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 LG그룹 신임 회장이 2일 회장 직책으로 여의도 LG트윈타워의 동관 30층 집무실에 첫 출근했다. 집무실은 아버지인 고(故) 구본무 전 회장이 사용하던 집무실 바로 옆 방에 마련됐다. 구 전 회장의 집무실은 추모의 의미로 당분간 보존키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은 지난달 29일 이사회에서 회장 직함을 부여받은 뒤 사흘 만의 출근이자, 회
고(故) 구본무 회장의 장남 구광모 상무가 ㈜LG 대표이사 회장에 올랐다.
LG 지주회사인 ㈜LG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LG전자 구광모 ID사업부장의 신규 등기이사 선임안이 가결됐고,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LG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구광모 대표이사 회장은 선친인 고(故) 구본무 회장의 별세로
고(故) 구본무 회장 장남 구광모 상무의 LG그룹 4세 경영이 첫걸음을 내디뎠다.
LG그룹 지주사인 ㈜LG는 29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광모 상무를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하현회 ㈜LG 부회장은 “구 상무는 LG그룹을 향후 안정적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광모 상무는 이날부
한국-중국 간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양국이 경제교류에 나섰다.
27일 대한상공회의소는 ‘제1회 한ㆍ중 기업인 및 전직 정부고위인사 대화’를 오는 29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중국 간 소통을 확대하고 양국의 경제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화채널이다. 지난해 12월 대한상의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 간의 업무협약을
고(故) 구본무 회장 장남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그룹을 지휘하게 된다. ㈜LG는 오는 29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구 상무를 등기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구 상무는 등기 이사 선임 이후, 그룹 계열사 부회장들의 조력을 받으며 경영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지분 상속을 통한 최대주주 등극 및 구본준 부회장과의 관계 정리는 과제다. 재계 관계자
재벌 총수급 경제인들과 릴레이 간담회, 월 1회 대통령 정례보고, 혁신성장관계장관회의 신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최근 행보다. 때때로 대통령 참모진이나 여당과 파워게임에서 밀려 ‘패싱’ 논란에 시달리기도 하지만, 김 부총리의 색깔은 명확하다. 할 말은 하고, 할 일은 하는 부총리다. 지난해 6월 12일 첫 공식 일정을 시작한 뒤 1년 내
신세계가 유통부문 5조 5000억 원 등 앞으로 3년간 9조 원 이상을 투자하며, 신규채용도 3만 명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도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에 대해서는 규제 완화 등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기업의 준공·기공식 참석해 기업활동에 힘을 실어줄 전망이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8
고(故) 구본무 회장 별세 이후 구본준 LG그룹 부회장이 지주사 경영에서 한 걸음 물러났다. 구 회장의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의 앞길을 열어주기 위한 수순이라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올해 LG 계열사 사업보고회는 하현회 LG 부회장이 주재한다. 1989년부터 이어진 LG그룹 사업보고회는 매년 6월과 10월 정기적으로 열린다
고(故)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발인식이 22일 오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치러졌다. 발인은 평소 조용한 장례를 가족에게 부탁했던 구 회장의 당부에 따라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구 회장의 유족과 친지들은 오전 8시께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비공개로 발인제를 진행했다. 이후 운구를 위해 장례식장 지하 1층으로 내려가 8시 30분께부터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동생 구본준(앞줄 가운데) LG 부회장, 구본능(오른쪽)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왼쪽) 희성그룹 부회장이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동생 구본준(앞줄 가운데) LG 부회장, 구본능(오른쪽)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왼쪽) 희성그룹 부회장이 고인의 마지막길을 배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에서 에서 열린 고(故) 구본무 LG 회장의 발인식에서 고인의 동생 구본준(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LG 부회장, 구본능(첫번째) 희성그룹 회장, 구본식(네번째) 희성그룹 부회장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구광모 LG전자 상무 중심의 경영체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구본무 회장 동생인 구본준 부회장의 역할도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유교적 가풍에 따라 철저한 장자 승계 원칙을 지켜온 LG이기에 구본준 부회장도 집안 전통에 따라 독립 가능성이 높아졌다.
20일 구본무 회장이 숙환으로 별세하면서 구광모 상무가 그룹 총수로
“소탈했던 고인의 생전의 궤적과 차분하게 고인을 애도하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과 조화를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바랍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빈소 문 앞에 적힌 글귀다. 구 회장의 평소 뜻에 따라 가족 외의 조문과 조문은 정중히 사양하기로 했지만, 그의 마지막을 애도하려는 발걸음은 줄을 이었다.
20일 구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가운데, 장남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이날 오후 비통한 표정으로 빈소를 지키고 있다.
구 상무는 오후 4시 빈소 조문이 시작되는 시간에 앞선 2시40분께 구본준 부회장과 함께 서울대 장례식장에 도착했다. LG 측은 장례를 조용하고 간소하게 치르기를 원했던 고인의 유지와 유족들의 뜻에 따라 가족장으로
구본준 LG그룹 부회장과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구본무 회장 빈소에 도착, 고인을 애도했다.
20일 구본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도착한 구본준 부회장과 구광모 상무는 오후 4시 빈소 조문이 시작되는 시간에 앞선 오후 2시 40분께 빈소에 도착했다. 앞서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과 하현회 LG 부회장도 빈소가 마련되기
LG그룹 구본무 회장이 20일 별세하면서 그의 아버지 구자경 명예회장의 근황에 관심이 쏠린다. 구 명예회장은 고(故) 구인회 창업회장의 장남으로 그룹 2대 회장을 지냈다. 1925년 출생해 올해로 만 93세를 맞았다.
구 명예회장은 1995년 2월 LG그룹 총수 자리를 맏아들인 구본무 회장에게 물려준 이후에는 2선으로 물러나 천안연암대학 인근 자택에서
구본무 LG그룹 회장은 고 구자경 명예회장과 고(故) 하정임 여사 사이에서 4남 2녀 가운데 장남으로 태어났다.
구 회장의 할아버지인 고(故) 구인회 LG 창업주는 1931년, 포목을 취급하는 구인회 상점을 운영했다. 그러다 해방 이후 허만정 GS그룹 창업주를 만났다. 당시 허만정 창업주는 구인회 창업주 장인의 6촌이자 성공한 만석꾼이었다.
1969년 12월 구인회 LG그룹 창업주가 갑작스레 타계하자 그의 첫째 동생인 구철회 락희화학 사장은 이듬해 1월 그룹 시무식을 통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어떤 혼선이나 잡음도 있어선 안 된다. 장자 승계 원칙에 따라 구자경 부회장을 제2대 회장으로 추대하자”고 말했다. 당시 구자경 부회장(현 LG그룹 명예회장)은 45세에 불과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와병으로 서울 모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다. LG는 후계 구도 대비를 위해 이날 구광모 LG전자 상무에 대한 이사 선임도 결의했다.
17일 LG 관계자는 "구본무 회장이 와병으로 인해 ㈜LG 이사회에서 역할을 수행함에 제약이 있는 관계로 주주 대표 일원이 이사회에 추가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논의가 이사회에서 있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