연금법 개정안이 법제처의 법안심사를 받고 있고 오는 4월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연금을 지급할 때 전년도 소비자물가변
공무원 연금과 사립학교 교직원 연금 등 다른 직역연금과 마찬가지로 국민연금도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연금액을 매년 1월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는 매년 4월에 전년도 물가상승률을 반영해서 조정한 연금을 받고 있어 상대적으로 불이익을 받았다는 지적이 있어 왔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연금법 개정안
오는 3월 제네릭(복제약) 판매독점권을 부여하는 ‘우선 판매품목 허가제’ 시행을 앞두고 제약업계에서 대형 제약사와 중소형 제약사 간 신경전이 펼쳐지고 있다.
우선 판매품목 허가제 도입의 발단은 2012년 체결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다. FTA 추진 일정에 따라 오는 3월부터 국내 제약사들은 미국의 ‘의약품 허가특허연계제도’의 영향을 받게 된다.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진용 꾸리나…주호영 위원장, 나머지 위원은?
공무원연금 개혁 특별위원회의 진용이 서서히 짜여지고 있다. 주호영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이 공무원연금 개혁 특위 위원장직을 수용했다.
주 의장은 3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특위 간사들이 서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하니까 (제가 위원장을) 맡아서 하겠다"며 "어렵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