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혼녀집에서 돌연사한 30대 검사… 법원 "과로사 아니다"

입력 2012-04-03 13: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약혼녀 집에서 예비장인과 술을 마시다 돌연사한 30대 검사에 대해 법원이 '과로사'로 볼 수 없다고 판결했다고 경향신문이 3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은 수원지검 강력부 정모씨의 부친이 공무원연금공단을 상대로 유족 보상금 지급을 요구한 소송에서 "과로나 스트레스보다 과도한 음주가 사망의 원인으로 보인다"며 원고패소 판결했다.

수원지검 강력부 검사였던 정모씨는 지난 2010년 12월 예비장인과 함께 양주 1병 반 가량을 마시고 잠을 자다 돌연사했다.

정씨의 부친은 정씨가 업무에 매진하면서 잦은 야근과 주말근무로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라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업무상 과로가 돌연사를 초래할 정도는 아니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80,000
    • +2.54%
    • 이더리움
    • 3,075,000
    • +3.26%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03%
    • 리플
    • 2,073
    • +2.93%
    • 솔라나
    • 130,000
    • +3.75%
    • 에이다
    • 399
    • +4.72%
    • 트론
    • 424
    • +0%
    • 스텔라루멘
    • 238
    • +2.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0.09%
    • 체인링크
    • 13,460
    • +2.91%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