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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헬스 핵심인재 11만 명 키운다…산학연계 강화
    2023-04-06 11:00
  • 노동계, 최저임금 24.7% 오른 1만2000원 요구…"물가 폭등, 대폭 올려야"
    2023-04-04 15:23
  • 고용부, '노동개혁 전담조직' 신설…공공노조 대응 기능은 축소
    2023-04-04 10:00
  • ‘공직 다이어트’에 근로감독관 증원 지지부진…감독 확대 어쩌나
    2023-04-03 14:25
  • 대한민국명장, 기능올림픽 국가대표가 청소년 '숙련기술 멘토'로
    2023-04-02 12:00
  • 2023-04-02 09:10
  • 1월 명목임금도 마이너스…실질임금은 10개월째 감소
    2023-03-30 12:00
  • [재산공개] 이정식 고용부 장관 16.5억 신고...957만 원 줄어
    2023-03-30 00:00
  • [데스크칼럼] 누구를 위한 근로시간 개편인가
    2023-03-29 06:00
  • 직업탐색·취업컨설팅 패키지 24개 지역으로 확대
    2023-03-27 12:00
  • [MZ노조 다시보기①] 새로운 길 가는 '새로고침'…프레임 걷어내 보니
    2023-03-26 19:0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3월 27일 ~ 31일)
    2023-03-26 09:08
  • 노동개혁 강행에 커지는 노동계 반발…대응수위는 온도차
    2023-03-25 06:00
  • "근로시간 개편 비효율적…삶의 질 떨어지고 휴가·성과급 등 못 누려"
    2023-03-21 16:25
  • ‘보안전문가’ 이영 장관, 업계 만나 “인력난ㆍ조달 문제 해결하겠다”
    2023-03-21 16:20
  • 대통령실 “尹 '주60시간 무리' 발언은 우려 표현일 뿐”
    2023-03-21 15:59
  • [종합] 尹 “주 60시간 무리”…고용부 장관 “파악해보겠다”
    2023-03-21 14:56
  • 尹 “주 60시간 이상 근무 무리라는 생각 변함없다”
    2023-03-21 10:54
  • 대통령실 “근로시간 개편, 휴가 어려움 이해…노사문화 바꿔야”
    2023-03-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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