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엔케이(대표이사 강승곤)는 29일 국내외 스마트그리드사업(AMI) 진행 사항 등을 알리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로엔케이는 주력 사업인 스마트그리드 관련 진행 사항과 향후 진행방향, PLC칩, 소프트웨어 등 제품 소개 및 경영 계획에 대해 발표한다. 제휴 업체인 LG U+ 뿐만 아니라 통신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대학교수가 PLC(전력선 통신)에...
한편 한전 AMI(원격검침인프라)사업 참여를 위한 PLC칩의 KS인증을 지난해 받은 데 이어 올해 4월 말까지는 IOC인증을 받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전의 입찰 공고가 5월 중으로 예정돼 있어 하반기에는 스마트그리드 사업부분에서도 안정적인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
우수AMI의 일평균 거래량은 연초부터 지난 16일까지 일평균 7만주에서 이달 17일 이후 일평균 600만주로 늘었다.
우수AMS는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사흘연속 내림세로 장을 마감하기는 했지만 지난 17일부터 놓고보면 상승흐름에 놓여 있다.
지난 17일 상한가를 포함해 우수AMS는 4번의 상한가를 기록했고 1175원(16일 종가기준)이었던 주가는 1755원으로 50% 가까이...
지경부는 2016년까지 스마트계량기(원격검침인프라, AMI)보급과 공동주택 LED설치를 의무화하기로 결정하고 세부 실천내용을 수시 점검키로 했다.
현재 가정에서 사용중인 기계식 계량기를 향후 5년내에 2가구당 1대꼴로 스마트계량기로 바꾸고 2020년까지는 모든 가구에 설치한다는 계획이다.
옴니시스템은 에어지저장시스템(ESS) 사업도 추진 중이다.
‘하티셀 그램-AMI’으로 세계 최초 줄기세포치료제 허가를 받은 파미셀과 ‘카티스템’으로 세계 최초의 동종(타가) 줄기세포 치료제품목허가를 받은 메디포스트도 유망종목이다.
그러나 파미셀은 ‘하티셀 그램-AMI’의 매출이 회사의 기대에 아직 못 미치고 있고 메디포스트는 양윤선 대표 등 경영진이 주가 급등시 주식을 팔아치운 전력이 있다는 것은 유의해야...
지난해 7월 에프씨비파미셀이 개발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세계에서 처음 줄기세포치료제로 허가받은데 이은 성과다.
카티스템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관절염을 앓거나 무릎 연골을 치료하기 위한 약으로, 관련 질환을 앓는 환자는 최대 10만명에 달할 걸로 추산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이번 허가 승인과 동시에 동아제약을 통해...
연내 제품이 출시되면 지난해 나온 파미셀의 '하티셀그램-AMI'에 이은 세계2호 줄기세포치료제가 등장하는 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동아제약이 판매에 나선다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메디포스트와 판권 계약을 맺은 동아제약은 카티스템의 시판허가가 완료되면 국내시장을 직접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메디포스트 양윤선 대표는 “이번 카티스템...
파미셀도 급성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시판을 공식 허가할 예정이란 소식이 전해진 지난해 6월24일부터 4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가 허가를 받았다는 뉴스가 나온 당일 7.14% 급락했다.
일약약품도 5거래일 연속 상한가로 급등세를 타다 시판허가 발표날 8%나 떨어졌다.
지난해 7월 에프씨비파미셀이 개발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가 세계에서 처음 줄기세포치료제로 허가받은데 이은 성과다. 토종 줄기세포치료제가 세계 1~3호 타이틀을 거머쥐게 됨에 따라 향후 글로벌 시장까지 선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메디포스트의 연골재생 치료제 ‘카티스템’과 부광약품 관계사...
업계에서는 카티스템이나 큐피스템 모두 일단 품목 허가가 나면 1~2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식약청은 지난해 7월 파미셀(옛 에프씨비투웰브)가 개발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의 시판을 허가, 국내는 물론 세계 첫 줄기세포치료제를 배출한 바 있다.
