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농어촌대책특위 홍문표 위원장은 19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어촌 후속대책으로 예산증액과 관련 법률개정을 촉구했다.
홍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피해보전 직불제 △면세유 연장 및 확대 △축산사료 원료 무관세 △축발기금 2조5000억원 △간척지 농업적 이용 △축산·어업 소득 비과세 범위 확대 △밭직불제 시행 등 여야정이
한미자유무역협정(FTA) 국회 비준 반대를 주장하는 전국농민회총연맹(전농) 경북도연맹은 9일 지역별 한나라당 국회의원 사무실을 점거하고 농성에 들어갔다.
전농 경북도연맹 소속 각 시군 농민회원들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안동의 김광림 의원 사무실을 비롯해 이상득(포항) 강석호(봉화) 이한성(예천) 장윤석(영주) 이철우(김천) 의원 등의 사무실을 점거했다
국회는 20일 본회의를 열어 김황식 국무총리와 경제 분야 국무위원들을 대상으로 대정부 질문을 진행했다.
이날 대정부 질문에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 카드수수료율 인하 등이 도마에 올랐다.
여당은 오는 2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비준동의안을 처리할 수 있도록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으며 야당은 농어촌 보완대책 마련, 투자자
한·미 FTA(자유무역협정) 여야정 협의체가 24일 오전 첫 회의를 열었다.
여야정 협의체는 지난 4월 한·EU FTA 논의 과정에서 한나라당과 민주당 간 협의로 처음 만들어져 한·EU FTA 국회통과의 1등 공신 역할을 했다.
새 원내대표단은 이번 한·미 FTA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해법 찾기에 나섰지만 출발부터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저축은행비리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를 오는 23일 구성하고 29일 본회의에서 국정조사 계획서를 의결하기로 했다.
이명규 한나라당 원내수석부대표와 노영민 원내수석부대표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원회는 18인 여야 동수 9(한나라당):6(민주당):3(비교섭단체)으로 구성하며 위원장은 한나라당이 맡
한국농어촌공사가 새만금산업단지 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사업비 변동요인을 반영하지 않아 8000억여원의 손실을 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나라당 강석호 의원이 15일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개한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공사는 지난 2008년 10월 새만금ㆍ군산경제자유구역청과 `새만금산업지구 사업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공
한나라당 친이계 22명의 의원들은 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민심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전당대회마저 줄세우기 등 구태가 되풀이된다면 국민은 남은 기대마저 접을 것”이라며 ‘약속’ 시리즈를 이어나갔다.
이들은 먼저 “후보가 당협 대의원들에게 여론조사하는 것을 거부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당협위원장을 줄 세우는 관행을 끊겠다”고 말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결국 무산될 전망이다. 국회 농수위는 31일 오후 한나라당 요구로 전체회의를 소집해 놓은 상황이지만 보고서 채택까진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여야 의원들은 입을 모았다.
노영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한나라당도 별 의지가 없기 때문에 보고서 채택은 안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여부를 결정하는 전체회의를 연다. 박 후보자의 보고서 채택은 여야 간 진통이 따르겠지만 결국 성사 될 것이란 관측이다.
민주당은 애초부터 “박재완 후보자는 자질 문제를 집중추궁하겠다”고 밝혔었다. 청문회 역시 박 후보자의 특별한 불법 행위 정황이 드러나지 않아 도덕성
저축은행 비리 사태에 대한 국회 국정조사를 촉구하는 여당 의원들의 목소리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지난 24일 한나라당 의원 15명으로 시작된 저축은행 국정조사 요구는 이후 20명이 동참, 26일 35명으로 그 수가 대폭 늘어났다. 이들은 입법 활동을 위한 가치연대를 맺고 △한미 FTA 비준안 △북한인권법 △국회선진화법 처리와 함께 저축은행 사태에
여야가 5.6 개각에 따른 인사청문회 대상자 중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내정자를 사실상 낙마키로 사전 합의한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민주당 고위 당직자는 25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23일 오후 농수위 여야 간사와 위원장이 따로 만나 보고서를 채택하지 않기로 합의했다”면서 “이는 곧바로 여야 원내지도부에 보고됐다”고 밝혔다. 그는 “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 불발은 여야 이견이 아닌 여야 합의 하에 이뤄진 것으로 본지 취재 결과 확인됐다.
국회 농수위 한나라당 간사인 강석호 의원은 24일 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24일) 전체회의 전에 여야 간사가 논의해서 오늘 (보고서 채택을) 안 하기로 했다”면서 “서 내정자가 장관으로서 상당히 미흡하
국회 농림수산식품위 소속 민주당 의원들은 24일 서규용 농림식품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강력히 촉구했다.
농수산식품위원 민주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 후보자는 ‘가짜 농민’ 노릇을 하며 직불금 및 양도소득세 등 각종 국고보조금과 세금을 탈루한 사실에 대해 구차한 변명이나 진정성 없는 형식적 사과로 일관해왔다”며 “자신
여야 원내대표단은 29일 국회를 방문한 게리 로크 미 상무장관과 장관과 찰스 랭겔, 짐 맥더모트, 그레그 홀 하원의원 등에게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미국 의회가 먼저 비준해달라고 요청했다.
미 하원의원들은 이에 대해 “우리들이 먼저 비준안을 처리하겠다”며 “미국 내에도 반대가 많지만 오랜 동맹관계를 맺은 국민들을 위해 양국 정치인이 해야 하는
'셧다운제'를 포함한 청소년 보호법 수정안이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28일 국회에 따르면 당초 셧다운제는 28일 본회의에 상정돼 표결에 부칠 예정이었지만 한·EU FTA 비준동의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을 반대한 민주당이 보이콧하기로 결정, 본회의가 연기됐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 양 부처가 합의한 셧다운제 적용 연령을
지난해 국회의원 후원금 모금한도가 2009년 대비 2배로 늘었으나 모금실적은 평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엉선거관리위원회가 11일 공개한 ‘2010년도 국회의원 후원회의 후원금 모금액’ 자료에 따르면 후원금 총액은 4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6.0% 늘었으나 후원건수는 30만3457건으로 5.6% 감소했다. 18대 총선이 있었던 지난 2008
중앙선관위가 11일 공개한 ‘2010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액’에는 의원들간 ‘품앗이’ 관행이 여전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유명인사의 후원 등 이색 후원도 적지 않았다.
한나라당 김성식 의원은 같은당 윤석용·박영아·구상찬·김성태·박민식·주광덕·황영철·고승덕 의원 등 9명의 의원으로부터 각각 500만원식 후원받았다. 같은당 나경원 의원은 이은
농협문화복지재단은 28일 서울 강북구 우이동에서 농협장학관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관식에는 최원병 농협회장과 강석호 국회의원, 성윤환 국회의원 등 약 200 여명과 입관이 확정된 농업인 대학생이 참석했다.
농협장학관은 연면적 1만5537㎡(4700평) 규모로 2009년 8월에 착공해 올 2월에 완공했다. 지하 1층 및 지상 5층의
김석동 금융위원장을 향한 여당의 성토가 매섭다. 저축은행 부실 사태와 금융당국의 대응 부재에 대한 질타다. 표를 먹고사는 의원들이기에 민심의 이반은 두렵고, 이는 김 위원장에 대한 날선 비판으로 모아졌다.
김무성 원내대표를 비롯한 한나라당 의원들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정책포럼 세미나에 참석해 김 위원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전날(22일) 피해지역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