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토론에 나서기 전 자신의 트위터에 “강기정 의원님 끝나면 시작(곧 시작 예상). 트위터, 페이스북 등으로 의견주시면 발언시간 중에도 실시간으로 받아서 국민의 의견을 반영하겠습니다. 단말기 갖고 들어갑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 의원 이후에는 정의당 서기호, 더민주 김현 김용익 배재정 전순옥 추미애 정청래 진선미 등이 토론에 나설 예정입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 8시간 가까이 무제한 토론을 진행 중이다. 일각에서는 이날 박 의원이 성인용 기저귀를 준비했다는 설도 돌았지만, 박 의원실 측은 이를 부인했다.
박 의원 다음으로는 더민주 유승희·최민희, 정의당 김제남, 더민주 김경협· 강기정, 정의당 서기호, 더민주 김용익·김현 의원 등의 순으로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이날 박 의원이 성인용 기저귀를 준비했다는 설도 돌았지만, 박 의원실 측은 이를 부인했다.
박 의원 다음으로는 더민주 유승희·최민희, 정의당 김제남, 더민주 김경협· 강기정, 정의당 서기호, 더민주 김용익·김현 의원 등의 순으로 바통을 이어받을 것으로 보인다.
윤호중 의원과 문미옥 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김병관 비대위원, 그리고 김용익 이언주 의원과 양봉민 서울대 교수가 각각 더불어성장본부와 더불어민생교육복지본부의 공동본부장으로 임명됐다. 임채민 서울대 국가리더십연구센터 선임연구위원은 더불어민생교육복지본부의 부본부장으로 참여하게 됐다.
불평등해소본부는 한정애 의원과...
김용익 의원은 신설 감면 법안을 만들었다. 국민건강보험 진료수입 및 의료급여 진료수입의 합계가 총수입금액의 60%를 초과하는 의원·치과·한의원도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업종인 의료업에 포함시키는 내용이다.
장하나 의원은 배우자나 부양 자녀가 없는 청년 단독가구에 대해서도 근로장려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배우자·부양 자녀 및 단독가구 연령 요건을...
김용익 새정치연합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증진기금 대비 금연사업 예산 비율은 2015년 5.4%에서 2016년 4.1%로 떨어졌다. 금연사업에 투입되는 예산 절대액수도 1475억원에서 1315억원으로 160억원 감액됐다.
반면 올 상반기 메르스 사태로 인해 감염병 예방과 질병 예방 및 관리 등에 대한 예산과 해외 진출·원격의료·의료기기 분야의 예산이 늘었다....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새정치민주연합)이 보건복지부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2~2014년 국민연금공단의 고졸채용자 2063명 중 94.7%인 1954명은 비정규직이었으며 정규직은 109명 뿐이었다.
2012년에는 930명의 고졸자를 채용했지만 그 중 95.9%인 892명이 비정규직이었다. 2013년에는 630명 중 577명(91.6%)가, 2014년에는 503명 중 485명(96.4...
김용익(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15일 이들 기관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건강증진개발원이 지난 3월 '기획위원회'라는 부서를 만들어 2급과 4급, 5급 등 3명의 인력을 채용했다"며 "채용된 3명은 모두 장석일 원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인물들"이라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2급 김모씨는 박근헤대통령후보 캠프의 100...
이와 관련해 새정치연합 김용익 의원은 “건강보험에 대해서 정부가 재정의 14%를 부담해주게 돼있는데, 그 중 8%는 일반예산이고 6%는 국민건강증진기금”이라며 “담배 소비량을 과다 계상하는 꼼수로써 자신들이 부담해야 할 일반예산에서의 부담금을 0원으로 줄인 것”이라고 했다. 담뱃세에는 국민건강증진기금 841원이 포함돼 있어 소비량이 늘면...
그러면서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이 '대도시에 있는 재가환자들에게까지 원격 진료를 한다는 게 문제 아니냐'고 묻자 "그것까지는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원격진료의 근본 목적이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의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것이니 대도시에서 원격진료를 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특히 복지분야에선 취약하다는 지적과 관련, 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기초연금 등의 정책으로 빈곤율을 낮춘다고 하면 빈곤을 벗어날 수 있을 정도의 돈을 줘야 한다”며 “빈곤율의 경계에 있던 노인에게 20만원을 보태주면 계산상 노인빈곤율이 개선되지만, 평균소득이 20만원이던 사람한테는 20만원을 보태줘봐야 빈곤율은 개선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임...
특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 측은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지난주 여야 간사가 14일 이 부회장을 불러 메르스 확산을 부른 삼성서울병원의 시스템 문제와 이를 보고 받았는지 여부, 향후 대책 등을 묻기로 합의했다”며 “아직 이 부회장에 통보하진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다만 이 부회장에 대한 국회 출석 요구 일자는 8일 특위 회의에서...
“무엇보다 공공의료체계를 개선이 시급한 이때 복지부는 의료를 산업의 연장선으로 보고 또 의료수출을 얘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익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은 “결국 의료서비스 수출의 중심은 결국 중동인데, 지금 메르스사태에 부실함을 보인 이런 의료시스템을 어떻게 수출하겠다는 것인지 다시 되돌아볼 때 아닌가 싶다”고 설명했다.
메르스대책특위 야당 간사인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의원은 25일 국회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이같이 밝히고 “메르스 끝이 자꾸 멀어져간다. 강동성심병원, 카이저재활병원 등 새로운 진앙지가 계속 출연하고 있다. 특위가 캐기 전에 정부는 스스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전모를 솔직히 밝혀 달라”고 주문했다.
김 의원은 “정치적 판단이나 개인의 보신을...
새누리당 경대수, 박인숙 의원, 새정치민주연합 유기홍, 김용익, 박광온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감염병예방관리법 개정안엔 감염병 발생 초기에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간 정보 공유 등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 보건복지부 장관은 감염병 관련 정보를 신속히 수집·공개토록 하는 내용이 거의 공통적으로 담겼다. 향후 감염병 유행 시 정부가 이번 메르스 사태와...
국회에서도 여야 없이 정부의 미숙한 대응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이투데이는 18일 의사 출신인 새누리당 박인숙, 문정림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김용익, 안철수 의원으로부터 정부 대응의 문제점과 향후 해법을 들어봤다.
與 박인숙 “컨트롤타워서 ‘격리 협조’ 대국민 담화해야” = 지난달 27~29일 삼성서울병원을 다녀간 이들이 갔다왔다는 사실을...
새정치민주연합도 특위 야당 간사에 김용익 의원을 선임하고 위원으로 김영환·김춘진·김상희·남인순·박혜자·인재근·임수경 의원이 참여하는 명단을 발표했다.
특위는 지난 11일 첫 전체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으로부터 현안 보고를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특위 위원들은 정부와 삼성서울병원의 부실한 대처를 질타했다. 이어 15일에는 평택시를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