누리텔레콤은 30일 우즈트란스가스(우즈베키스탄 국영가스회사) 가스원격검침(AMI) 모뎀 및 시스템 납품사업과 관련해 우즈트란스가스(우즈베키스탄 국영가스회사) 가스원격검침(AMI) 모뎀 및 시스템 납품과 관련된 전체 사업권을 인수하는 협상을 우즈트란스가스와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얼마전엔 식약청이 세계 최초로 품목허가한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에 대해 대한심장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공식적으로 시판 자격에 의문이 제기됐다. 이날 참석한 삼성서울병원 김덕경 교수는 “심근경색치료제 하티셀그램-AMI는 불과 40명을 대상으로 6개월만에 이뤄져 장기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은 검증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의약품의...
54%) 오른 10만1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파미셀은 지난 9월말부터 한달 가량 급성심극경색 환자의 55명에게 줄기세포를 추출한 뒤 배양해 30명에게는 배양 줄기세포를 투여하는데 성공했다.
한편 파미셀은 지난 9월 식약청에서 급성심 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를 '제1호 줄기세포 의약품'으로 품목허가를 마쳤다.
줄기세포 치료제 허가 기대감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었다면 품목 매출 발생 기업의 주가 향방은 매출 발생에 따른 상업화 성공 가능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그는 중장기 유망기업으로 적당한 대체제가 없는 ‘하티셀그램-AMI’를 보유하고 있는 파미셀과 미국 기술 수출이 기대되는 부광약품, 다양한 파이프라인을 보유한 메디포스트 등을 꼽았다.
이는 지난 7월 에프씨비투웰브가 세계 최초로 성체줄기세포 유래 급성심근경색 치료제 ‘하티셀그램-AMI’에 대해 상업허가를 받은 데에 뒤이은 성과다.
국내 줄기세포치료제는 지난해 관련 특허만 전년 대비 62%의 높은 증가세를 보일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연구개발 선두권을 점하고 있는데다, 아직 상업화에 성공한 사례도 없다. 차세대 바이오의약품 산업을 이끌...
에프씨비투웰브는 지난 7월 1일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그램-AMI가 세계 최초로 품목허가 승인을 받은 이후 신약출시 준비기간을 거쳐 전국의 병원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한 결과, 9월초부터 지난주까지 10여건의 처방관련 매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회사측은 “줄기세포치료제의 초기 처방건수로는 고무적”이라며 “세계 최초로 식약청의 허가를...
누리텔레콤은 오는 8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클라우드쇼 2011’ M2M 테마전시관에서 통합 AMI 시스템과 에너지관리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제품 전시 및 시스템 구현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수도·가스 통합 AMI 시스템(제품명: 아이미르)과 공장·빌딩·가정에서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에프씨비투웰브가 지난 1일 식약청으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은 줄기세포치료제‘하티셀그램-AMI’ 가 9월 초 첫 매출이 기대된다고 2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4월부터 총 195개 병원의 463명 전문의를 대상으로 영업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 2012년 6월까지 132개 종합병원의 약제심의위원회에 ‘하티셀그램-AMI’를 상정하기 위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30일 오전 9시26분 현재 에프씨비투웰브는 전날보다 1만2500원(8.25%) 하락한 13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자회사인 에피씨비파미셀의 줄기세포치료제인 ‘하티셀-AMI’가 다음달 1일 식약청의 품목허가 승인을 받는 다는 소식에 최근 4거래일 상한가를 포함해 5일 연속 상승했었다.
에프씨비투웰브가 첫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을 생산하는 에프씨비파마셀과 합병하기로 한 뒤 주가가 오르면서 28일 현재 주가는 13만2000원이다.
견미리가 주식을 아직 그대로 보유하고 있다면 평가액은 73억3300만원으로 2년만에 8배가 넘는 대박을 떠뜨린 셈이다.