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내 제지업계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인쇄용지와 산업용지(골판지) 분야에서는 희비가 갈린 것으로 분석됐다.
사양길로 접어들었다는 평가를 받는 인쇄용지 분야의 실적 하락이 지속되는 반면 온라인 쇼핑 등의 배송 경쟁이 증가하며 택배박스 수요 등 산업용지 사업은 실적 고공 행진이 이어지는 추세다.
11일 금융감독원
제지업계 1위 업체인 한솔제지 이상훈 대표가 태림포장과 전주페이퍼에 대한 인수합병(M&A)와 관련해 "무리한 인수는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 대표는 2일 "기업 성장을 위해 태림포장, 전주페이퍼를 인수 검토하고 있으나 재무여력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추진할 것"이라며 "자금조달을 위해 증자할 계획은 없으며, 특히 두 회사를 동시에 인수하는 일도
한솔그룹이 신문용지업체 전주페이퍼와 국내 1위 골판지 회사 태림포장 인수전에 뛰어들면서 ‘제지업계 인수합병(M&A)’이 본격화되고 있다.
한솔제지는 18일 태림포장 및 전주페이퍼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사업확장을 위해 해당 업체 인수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솔제지의 태림포장 인수설은 지난해부터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 시행과 관련해 적합업종 1호 신청 업종인 ‘서점업’에서 대ㆍ중견기업과 중소기업이 동반성장을 선언하고 나섰다.
한국서점조합연합회는 14일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구로 동반성장위원회에서 교보문고ㆍ영풍문고ㆍ서울문고와 서점업 상생발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박대춘 한국서점조합연합회장과 박
지난해 중국 환경규제 강화로 반사이익을 누린 국내 제지업계가 올해 M&A(기업인수합병)를 비롯한 친환경 사업 강화, 경영승계 등의 현안에 사활을 걸고 있다. 한솔제지와 무림P&P 등 매출 상위 업체들의 수익성이 대부분 개선되고 있지만 기업의 경영 실적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M&A 등 주요 사업 성패에 따라 업체의 명운이 갈리기 때문이다.
13일 국내
올해부터 시행되는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제도에 현재까지 6개 업종이 신청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까지 중소기업 적합업종 지정 만료를 앞둔 7개 업종 가운데 자전거 소매업과 플라스틱 봉투업을 제외한 5개 업종이 신청을 마쳤고, 올 연말까지 신청 기한이 남아 있는 가정용 가스연료 소매업이 미리 신청을 마무리해 모두 6개 업종이 생계형 적
태림포장이 새 주인을 찾는다. 업계에서는 매각 예상 금액이 1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최근 복수의 후보자들이 태림포장 인수에 관심을 갖고 있다. 이들은 연내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태림포장은 공시를 통해 "당사 최대주주인 트리티니원에 확인한 결과 당사의 지분매각과 관련하여 검토
중국 정부의 폐지 수입규제와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전년 동기대비 1700%의 영업이익이 늘어난 태림포장이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시작한다.
태림포장은 22일 공시를 통해 주가 안정화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KB증권과 1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연결기준 태림포장의 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4570억 원
에이코넬이 태경산업을 인수한다는 소식에 16일 장 초반 급등세다.
에이코넬은 이날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일보다 17.08% 오른 2810원에 거래 중이다.
에이코넬은 사업다각화를 위해 골판지상자 생산업체인 태경산업의 주식 846만6533주를 160억 원에 양수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양수 후 지분은 100%다.
에이코넬은 골판지상자 생산업체인 태경산업의 주식 846만6533주를 160억 원에 양수한다고 15일 공시했다.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 다각화가 목적으로 양수 후 지분비율은 100%다.
에이코넬은 또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60억 원 조달을 목적으로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모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고 이날 별도로 공시했다.
현대글로비스는 자동차 반조립 부품(KD, Knock-Down) 물류기지인 KD센터에 포장 관련 자동화 로봇 개발과 구축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가 도입한 자동화 설비는 충남 아산과 울산에 위치한 KD센터 내에 하드웨어 포장 로봇, 포장 박스 제함기 등이다. 이 회사는 기존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일부 작업 라인을 자동화 기기로 전환해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고조되면서 코스피 지수가 연일하락하고 있다. 코스피 지수는 2000선 마저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안전자산을 선호하는 경향이 늘고 있다.
이에 자산주의 저점 매입 가능성이 높아지자 성장성을 겸비한 자산주들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증권사 한 연구원은 "기업의 주가와 순자산을 비교한 지표 PBR이 1배 미만이면
하나금융투자는 12일 제지·펄프 업황 호조로 개별 기업의 실적 성장세가 기대된다며 최선호주로 무림P&P를, 관심종목으로 한솔제지, 아세아제지 등을 제시했다.
이정기 연구원은 "글로벌 펄프 가격은 향후 2~3년 간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에 인쇄용지 판가 인상이 이뤄지면서 하반기로 갈수록 무림P&P의 실적 성장세가 뚜렷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IBK투자증권은 아세아제지에 대해 12일 지난해 4분기부터 원재료인 폐지가격 하락으로 매출총이익 급증하고 있다며 중국의 폐지 수입규제로 이익 개선세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중국이 지난해 7월 폐지수입 규제를 발표하면서 국내 폐지의 중국향 수출물량이 급감했다. 국내 폐지 공급량이 수요를 초과하면서 수급 균
한국투자증권은 신대양제지에 대해 16일 하반기 골판지 원지 수출 확대로 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최문선 연구원은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380억원을 기록해 시장기대치를 대폭 웃돌았다"며 "골판지 원지 부문, 판지 부문 등에서 호조세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경남 양산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큰 화재가 났지만 안내 문자가 뒤늦게 발송돼 시민들이 분통을 터트렸다.
8일 오후 7시 37분 경남 양산 덕계동의 한 골판지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양산 공장 화재는 500㎡가량의 공장 한 동을 완전히 태운 뒤, 약 1시간 40분만인 오후 9시 15분에 모두 진압됐다.
다행히 퇴근 시간이 지났
현대글로비스가 자동차 부품 수출 포장기술의 시험능력을 정부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 받았다. 특히 이번에 인정받은 14개 항목 중 9개 항목은 현재 국내 시험기관 중 유일하게 현대글로비스만 인정 받았다.
현대글로비스는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포장기술연구소 역학시험 분야 총 14개 항목에 대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동반성장위원회(동반위)가 중소기업 적합업종 기간 만료가 유예됐던 47개 품목에 대해 상생협약을 추진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상공인연합회가 이의를 제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동반위가 기간 만료가 유예된 중소기업 적합업종 품목을 보호하는 데만 급급하다"며 중소기업 적합업종과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을 구분해 지정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8일
주식회사 리드가 모바일게임 개발사 아이피넛게임즈를 전격 인수했다.
국내 메이저 개발사 출신의 핵심 멤버들이 모여 설립한 모바일게임 개발사인 아이피넛게임즈는 이번 인수로 개발중인 ‘스낵월드 모바일(가칭)’의 개발 및 출시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스낵월드 모바일(가칭)’은 일본의 대표적인 게임 개발사인 레벨5의 스낵월드 IP를 바탕으로 진행되
NH투자증권이 인도네시아 진출 후 처음으로 현지기업을 상장시켰다.
NH투자증권은 인도네시아 현지법인인 ‘NH코린도증권’이 8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현지기업인 스리와하나(SRIWAHANA ADITYAKARTA)를 상장시켰다고 밝혔다.
IDX에 상장된 스리와하나는 박스 및 포장 용기를 제조하고 유통하는 골판지 제조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