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권 프리미엄 붙지 않은 디스카운트 매각부채가 자산 550억 웃돌아…유상증자도 '역부족'특허 침해 소송 패소로 '재영택' 지분 가압류
코스닥 상장사 유일에너테크가 매각된다. 매각 단가는 최근 종가 대비 약 32% 할인된 수준으로 책정됐다. 유동성 압박과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뤄진 거래라는 점에서 인수합병(M&A) 시장의 관심이 쏠린다.
19일
이화공영 새 주인된 사모펀드 한앤브라더스주당 1원에 경영권 확보…60억 증자 추진한주희 회장 사내이사로…경영 정상화 속도
코스닥 상장사 이화공영의 경영권이 사모펀드운용사(PE) 한앤브라더스의 손으로 넘어갔다. 한때 기업회생 절차 문턱까지 내몰렸던 이화공영의 존속이 새 주인의 경영 정상화 의지에 달리게 된 셈이다. 특히, 이번 거래가 '주당 1원'이라는
지난해 최대주주 모히건→베인캐피탈로 변경실적 개선에도 연간 이자비용만 1200억 유출리파이낸싱에도 최고 금리 11%…부채 부담 여전
글로벌 사모펀드운용사(PE) 베인캐피탈이 인스파이어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인스파이어가 최근 넷플릭스에서 방영되는 ‘솔로지옥5'에서 '천국도'의 배경으로 유명세를 탔지만, 여전히 막대한 재무부담을 해소하지 못했기 때
금호타이어 주가가 호실적에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3분 기준 금호타이어는 전 거래일보다 11.22% 오른 69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작년 4분기 영업이익 1453억 원(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으로 시장 기대치(1179억 원)를 상회했다.
박광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가격·믹스·비
정부가 섬 주민의 1일 내 육지 왕래를 위해 연안여객선 중 적자가 발생하는 14개 항로를 지원한다.
해양수산부는 2026년도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14개 항로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은 실현하고 적자가 발생하는 항로의 운항결손금을 지원해 연안여객선의 항로 단절을 방지하는 등 섬 주민의 교통권을 보장하기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12월 8~12일) 코스닥은 지난주보다 12.60포인트(1.36%) 오른 937.34포인트로 마감했다. 이 기간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491억 원, 4515억 원어치 순매수했고, 기관은 5186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차량용 반도체 기업 넥스트칩은 유상증자에서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주요 주주들이 청약 첫날
수제맥주 불황에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매물로세븐브로이맥주는 코넥스 상장폐지 위기"프리미엄 수제맥주, 높은 가격대에 경쟁력 잃어"
수제맥주 시장이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제조사들이 회생절차를 개시한 후 인수합병(M&A) 매물로 나오고 있다. 다만, 소비자들이 물가 상승에 허덕이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 맥주보다 가격대가 높은 수제맥주가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 과제로 내건 '인공지능(AI) 강국' 도약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기요금 현실화가 선결 과제로 떠올랐다.
206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 부채와 수십조 원대 누적 적자에 짓눌린 한국전력이 요금 인상 없이는 국정 과제 이행에 필요한 막대한 투자 재원을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26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한전
현대자동차 사내벤처 출신 시공간 빅데이터 기업 디토닉이 코스닥 상장에 시동을 걸었다. 2023년 약 130억 원 규모 프리A(Pre-A) 투자 유치에 이어 올해 효성벤처스의 후속 투자를 받으면서 재무적 투자자(FI) 저변을 넓힌 만큼, 상장 성사 후 투자금 회수(엑시트) 구도가 어떻게 짜일지 관심이 모인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디토닉
광학필름 제조업체인 코스닥 상장사 코이즈가 자본잠식 해소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나섰다. 하지만 정작 최대주주 측이 청약에 참여하지 않기로 하면서 약 1만5000여 명에 달하는 소액주주들에게 재무 건전성 회복의 짐을 맡기는 모양새다. 이러한 경영진 판단에 소액주주들이 얼마나 호응할지 불투명한 것으로 관측된다.
