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기업을 약속할 테니, 정부도 기업이 새로운 일을 벌일 수 있게 해달라."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3일 열린 ‘2018년 경제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를 맞아 우리가 한국 경제를 둘러싼 의식과 관행, 제도와 정책 모두를 힘차게 바꿔 가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대한상의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정·
“스스로 오너라는 생각으로 일을 추진해, 위로는 선배들에게 위기감을 느끼게 하고 아래로는 후배들에게 많은 기회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26일 서울의 한 식당에서 올해 승진한 신임 임원 18명과 만찬에서 ‘임원 오너십’을 주문했다.
이날 구 회장은 일본 교세라그룹 명예회장인 이나모리 가즈오의 ‘불타는 투혼’ 책을 임원들에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중국과 한국은 어느 한 쪽의 경제가 성장하고 발전하면 상대방의 경제 성장과 발전이 도움되는 상생의 협력 관계에 있다”며 “양국 관계는 협력을 통해 공동번영을 해 나가는 운명적 동반자, 또는 운명 공동체 관계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국 국빈방문 중인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현지시간) 베이징 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
대한상공회의소는 11일 문재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 윤부근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 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대기업 35개사가 중국 경제사절단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중에는 이원준 롯데그룹 부회장, 오인환 포스코 사장, 정택근 GS 부회장,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조원태 대
연말 정기 임원인사 시즌을 맞아 대기업 오너가의 고속 승진이 잇따르고 있다. 일반 직원이 평균 50대 초반에 임원이 되는 것과 달리 30대에 상무·부사장에 오르는 초고속 승진을 누리고 있다.
2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단행된 현대중공업그룹 임원 인사에서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35) 현대중공업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전무를
LS그룹이 올해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운영 10주년을 맞았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은 상생경영 활동의 일환으로 2015년부터 매해 신년에 신입사원들과 해오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10주년을 기념해 1월 베트남 하이즈엉성에서 ‘LS드림스쿨 7호’ 준공식에 참석, 대학생들과 봉사활동을 펼쳤다.
베트남은 LS그룹이 1990년대
LS그룹(회장 구자열)과 국제개발협력 NGO인 코피온이 12일까지 LS 대학생 해외봉사단 21기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최종 선발된 봉사단원은 2018월 1월 22일부터 2월2일까지 약 10박12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 인근 지역 초등학교에서 교육·노력봉사, 문화교류, 문화 탐방 등을 주제로 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참가비용은 LS그룹에
한국전력공사는 26일 오후 2시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치토세시(千歲市)에서 28MW급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치토세 시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구자균 LS산전 회장, 전영삼 산업은행 부행장 등 국내외 주요인사 70여 명이 참석한다.
이 사업은 한전 최초의 해외 태양광 개발사업으로서, 사업개발과 자금조달부터
스마트에너지 사업을 미래 먹거리로 선택한 구자열 LS그룹 회장과 구자균 LS산전 회장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가 LS산전의 기술력으로 완공돼 본격적 운영을 시작했다.
26일(현지시간)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시(千歲市)에서 열린 28MW급 ‘치토세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 조환익 한전 사장, 구자열 LS그룹 회
21일 별세한 이수영 OCI그룹 회장의 빈소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 구자열 LS그룹 회장 등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졌다.
2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된 이 회장의 빈소에서는 부인 김경자 여사와 장남 이우현 OCI사장, 차남 이우정 넥솔론 법정관리인, 장녀 이지현 OCI미술관 부관장 등 유족이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다.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연구개발(R&D) 조직에 ‘애자일(agile·민첩한) 혁신’을 주문했다.
구 회장은 25일 경기 안양시 LS타워에서 열린 ‘LS F-페어 2017’에서 “‘크게 생각하고 작게 시작해서 민첩하게 실행하라’는 디지털 시대의 행동철학을 실천해 달라”며 “우선 실행하고 빨리 실패한 뒤에 다시 실행하라”고 말했다.
LS T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 올해 상반기 연봉킹에 올랐다.
14일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주요 대기업 등기임원(총수와 전문경영인 모두 포함) 가운데 상반기 가장 많은 보수를 받은 사람은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권 부회장은 약 140억 원을 수령했다. 지난해 상반기 29억 원과 비교하면 거의 5배 수준이다.
급여로는 9억3
구자열 LS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그룹 지주사인 LS에서 17억6100만 원을 받았다.
14일 LS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상반기 급여 9억6000만 원, 상여 8억100만 원을 수령했다.
이광우 부회장은 같은기간 급여 4억2300만 원, 상여 2억6500만 원을 받아 총 6억8800만 원을 받았다.
LS그룹의 송강재단은 11일 재단 장학생 10여 명이 모여 서울 LS용산타워에서 첫 클래식 콘서트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제1회 송강 장학생 음악 콘서트(Scholar Music Feast)’라는 타이틀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김용배 추계예술대학교수가 가이드를 맡고, 이유진, 김동현, 한여진 등 송강재단 음악 장학생들이 참여해 클래식 협주를
LS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과 대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
LS그룹은 전국 9개 지역 초등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과학 체험 학습 ‘LS 드림사이언스클래스’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LS드림사이언스클래스는 2013년부터 시작해 매년 여름과 겨울 2회씩 개최됐다. LS그룹의 사업장이 있는 군포, 부산, 인천
한미정상회담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D.C.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각) “기업과 노동이 상생할 수 있는 세상이 돼야 우리나라가 진짜 선진국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저녁 6시 워싱턴D.C. 헤이아담스 호텔에서 순방에 동행한 경제인단과 차담회를 한 자리에서 “우리 사회가 친기업ㆍ친노동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하는 재계 총수들이 워싱턴에 집결한다. 총수들은 첫 일정으로 대한상공회의소와 미국상공회의소가 공동으로 28일(현지시간) 개최하는 ‘한미 비즈니스 서밋(Korea-US Business Summit)’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지 주목된다.
28일 재계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삼성전자 권오현 부회장, 허
LS그룹은 베트남 정부 산하 기구인 베트남친선협력협회(VUFO)로부터 사회공헌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장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베트남친선협력협회는 베트남 공산당 전위기구인 조국전선위원회 산하 정부 기구로, 베트남 국민과 세계인, 해외 NGO의 협력과 연대, 평화 옹호 등에 관한 업무를 관할하고 있다.
이번 표창은 단일 부처가 아닌 베트남의 교육부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등 유력 경제인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에 동행한다. 이번 경제인단은 대미(對美) 투자교역과 미국 사업 계획 등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회사들로, 각종 정치적 이슈가 산적해 있는 한미 대화에서 ‘민간경제 외교관’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청와대의 승인을 거쳐 52명의 방
최태원 SK 회장,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 구본준 LG 부회장 등 총 52개사가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3일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에 동행하는 52명의 경제인 명단을 발표했다. 앞서 대한상의는 경제인단에 참가할 기업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지난 20일 주요 경제단체 및 협회 대표, 연구기관 및 시민단체 전문가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