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조류인플루엔자(AI) 비상 방역근무 중 과로사로 숨진 숨진 경기도 포천시 축산과 축산방역팀장 고(故) 한대성(지방 6급 수의직)씨의 순직이 인정됐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지난 2일 연금급여심의회를 열어 한 씨를 순직자로 인정하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한씨의 유족은 지난달 24일 순직 심사신청을 공무원연금공단에 냈다. 공무원연금공단은 순직 결정
文 대통령 핵심공약 ‘일자리’ 빚 안내고 하는 ‘착한 추경’
공무원 증원, 朴정부도 공약…행정직 늘리자는 게 아니라 정원부족 채우기
한 달 넘도록 야당의 반대에 묶여 있던 11조2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 드디어 국회 심사대에 오른다.
정부가 제출한 추경안이 국회에서 처리 무산된 선례가 없을 뿐더러 이번처럼 추경안 처리에 한 달 넘게 걸린 경우
“내년까지 모든 집배원이 주당 52시간 이내로 근무할 수 있도록 여건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사고 없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는데…, 최근 잇따라 동료들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송구하게 생각합니다.”
송관호 우정사업본부(우본) 우편사업단장은 먼저 떠난 동료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 최근 집배인력이 잇따라 돌연사로 숨지
'썰전' 이혜훈 바른정당 원내대표가 문재인정부의 일자리 추경 심사를 놓고 자유한국당이 보이콧 선언을 한 데 대해 "이건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이다"라며 강력 비판했다.
이혜훈 대표는 29일 방송된 JTBC '썰전'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추경 심사를 앞두고 있는데 자유한국당은 거부했지만 바른정당은 참여에 동의했다"고 MC 김구라가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협력을 당부하는 내용으로 취임 후 첫 시정연설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시정연설을 통해 “역대 가장 빠른 시기의 시정연설이자 사상 최초의 추경시정연설이라고 들었다”며 “국회와 더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치 하고자 하는 저의 노력으로 받아들여달라”고 당부했다.
또 “일자리를 늘려 성장을 이루는 경
노동계가 올해 '최악의 살인기업'으로 현대중공업을 선정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으로 구성된 '산재사망대책마련 공동 캠페인단'은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의 중대재해 발생보고와 사망재해 발생현황 자료를 근거로 선정한 '2017 최악의 살인기업' 명단을 공개했다.
지난해 근로자 11명이 사망한 현대중공업이 최악의 살인기업으
덴마크에 구금된 정유라 씨의 변호사가 돌연 사망해 충격을 안겼다.
20일 뵈르센 등 덴마크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정유라 변호사'로 알려진 금융 범죄 전문 변호사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가 18일 그의 자택에서 숨졌다.
현지 언론은 피터 마틴 블링켄베르의 사인은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았지만 과로사나 심장마비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앞서 피터 마틴 블링켄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인구 절벽 위기에 몰린 일본이 ‘일하는 방식’ 개혁에 국가의 명운을 걸었다.
일본은 그동안 직원들이 오래 일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겨왔다. 그러나 여성인력 확보 등 생산가능인구를 늘리는 것이 국가의 과제가 된 상황에서 과거와 같은 근무 방식은 오히려 전체 경제에 해가 되고 있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근무 방식이 바뀌지 않는다면
일본에서 24일부터 시행되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 오후 3시 퇴근’을 적용하는 기업이 늘어난다. 한국 정부가 벤치마킹할 예정인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일본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일본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를 적용해 기업들이 매월 마지막 금요일은 오후 3시에 퇴근하도록 독려할 방침이다. 프리미엄 프라이데이는
보건복지부가 소속 공무원의 토요일 근무를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최근 업무 처리를 위해 주말에 출근한 30대 여성 사무관이 숨진 사건을 계기로 직원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기존의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5일 평일에 아이들과 함께 보낼 시간을 가지려고 일요일에 출근한 사무관이 심장질환으로 쓰려져 사망했다. 일과
우리나라 근로자 연 평균 노동시간은 2113시간으로 OECD 35개국(평균 1770시간) 가운데 두 번째로 길다. 이렇게 장시간 일하면서도 오히려 시간당 노동 생산성(31.6달러)은 OECD 최하위권이다. '직장인 3명 중 1명 과로사 위험'(대한만성피로학회, 2016),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시간 하루 6분' 같은 지표들은 장시간 노동이 일상화된, 그
최근 신입 여직원이 과로사해 물의를 빚은 일본 최대 광고업체 덴쓰의 이시이 다다시 최고경영자(CEO)가 28일(현지시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내년 1월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일본에서 ‘일하는 방식 개혁’이 현재 산업계 전체가 직면한 과제이자 경영자 책임임을 재차 부각시킨 것이라고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이시이 사장은 “당사 직원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28일 “조류인플루엔자(AI) 대응을 위해 많은 공직자들이 헌신하고 계시는데 어제 지방의 한 공무원이 과로로 추정되는 사망사고가 있었다는 보도가 있었다”며 “정말 그렇다면 안타깝고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민관합동 AI 일일점검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모두 비장한
한 집안의 의사 결정권을 가진 가장이거나 조직의 리더라면, 더 나아가 국가의 원수라면 단 ‘한마디’를 하더라도 영향력이 클 수 있기 때문에 일관성 있고 조율된 말을 해야 할 의무가 있다.
‘전에 한 말’과 ‘지금 하는 말’이 일관되고 표현도 크게 다르지 않아야 혼란과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다. 만약 달라지게 된다면 그 이유를 제대로 알려 듣는 이를 설득
배우 이민정이 출산 후 드라마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이민정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 제작발표회에서 “출산 후 2년 만에 돌아왔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어 “가족 이야기가 굉장히 감동적으로 다가와 선택했다”면서 “오랜만의 드라마 출연인데 좋은 연기자들
24일 안방극장 대전이 펼쳐진다. 톱스타와 웃음과 감동, 멜로를 내장한 드라마들의 대결이다. 바로 KBS 수목 미니시리즈 ‘태양의 후예’와 SBS 수목 미니시리즈 ‘돌아와요 아저씨’다.
송혜교 송중기 주연의 ‘태양의 후예’와 비 이민정 오연서 주연의 ‘돌아와요 아저씨’는 방송전부터 시청자의 시선이 양분되며 관심을 증폭됐다.
“‘태양의 후예’는
돌아와요 아저씨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에 출연하는 이하늬의 과거 화보 사진이 화제다.
이하늬는 과거 스타일 매거진 인스타일과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해변가에서 다양한 수영복을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매혹적인 눈빛과 완벽한 볼륨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의 주연 배우들이 이색 시청률 공약을 내세웠다.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는 ‘돌아와요 아저씨’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주연을 맡은 김인권, 김수로, 정지훈, 오연서, 이민정, 이하늬, 최원영, 윤박과 신윤섭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수로는 시
배우 이민정이 극 중 남편이 정지훈이라는 사실에 만족감을 전했다.
이민정은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민정은 남편 김영수(김인권 분)가 죽은 후 영혼이 엘리트 점장 이해준(정지훈 분)으로 돌아온 역송 체험의 대상이 된다.
이에
배우 오연서가 김수로의 영혼을 연기해야 했던 소감을 밝혔다.
오연서는 1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극본 노혜영, 연출 신윤섭)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김수로의 환생 캐릭터를 연기한 고충을 고백했다.
이날 오연서는 “남장 여자가 아닌 실제 남자가 되어야 해서 걱정됐다”며 “전생인 김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