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
땅끝-산양 및 여수-둔병 항로가 정부 지원으로 운항을 계속한다.
해양수산부는 ‘2025년도 하반기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 대상으로 땅끝-산양 및 여수-둔병 항로를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정부는 연안여객선의 항로 단절을 막고 섬 주민의 1일 내 육지 왕복을 실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운항결손금 일부를 지원하는 연안여객항로 안정화 지원사업을
토니모리 다이소 입점해 흥행...스킨푸드도 판매 채널 다변화네이처리퍼블릭 '쌍방울' 인수...에이블씨앤씨 매각에 집중
글로벌 K뷰티 열풍 속에서 존재감을 잃어가던 1세대 로드숍 브랜드들이 다시 한번 반등을 노리고 있다. 오랜 침체기를 겪은 이들 기업은 인수합병(M&A)과 사업 다각화, 채널 전략 개편 등을 통해 생존과 재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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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산업 악화 탓 1300억 웃돌던 매출 200억 원대로75% 자본감소 및 131억 주주배정 유증…최대주주도 참여
실적 악화가 누적된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업체 인베니아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자본감소와 더불어 주주들을 대상으로 자본 확충에 나선다. LIG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지 약 4년 만의 조치다.
2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베니아
에이피알, 2017년부터 ‘포토그레이’ 운영F&F, 엔터사 세우고 ‘유니스’·‘아홉’ 등 론칭중장기적 K컬처ㆍK콘텐츠 연계 노린다
K뷰티와 패션 강자로 성장한 에이피알과 F&F가 본업 이외에도 포토 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각각 전개하고 있어 그 배경을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당장 유의미한 실적이 나오지는 않고 있으나
두산건설의 현금이 급격히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부진한 업황 속에서도 순이익을 늘리는 데 성공하는 등 선방한 모습이지만 실제로는 돈이 빠져나간 것이다.
18일 두산건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상반기 868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24.1% 감소한 수치다. 영업이익은 536억 원으로 지난해와 비슷했고 당기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총자본 -17억매년 순손실 쌓이며 결국 자본잠식으로설립자 10억 유증에도 재무 개선 '물음표'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에 빠진 넥스트칩이 10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설립자이자 대표를 맡고 있는 김경수 대표가 1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다만 김 대표의 유상증자에도 다음달 도래할 수 있는 전환사채(CB) 상환은
내수 소비 부진으로 외식업계 '찬바람'캐치테이블·티오더 등 외식 관련 스타트업 적자 지속"이미 투자 유치 무산된 곳 많아"
내수 소비 부진으로 외식업계에 '찬바람'이 부는 가운데 푸드테크 기업들의 잇단 매각과 투자유치 실패로 투자사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푸드테크 기업 몇 곳이 연초 매각을 타진했다가 낮은 밸류
유상증자 규모 500억→76억CB 상환자금 마련 실패적자 지속으로 완전자본잠식 위기
넥스트칩이 추진한 일반공모 방식 유상증자가 저조한 청약률을 기록했다. 2023년 발행한 전환사채(CB) 상환에 사용해야 할 자금도 마련하지 못했다. 현재 부분자본잠식 상태에 빠진 상황에서 순손실을 이어가고 있어 추가 자금조달이 없다면 채무상환에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총자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는 아센디오(29.98%), 일정실업(29.95%) 2종목이 기록했다. 하한가는 없었다.
일정실업은 앞서 고동수 부회장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 활동을 함께한 것이 알려지면서 정치 테마주로 분류된다.
코스닥 시장에서는 동일스틸럭스(29.93%), 빌리언스(29.70%), 썸에이지(29.87%)가
신평사 “저조한 영업수익 지속”…위태로운 현금창출력유니슨 “현 발행가로도 자본잠식 문제는 해결”
풍력터빈 제조업체 유니슨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주들에게 운영자금 조달을 위한 유상증자를 요청했다. 하지만 계속되는 적자 상황 속에서 이번 유상증자가 근본적인 재무 개선책이 아닌 임시변통(미봉책)에 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